요즘 날씨가 좋아서 열심히 걷는중...

 

 

1. 혜화 - 낙산공원

 

 

 

 

 

 

이모네 - 육회 맛집

 

 

2. 남한산성

 

 

 

 

 

 

카페 메종드포레 - 핸드 드립이 좋아서 남한산성 갈때 들리게 되는곳. 아이스도 핸드드립 가능.

 

 

3. 두물머리

 

 

 

 

 

 

 

개성집 - 여름에는 쉬원한 오이국수 먹으러 가는데, 요즘 쌀쌀한 날씨에는 칼국수와 만두국

곰탕 국물이라 공기밥 추가해서 밥 말아 먹어도 맛있어요. ^^

 

4. 일산호수 공원

 

 

 

락원 이북만두 - 진짜 튀김 만두 때문에 이곳에 가요. 만두국 한그릇과 튀김만두 먹고 모자르면 밥추가 (여기 만두국은 왕만두 3개와 떡이 들어있는데 양이 살짝 아쉬울수도 있습니다. )

 

5. 어린이 대공원

 

 

 

빠오즈푸 -  맥주 꼭 곁드리세용~~ 이곳 짜장은 단맛이 아니 짠맛.

 

6. 산정호수

 

 

요즘 '동백이' 때문에 핫해진곳.

 

 

효담 곤드레 정식 - 배부르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 좋아요.

 

7. 하늘공원

 

 

 

 

뭄 알로이 - 점심 메뉴, 가성비 갑 (2인이 꼭 3개 시키게 합니다. ^^)

 

8. 이태원

 

 

 

왕타이 - 원래는 딤섬을 먹으려했는데, 내부 공사로 급 변경.

상수 뭄 알로이는 편한 집밥같은 태국음식점이라면, 왕타이는 고급 레스토랑

술한잔 마시며 오랜 시간 이야기 나누기에는 왕타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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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을때는 개나리만 핀것을 보고, 이번주쯤 이쁘게 벚꽃이 피겠구나..했어요. 그래서 비온후 날씨도 맑고 만개한 벚꽃구경 다녀왔답니다.

 

 

지난 주에 핀 개나리

 

 

벚꽃들은 봉오리들이 몽글 몽글...

 

 

조팝나무

 

 

어린이 대공원에 아기 코끼리가 태어났었군요. 아기 코끼리는 귀엽지만, 코끼리들이 생활하기에 환경이 너무 좁은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어린이 대공원에 가면 간단하게 먹기 좋은 우동연가.

 

아직도 밖에서 떡볶이를 사 먹을때면, 광장시장의 떡볶이가 떠올라요. 맛있어서가 아닌, 지금까지 먹은 떡볶이 중에 가장 맛이 없어서  새로운 떡볶이를 먹을때마다 '광장 떡볶이보다 맛있다'라고 말합니다. ㅎㅎㅎㅎ

 

 

계속 계속 이런 봄날이면 좋을텐데...

 

 

소풍 온 유치원생들이 많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건대역까지 걸어 커피 맛이 좋은 '최가 커피'에 갔어요.

 

 

비엔나 커피는 완전 쫀쫀하고 맛있어서 커피를 다 마실때까지 크림이 남았어요.

 

최가 커피는 원두를 고르고 추출방식(핸드립,에스프레소,더치,사이폰)를 선택합니다.

 

저는 '케냐 오타야 친가 퀸' 원두를 더치 방식으로 먹었는데, 그동안 먹었던 더치 맛과 달라서 너무 좋았어요. 더치 맛도 이렇게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인원수 모두 음료 선택하면, 1000원 더 내고 같은 가격으로 다른 커피를 리필 가능합니다. (비엔나 커피는 리필 안됨)

 

 

그래서 더치로 맛 비교차원에서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꼬께 허니'를 선택했어요. 리필한다고 이상한거 주지 않고 똑같이 정성스레 준답니다. 처음엔 가격이 좀 있다 생각했는데, 리필을 이용하면 다양한 원두와 다양한 방식으로 비교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공간이 협소한점이 아쉽지만, 이쁜 꽃구경도 하고 맛있는 커피도 마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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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18: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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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8: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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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일경 어린이 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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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날씨, 미세먼지등의 타이밍이 잘 맞지 않아서 꽃구경을 많이 못한것 같은데, 올해는 다행이도 타이밍이 잘 맞는지 좋은날 꽃나들이 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현충원의 벚꽃이 이쁘다는 이야기는 들어왔지만, 왠지 현충원으로 꽃나들이 간다는것이 미안해서 머뭇거리다가 올해 가보았어요. 꽃구경이 아니더라도 날씨가 좋을때 산책 삼아 한바퀴 돌기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비가 와서 만개한 꽃들은 지겠지만, 꽃봉오리만 있던 꽃들은 이쁘게 피겠어요. 당분간 미세먼지 없이 맑은 봄하늘을 느껴보고 싶네요. 날씨가 좋아서인지 막 찍어도 이뻐요.

 

 

 

 

 

 

 

하늘로 향한 개나리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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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10 1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10 14: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김치를 사먹는다는 말에 친구가 작년에 김장 김치를 챙겨주었는데, 올해도 김장했다고 챙겨주었어요. 게다가 김치냉장고가 없는것도 알기에, 아예 김치 잘 보관해주다가 올 김장 김치 떨어질때(매년 동생 시댁에서 김장 얻어먹고 있습니다... 조카 돌봐주어 고맙다며 챙겨주셔서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정작 친정은 김치 안 담그는데...... 담궈도 맛없어요.ㅋㅋㅋㅋㅋ) 가져왔는데, 알맞게 잘 읽어서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김치도 챙겨주면서, 보리굴비 2마리도 주었어요. 보리 굴비 좋아하지만, 그동안 밖에서 먹어왔던거라 친구의 코치대로 쪄서 먹으니 완전 꿀맛. 집에서 어떻게 먹을까? 궁금했는데, 이번에 맛있게 먹은 관계로 앞으로 보리굴비도 집에서 먹을것 같네요.^^

 

 

원래는 녹차물을 우릴까 했는데, 신랑은 물 말아 먹는것을 좋아하지 않아 녹차밥을 했어요.

의외로 녹차밥이 맛있어서 굳이 물 말지 않아도 잘 어울렸답니다.

 

쌀뜨물에 4시간 불리고, 지느러미와 비늘 제거후 30분간 찜 (찔때 물에 청주 넣고, 굴비 위에 대파 숭숭 썰어 올렸습니다.) 한김 빠진후, 비닐장갑에 참기름 발라서 먹기 좋게 찢었어요. 평소 식당에서 먹던 굴비보다 커서 2마리 찌지 않고 한마리만 쪘는데, 먹다보니 두마리 다 찔걸 후회했답니다. ㅎㅎ 확실히 보리굴비는 막거리가 최고~  막거리 좋아하지 않는데, 보리굴비는 막걸리가 짱인듯.

 

 

도련님이 결혼을 하지 않아서, 아쉽게도 동서가 없어요. 아... 사촌 도련님들도 결혼하지 않아서 뭐 모이면 남자들만 바글바글.... ㅠ.ㅠ;;;

 

대신 동생의 둘째 형님과 나이차가 적어서 종종 둘째 형님과 함께 술한잔 합니다.

동생은 형님이라 부르고, 나는 언니라 부르고...ㅎㅎㅎ

이번에 차 이쁘게 마시라고 핸드 페이팅 하신 다기 세트를 선물 주셨어요.

아직 동생이 티팟을 넘기지 않아서, 티팟은 없지만 귀한 선물을 받아 감사합니다.

재주가 참 많으신분~~

 

이제 날도 따뜻해졌으니, 한번 뭉쳐요~~~ *^^*

 

 

동생이 선물 받은 오크 도마인데, 일반 도마로 사용하기 아깝다고 안주용 도마로 사용하라며 제게 주었어요. 개시로 모닝빵으로 간단한 샌드위치 만들어보았습니다.

 

베이컨 구은후, 송송썬 대파를 베이컨 구은팬에 볶아두고, 스크럼블에그를 만들어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볶은 대파가 신의 한수인듯합니다. 요즘 대파가 맛있어서 볶으면 단맛이 나는데, 조카들도 대파 넣었는데 잘 먹었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에 맛있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2014년 겨울에 구입했던 '시클라멘'

그 당시 구입할때는 한해 보고 정리할거라 생각했는데...

 

올해도 꽃을 피워주었어요. 용케 잘 버텨주는 아이.

너를 보면 식물키우기에 용기를 얻는다.

올해는 꼭 분갈이 해줄께~~~

 

많이 많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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