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뱀파이어 아카데미

뱀파이어 아카데미 - 내가 선택한 금지된 사랑 ㅣ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1
스콜피오 리첼 미드 지음, 전은지 옮김 / 글담노블 / 2010년 1월

100페이지가 고비. 그전까지는 과감히 책 덮기를 생각했었는데, 그후에는 다음 시리즈를 읽기로 결심 굳혔어요.

[100자평] 폭풍의 언덕 (반양장)

폭풍의 언덕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6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세월의 흐름은 감정도 좀 먹는구나..... 내 나이 먹음이 이렇게 아쉬울수가..

[100자평] 죽어 버린 기억

죽어 버린 기억 ㅣ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4
샬레인 해리스 지음, 송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2월

1~3편은 시간차를 두고 외서 읽은후 번역서를 읽었는데, 이번편은 에릭 때문에 곧바로 다시 번역서를 읽게 되었네요.ㅎㅎ 다시 읽어도 손발이 오글거리지만, 그래도 원서의 분위기가 더 짜릿하고 위험(?)한것 같아요

[100자평] 죽은 자 클럽

죽은 자 클럽 ㅣ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3
샬레인 해리스 지음, 송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확실히 이 책은 원서를 읽을때 좀 더 어둡고 끈끈한 느낌이 더 잘사는것 같아요. 제대로 이해하고 있나?하는 의문심에 번역서를 다시 읽긴하지만 계속 한글로 다시 읽어야하나? 살짝 갈등되긴합니다.^^;;

[100자평]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덤빈 우리 바닷길 3000km 일주 ㅣ 탐나는 캠핑 3
허영만.송철웅 지음 / 가디언 / 2010년 7월

저는 돈 준다고 해도 이런 고생은 하기 싫어요.. ㅠ.ㅠ 그래도 그들의 무용담은 재미있었답니다. 하지만 산악인 ｀박영석｀대장을 생각하면 읽는동안 마음이 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