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The Fifteenth Character Audio CD Pack (Package) - 250 Headwords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s 31
Oxford University Press, USA / 2007년 12월
구판절판


가끔 옥스포드 시리즈는 표지 디자인만으로는 무슨 내용일지는 잘 유추가 안되요. 책을 읽어야지 이해가 될때가 많답니다.

표지마다 삽화와 함께 글이 있어서, 책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어요.

뭐, 그다지 마음에 드는 삽화는 아니입니다.

범인을 찾다보니 14명의 캐릭터만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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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lave Dancer (Paperback) - Newbery
Paula Fox 지음 / Yearling / 1993년 3월
품절


솔직히 이 책은 제목보다는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외서의 페이퍼북의 재질은 우리의 신문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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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Fly Guy! (Fly Guy #1): Volume 1 (Hardcover) Fly Guy (Hardcover) 1
테드 아널드 지음 / Cartwheel Books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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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았을때는 그냥 눈이 큰 사람인줄 알았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파리인줄 알텐데 말이지요.ㅎㅎ 암튼, 귀여운 표지 디자인에 사로 잡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파리는 좋아하지 않아요. 아니 더 사실대로 말하면 싫어하지요. 책속의 모든 사람들이 파리는 애완동물(Pet)이 아닌 해충(Pest)라고 이야기하지만, 주인공 소년 버즈는 파리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어한답니다.  

아서 시리즈나 미키 마우스를 통해 '쥐'도 귀여운 캐릭터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파리가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로 태어날줄은 몰랐네요. 이러다가 '바퀴벌레'나 '모기'도 귀여운 캐릭터로 만날날도 머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귀여운 삽화와 쉬운 영어로 영어와 친해지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미만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영어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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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Fly Guy! (Fly Guy #1): Volume 1 (Hardcover) Fly Guy (Hardcover) 1
테드 아널드 지음 / Cartwheel Books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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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싫지만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파리와 소년이 만나는 순간예요.

귀여운 그림과 짧은 영어가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가장 큰 기린, 가장 귀여운 고양이, 가장 다리가 많은 문어, 가장 무거운... 하마인가(?) ㅋㅋ 가장 똑똑한 애완동물로 파리가 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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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of the Blue Moon (Hardcover + CD 1장)
메리 폽 어즈번 지음 / Random House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벌써 36번째 'Magic Tree House'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언니의 딸이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길래 우연히 저도 함께 읽다가 매직 트리 하우스의 세계로 빠져든것이 거이 5년전의 일인데, 아직도 읽어야할 시리즈가 더 있고, 작가는 계속 책을 출판하고 있다는것이 무척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잭과 애니가 이번엔 아주 멀지 않은 과거의 뉴욕으로 마법에 걸린 유니콘을 구하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상상속의 동물로만 알고 있던 유니콘을 뉴욕이라는 거대한 도시에서 찾아내기는 그리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잭과 애니의 용기와 지혜 그리고 행운으로 마법에 걸린 유니콘을 찾고 유니콘을 마법에서 풀어주게 됩니다. 

드디어 멀린의 4가지 미션을 완수한 잭과 애니는 멀린으로 부터 유니콘 뿔로 만든 마법의 지팡이를 받게 됩니다. 항상 다른이들의 도움을 받아 임무를 완수했다면 다음편부터는 잭과 애니가 스스로 마법의 지팡이로 여행을 떠나게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매직 트리 하우스는 아이들이 읽기 쉽게, 책 중간중간에 부연 설명외에 책 뒷편에는 스토리와 관계된 장소, 역사, 인물, 사건등에 대해 더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냥 재미있는 동화를 읽는것이 아니라 공부도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것 같아요.   

영어 읽기와 듣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영어책 읽기에 점점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에게 이 시리즈를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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