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of the New Magicians (Hardcover + CD 1장)
메리 폽 어즈번 지음 / 언어세상(외서) / 2006년 6월
절판


CD로 함께 듣고 읽으니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파리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에펠탑이예요.

파리에 놀러갔을때, 정말 날씨가 좋았어요.

파리의 상공으로 날으는 자전거를 타는 애니와 잭의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잭과 애니가 찾아야했던 마법사는 다름이 아닌 과학자, 의사, 건축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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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Level : Escape (Paperback, 3rd Edition)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s 4
Phillip Burrows 지음 / Oxford University Press / 200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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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책 읽기 레벨에 맞춰진 책이기 때문에 스토리보다는 구성이 괜찮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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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of the New Magicians (Hardcover)
메리 폽 어즈번 지음 / Random House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35편이나 되는 시리즈를 읽기는 이 책이 처음인것 같네요.^^ 물론 어린이 도서라 페이지가 많지는 않지만 시리즈가 계속 출판된다는 이야기는 그 만큼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겠지요. 

이 책은 미국에서 친하게 지내던 언니의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생겨 읽게 되었답니다. 어린이 서적이라 영어가 그리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줄거리와 함께 역사, 지리, 생물등 다양한 상식들도 함께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편은 과거의 프랑스 파리로의 여행입니다. 파리에서 열린 세계 만국 박람회가 배경인데, 일반적으로 매직 트리 하우스에서는 제가 가보고 싶지만 가보지 못한 장소로의 여행들이 많아, 잭과 애니가 부러웠었는데, 이번편만은 제가 여행한 장소가 배경이 되어 덜 부러웠답니다.  

이번 여행에서 잭과 애니는 4명의 마법사를 통해 놀라운 과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이 과거에는 매우 신기해 마법이라 불릴만한것 들이지요.  

CD로 듣고 책을 읽었는데, CD의 뒷부분은 책 내용이 아닌 저자의 인터뷰가 있어 반가웠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저자가 잭과 애니의 여행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는지에 대해서 들었을때는,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할수밖에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매직 트리 하우스'는 번역본으로도 나와있어서, 번역서, 외서, CD를 병행해서 읽고 듣는다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영어책을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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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e B. Jones #2 : and a Little Monkey business (Paperback + CD) Junie B. Jones (Book + CD) 2
바바라 파크 지음 / Random House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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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막되먹은 Junie B. 입니다.^^

결국 문제를 일으켜서 교장실로 가게된 주니 비는 부끄러워 옷으로 얼굴을 가렸어요. 귀여울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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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Level : Vampire Killer (Paperback, 3rd Edition)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s 33
Paul Shipton 지음 / Oxford University Press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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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읽기 레벨등급에 있는 책이예요. 만화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에 눈을 확 사로 잡았을것 같습니다.  

돈이 필요해서 직업을 구하던 밀러는 뱀파이어 킬러라는 직업을 제시하는 교수와 만나게 됩니다. 밀러는 교수가 미쳤다고 생각 하지만 돈 때문에 그의 제안을 수락하지요. 그리고 클라우디아라는 아름다운 여성 또한 교수를 도와 뱀파이어를 잡기로 합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뱀파이어를 만나게 된 밀러는 뱀파이어가 클라우디아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가까스로 위험한 순간에서 벗어납니다. 하지만 밀러는 그녀가 언제든지 그를 찾을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사실에 두려워해야할지 아니면 기다려야할지 고민하지요. 

솔직히 내용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좀 까다롭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짧은 책이지만 밀러가 클라우디아에게 가지고 있는 복잡한 감정선들이 있더라구요.ㅎㅎ 과연 아이들이 그것을 이해할지도 잘 모르겠고.. 지난번 'Starman'과 비슷하게 완전히 끝나지 않는 엔딩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게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와 비슷한 느낌에 살펴보니 섹션별로 미스터리, 판타지류 구분이 있더라구요.  

좀 더 다른 종류의 책들을 살펴서 읽어야겠습니다. 

이 책은 책을 읽고 뒷편에 책에 관한 질문등이 있어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했는지 테스트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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