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말고 플레이하라 - 즐겁게 일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존 윌리엄스 지음, 임정재 옮김 / 사람in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장기 실업이 더이상 낯설지 않고 88만원 세대라는 신종어가 등장하는 이 시대에 왠 뜬금없는 소리인가 싶을 것이다.

새중에는 취직만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일할 수만 있다면, 돈을 벌 수만 있다면 자신의 소질과 흥미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도 결코 마다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수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만둔다고 말하면 아직 배가 덜 고팠다고 말하거나 철없는 소리라고 말할 지도 모른다.

그만큼 현재의 경제 상황만큼이나 개인의 재정적 상황도 힘들다는 말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당당히 말한다.

"일하지 말고 플레이하라" 고 말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어떻게 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자세한 방법과 함께 그러한 플레이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 주고 있다.

 

자고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을 넘어설 수 없고, 잘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넘어 설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은 일에 매달려서 매일 매일을 힘들게, 나태하게 보낼 것이 아니라 정말 자신이 즐기면서 성과까지 얻어 낼 수 있는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과연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일하지 않고 플레이 하는 것일까? 어떤 모습이 진정한 플레이어의 자세란 말인가?

 

책 속에서는 실제 플레이어들의 사례를 자세히 들면서 이 모든 과정과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먼저 플레이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함과 동시에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과 방법들을 수익화 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도 빠지지 않고 보여준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각 장마다 실천해야 할 do it list 까지 자세히 보여 준다.

 

<일하지 말고 플레이하라>는 진정한 나 자신의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한 수익 창출의 모든 과정에 이르기까지 논스톱으로 제시하고 있기에 플레이를 통한 행복한 삶을 재창조하고픈 모든 사람들에게 구체적이면서 체계적인 실천적 지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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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 이제 아무도 당신을 속일 수 없다
잭 내셔 지음, 송경은 옮김 / 타임북스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사랑하는 연인(애인, 배우자)에게, 자녀에게, 친구에게, 직장 동료에게, 사회에서 만난 기타 다른 사람들에게, 아님 전혀 관련 없는 사람에게 속아서 가슴 아팠던 경험이 누군든지 한번은 있었을 것이다.
이 경우 상대가 날 속인 것도 가슴 아프지만, 가장 답답하고 속상한 건 바로 나 자신에 대한 것이다.
왜 난 이 지경이 될때까지 상대의 거짓말을 눈치채지 못했을까?
속아 넘어가는 날 보며 상대는 얼마나 조소를 지었을까?
내가 얼마나 바보 같아 보이며, 만만하게 보였을까?
등등...
실제로 처음엔 나를 상대로 거짓말이나 사기를 행한 상대에 대한 분노로 괴로워하다가 나중에 가서는 그렇게 바보같이 당하고만 있었던(
결코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탓하게 된다.
잘못의 원인을 바로 자신에게서 찾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상대는 작정하고 날 속이려 드는데, 상대를 믿으려 한 나는 얼마나 쉽게 속아 넘어가겠는가?
선량한 상대의 믿음을 가지고 사기나 다름없는 행동을 하는 그들이 잘못인 것이다.
좋은 사람들의 좋은 믿음이 더이상 나쁜 인간들의 거짓말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난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실제로 '심리 수사'를 행한 잭 내셔 교수가 저술 하였다.
읽어보면 그 내용이 상당히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수사에서 거짓말 탐지를 하기위해 사용하는 여러가지의 기법들이 소개되며, 각 기법들에 대한 장단점 역시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이 책이 좋다는 이유는 거짓말 탐지를 위한 특별한 기계 대신 사람이라면 약간의 주의력과 관찰력만 있다면 충분히 식별해 낼 수 있는 거짓말 탐지 방법을 실제로 소개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쉽고, 적용가능한 방법들이다.
저자는 <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로 크게 5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 거짓말을 잡아내는 궁극의 기술 5가지 -

skill 1 행동의 변화를 관찰하라

skill 2 진실한 감정을 포착하라
 
skill 3 표정의 불일치를 찾아라

skill 4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을 만들어라

skill 5 디테일을 읽어라

자세한 내용들은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저자가 너무 쉽고 자세하게 하지만 분명한 어조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중간중간에는 희대의 사기극을 에피소드로 보여주는 쏠쏠한 재미도 있다.
실제로 2009년도 우리나라 신문에서도 소개된 사건이기도 한 에피소드 3을 보면, 스위스 출신의 제비 '스가르비' 라는 남자가 두사람의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으로 돈을 뜯어 내려 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이 유명했던 이유는 그 상대녀가 바로 독일 BMW의 상속녀인 주잔네 클라텐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당시 독일에서는 가장 부유한 여성이였고, 세계 55위 부자였다.
이처럼 유명한 여자도 속아넘어가는 세상이다.
그녀는 스가르비가 자기 자신의 힘든 점을 솔직히 얘기했고, 그 말투는 항상 진심어렸으며, 행동이나 모든 것이 말과 일치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다.
이렇듯 거짓을 말하는 사기꾼들은 자신의 말과 행동, 표정하나하나 말투까지 연습한다.
그 연습이 실제가 아님을 알기란 실로 어려울 것이다.
어쩌면 사람이란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고자 하는 면만을 볼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이 책은 좀 더 객관적으로 그리고 솔직하게 상대의 거짓말을 읽어낼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이렇게 상대의 거짓말에 속지 않기 위해 그 거짓말을 읽어내는 기술을 알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긴 하지만 어쩌겠는가.
세상이 변하니 나도 변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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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답이다 - 생각을 성과로 이끄는 성공 원동력 20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매일 계획만 세우다 끝나는 그대에게 강추!!
 

 

매년 연말연시에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세운다.
새학기에도 세우고, 시험기간에도 세운다.
하지만 그럼에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왜 그런걸까? 계획이 잘못된 걸까?
물론 그럴 수도 있다. 지나치게 너무 높은 목표와 기대치를 설정하다 보니 제풀에 지쳐 떨어져 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실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간절히 원하고 생생하게 상상하면  무조건 현실이 된다?'
우리는 이 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당연한 진리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왔던 것은 바로 이 말에 대한 반론이였다.
책 속에서도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와 관련된 실험을 통해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결과는 이 말과 정반대의 양상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일까?
이는 바로 낙관적인 생각은 목표달성 과정에서 겼을 수 있는 난관을 예측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는 것을 오히려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밋빛 미래를 '상상만' 하는 사람들은 성공에 이르는 과정에서 더 쉽게 좌절할 수 있고 상상 속으로 도피할 가능성이 더 많다(p.20)는 것이다.
이 말은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말그대로 꿈꾸기만 할 뿐 그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행동을 하지 않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듯 우리의 목표가 생각의 단계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행을 통해 성과로 이끄는 성공 원동력 20가지에 대해서 주장하고 있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전혀 실행 불가능 한 것도 아니고, 결코 무리한 요구도 아니다.
저자가 수많은 강의와 강연을 통해서 만났던 이들에게 받은 이메일 등을 각 원동력에서 예시로 제시하면서 사람들은 각자의 문제 행동과 유사한 상황을 취사선택하여 본격적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
매번 느끼는 바이지만 저자의 책은 우리가 삶을 좀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결심 - 실천 - 유지 각 3단계를 통해서 실행력을 설명하고 있다.
각 단계별로는 세부 방법들을 크게 제시한 다음 그에 대한 소소한 실천 방안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20가지의 방법 뒤에는 각각 책의 내용을 다시 자신에게 적용해서 자신만의 방법을찾아 내고 이를 다시 피드백 할 수 있도록  Stop Think & Action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앞의 내용을 전부 포괄하는 내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책들과 달리 이렇게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며, 이 부분만 보아도 이 책의 핵심은 다 보았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긴 하다. (그래도 책 전체 내용은 꼭 읽어 보시라.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 다음엔 One More 코너를 통해서 앞선 내용과 관련이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제공한다.
2페이지에 달하는 작은 공간 속의 이야기 이지만 그 여운과 교훈은 그 몇 배에 달한다.

매일 계획만 세우다 끝나는가? 그러면서 나는 의지박약자라고 자괴감에 빠지고 자존감을 잃어 가는가?
그렇담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기 바란다.
계획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왜 실행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매번 반복되는 작심삼일의 사슬을 끊게 될 것이다.

모든 위대한 성취는 행동함으로써 이루어지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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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 - 죽을 때 후회 없을 단 한 가지 삶의 태도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지음, 류동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책의 앞 뒤 표지만 봐도 좋을 듯한 책 
 

이 책을 읽기 바로 전에 실행이 답이다 라는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나서 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 을 읽었다.
근데 너무나 차이가 난다.
저자에게는 미안하지만 책의 내용이나 구성, 느낌이 너무 비교가 된다는 것이다.
책 제목처럼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되어서 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 한번 살아보자 싶어 이책을 서슴없이 구매했다. 그리고 읽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대체적으로 발상이 독특하다고는 느낀점을 제하고는 딱히 내 마음을 움직이는 저자의 주장도 없고,  책의 내용도 자꾸 반복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 중간에 쉬다 다시 읽으면 분명 표시한 곳에서 부터 읽음에도 불구하고 이거 읽었던 부분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나마 이 책이 조금 돋보이는 점은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정의(定義 : [명사] 1.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 또는 그 뜻.)에 대해서 저자는 조금은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정도이다.
예를 들자면, 이 책의 2장에 나오는 굿바이 칭찬, 굿바이 우물쭈물 과 롤 모델에 대한 주장이다.
여기서 바로 굿바이 칭찬 부분에 대한 저자의 주장이다.
일찍이 많은 작가와 학자와 의사들외 수 많은 분들이 칭찬의 우수성을 주장한 바 있다.
아주 유명한 책도 있지 않는가.
바로 <켄 블랜차드> 저술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말이다.
꽤 오랜시간 베스트 셀러 일정도 였으니 그 내용은 굳이 말하지 않겠다.
아직 안 읽어 보신분들은 한 번 읽어 보시길...
암튼 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 의 저자는 우리가 보통 칭찬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다른 해석을 내 놓는다.
칭찬이라는 것이 결코 좋기만 한 것이 아니라, 칭찬은 칭찬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칭찬에 더 큰 칭찬에 목매이게 하고, 칭찬하는 사람이 칭찬받는 사람을 종속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이다.
즉, 칭찬은 외부의 평가 기준에 의해 내 삶을 재단하게 만들어서 결국은 타인의 행동과 평가가 우리의 삶을 규정하게 되며 이는 최종적으로 '타인 주도적인 삶' 을 살게 한다는 것이다. (p.143)
약간은 궤변론적인 주장 같기도 하지만 자세한 내용을 읽어 보면 나름 일리가 있기도 하다. 
덧붙여 우리가 흔히 자기 인생의 롤모델을 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약간은 비약적이기도 하지만 살아있는 짝퉁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자신의 삶을 좀 더 주체적으로 살라는 의미에서이긴 하지만 확실히 두 가지 주장은 논란의 여지가 다분하다.
읽으시는 분들이 나름 자신의 관점대로 판단하시길.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들이 그러하듯 이 책도 자기 주체적으로 현재에 삶에 충실하면서 지금 여기에서 노력하라고 주장한다.
그나마 이 책의 내용 중 가장 좋았던 부분을 발췌해서 서평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정말 원하는 일은 결심할 필요 없이 '지금 당장' 하면 된다.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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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버리기 연습 생각 버리기 연습 1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유윤한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생각 버리기 연습"이라...

제목이 참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했다.

눈감으면 코 베어가는 세상이라는, 1분 1초가 아까운 이 시대에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건가 싶었다.

하지만 제목을 조금만 비틀어 보면 생각을 버리자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연습을 하자는 거다.

즉,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에 모든 것을 의존하지 말고, 오감으로 느끼면서 그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어지러운 마음 역시도 서서히 사라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이 생각하기 때문에 '무지(無知)'하게 된다고 말한다.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다가 정말 중요한 순간을 놓쳐 버린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를 지배하다시피하는 쓸데없는 생각, 인간의 세 가지 기본 번뇌-분노, 탐욕, 어리석음을 버려서 이것들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생각병, 사고병을 고쳐서 자유로워지자는 것이다.

물론 생각없이 산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하는 말을 듣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너무나 많은 생각들로 인해서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제껏 우리가 해왔던 모습들을 생각 버리기 연습을 통해서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는지를 이 책은 너무나 상세히,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몸과 마음을 조종하는 방법을 말하기, 듣기, 보기, 쓰기와 읽기, 먹기, 버리기, 접촉하기, 기르기라는 8가지 방법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아려주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자인 이케가야 유우지와 스님의 '뇌와 마음의 신비로운 관계'라는 대담이 첨부되어 있다.

약간은 원론적인 느낌이 드는 대담이기는 하나, 자세히 두세번 읽다보면 뭔가 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읽어 두기엔 나름 도움이 될 듯 싶다.

내가 하는 생각들에 내가 오히려 지배된 듯한 느낌이 드시는 분들에게,

오늘도 머릿속 생각들로 번뇌에 빠져 계시는 분들에게,

생각의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좋은 돌파구가 될 것 같다.

일단 과감하게 한번 버려 보세요.

나를 사로잡고 있던 번뇌들로 부터 자유를 얻게 되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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