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Level : King Arthur (Paperback, 3rd Edition )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s 8
Hardy-gould, J. 지음 / Oxford Univ Pr / 2007년 12월
장바구니담기


멀린이 좋은 마법사라 생각하는데, 그림에는 왠지 사악해보이네요.^^

아서왕의 엑스 칼리버

아서왕과 귀네비어와의 결혼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아서왕의 죽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ragon of the Red Dawn (Hardcover)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2007년 2월
품절


책을 펼치면 전체 그림을 볼수 있어요.

일본 에도 시대로 여행을 가게 된 잭과 애니

스시를 먹는데, 화를 내거나 놀란 모습에 날 생선을 먹는것에 대한 거부감인가?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젖가락질을 잘 못해서 그런거였네요.

일본의 전통 스포츠인 스모

에도 시대에 큰 화재가 있었나봅니다.

구름을 다스리는 용이 비를 내려 화재를 진화합니다.

뒷편에는 매직 트리 하우스에 대한 인증서에 관한 사이트가 있어요. 한번 들어가서 테스트 해보는것도 재미있을듯

책을 읽으면서 CD로 듣는것도 재미있어요. 뒷편에는 작가와 그녀의 강아지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erlin Mission #9 : Dragon of the Red Dawn (Paperback)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70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Books for Young Readers / 200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벌써 37번째 매직 트리 하우스 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이 책을 읽을 당시만해도 한국에는 번역서가 많지 않았는데, 42권까지 번역이 되어있는것을 보면 한국에서도 매직 트리 하우스의 마법이 통했나 봅니다.  

이번에는 잭과 애니는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 사실 책 겉표지만 봤을때는 일본이 아니라 중국으로 갈거라 생각했었답니다. 아무래도 붉은 색의 영향이 컸던것 같습니다.^^ 

잭과 애니의 여행을 통해 일본의 에도시절의 생활상, 유명한 시인 바쇼와 하이쿠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전 세계의 어린이가 이 책을 읽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항상 느끼는거지만 잭과 애니가 중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으로도 여행을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는 여행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배우는것이 매직 트리 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볼 만하네요.

개인적으로 외서도 좋긴 하지만, 소장으로 볼때는 번역서가 더 좋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외서의 페이퍼백 가격으로 한국은 양장본을 구입할수 있어서인것 같습니다. 외서로 양장본을 구입하려면 2배 이상의 가격을 지불해야하는것을 보면 가끔은 한국의 도서가 그다지 비싸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요. 

뒷편에 매직 트리 하우스만의 인증 시스템이 있더군요. 그동안 읽었던 것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 매직 트리 하우스의 팬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Level : King Arthur (Paperback, 3rd Edition )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s 8
Hardy-gould, J. 지음 / Oxford Univ Pr / 200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은 많이 들어왔고, 읽어왔지만 정작 완역본으로 읽어본적은 없답니다. 완역본은 개개인의 또 다른 스토리가 있는 꽤 긴 이야기들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사실 옥스포드북 시리즈에서 아서왕의 이야기를 다 들을거란 기대를 하지 않았답니다. 분량도 짧고 내용을 위주이기보다는 문법 위주의 시리즈이거든요. 하지만 그 짧은 스토리에 그 동안 읽지 못했던 에피소드를 읽게 되어서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또 한가지 이 책은 카툰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더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카툰들이 좀 음울한것이 아이들에게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은 옥스포드북 시리즈를 읽을때면 어린이 도서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던데, 제가 너무 고지식한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계별로 구성 되어 수준과 분량이 조절되어 있음으로 순차적으로 영어 공부하기에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책 뒷편에는 책을 읽은후에 책을 얼마나 이해했는지에 대한 테스트도 있어 읽은후 테스트를 풀어보는것도 좋을듯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Babe the Gallant Pig (Paperback) - The Gallant Pig
King-Smith, Dick / Yearling Books / 1995년 7월
장바구니담기


제가 읽은 책은 표지가 달라요. 그래서 처음 이 책을 골랐을때, 제가 본 영화인 '베이브'의 원작 소설인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작가 때문에 골랐거든요.

사실 겉표지는 전혀 귀여워보이지 않은 돼지이지만..

책속의 베이브는 무척 귀여운 돼지예요. 영화속의 돼지처럼 말이지요.

양치기 개와 만나서 다른 돼지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된 베이브

베이브도 양을 몰기도 하고, 지키기도 합니다.

강아지처럼 애완용 목줄을 하고 있는 베이브의 모습이 무척 귀엽네요.

오해를 산 베이브를 구하기 위해 양치기 개는 처음으로 양들에게 상냥하게 대합니다.

그리고 베이브가 무죄라는 것을 알고 무척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베이브는 다른 양치기개들보다 훌륭하게 게임을 수행합니다.

저자의 또 다른 책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