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rine 2006-10-15  

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마노아님께 드리는 부탁 한 가지!! 이승환 노래 중에서 좋은 노래 (다 좋으시겠지만^^) 추천 좀 해 주세요 페이퍼로 남기셔도 좋구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확인" "붉은 낙타" 랍니다
 
 
마노아 2006-10-16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노래 추천을 듣다니, 기쁘답니다. ^^
에, 뭐가 좋을 지 좀 생각해 봐야겠네요. 붉은 낙타 타입이라면 신나는 노래 위주가 좋을까요? 확인이라면 또 분위기가 달라지네. 암튼, 제가 님 방명록에 이따가 올릴게요. 지금 막 들어와서 아직 씻지도 못했거든요^^;;;

marine 2006-10-16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mp3 다운받고 있는데요 제 스타일은 "Let it all out" "물어본다" 등이었습니다 아, 지금 앨범 들어보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요 정말 이승환 대단하죠??

마노아 2006-10-16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번 9집은 (11월 11일 발매 예정) 기둥 뿌리 뽑아서 만들었다고 해요.
락은 하나 밖에 없다고 하지만 자신감 차있는 것을 보니 이번에도 기대해도 좋을 듯 해요^^
"Let it all out" "물어본다" 스타일이라면 "멋있게 사는 거야"도 추천해요^^
전 모든 라이브 버전이 더 좋더라구요. ^^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기회되시면 공연도 한 번 가보세요. 정말 환타스틱하거든요^^
 


하늘바람 2006-10-05  

마노아님
알라딘에서 마노아님을 만나서 참 기뻤답니다 언제나다정다감한 님 님처럼 따듯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셔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요. 건강하게 한가위 보내셔요
 
 
마노아 2006-10-05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 하늘바람님^^ 이쁜 이미지 달고 오셨어요.
우헤헤헷, 팔푼이같이 너무 좋아라하고 있습니다.
하늘바람님도 이번 추석 때 맛난 것 많이 드셔요. 복이가 같이 먹는 거니까 이쁜 걸로 드셔야 해요~
어디 멀리 다녀오시지는 않는지, 움직이실 때 지치지 않기를 바래요.
기쁘고 신나는, 멋진 한가위 보내셔요. ^^
해피 추석입니다.~ ^^*
 


치유 2006-09-22  

마노아님..
멋진 도장에 입당하셨군요..^^& 축하드려요.. 햇살이 참 좋았지요?/ 햇살 처럼 환하게 잘 지내시지요?? 오늘 문득 쳐다본 대추나무에 대추가 빠알갛게 물들었더라구요.. 이렇게 가을은 깊어가나 봅니다.. 님께선 이쁜 추억 쌓아가며 가을을 아주 천천히 천천히 누리시길..
 
 
마노아 2006-09-22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아직 어리둥절하지만, 멋진 곳이란 생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데 왜 이리 더운지 모르겠어요. 내일 기온도 낮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올라간대요. 세상에..;;;
그래도 추석 때가 되면 누가 뭐라 해도 무르익은 가을이 되어 있겠죠. 벌써 흥분되어요^^
배꽃님도 올 가을 멋진 추억 많이 만드셔요~
우리의 추억도 이곳에서 많이 쌓아요^^
 


차력도장 2006-09-12  

안녕하세요, 마노아님.
차력도장은 참여 의사만 밝히면 무조건 입당입니다. 당원은 돌아가면서 이달의 권장도서를 추천할 의무가 있구요, 꼭 추천도서를 읽지 않아도 될 권리와, 읽어도 리뷰를 쓰지 않아도 될 권리가 있습니다. 입당을 환영합니다. *^^*
 
 
마노아 2006-09-12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차력도장님^^
호홋, 그렇게 참여하는거군요. 재밌어요.
입당을 저도 축하해요~
다시 들러서 어떤 책들이 그동안 읽혔나 봐야겠어요.
아주 좋은 취지의 도장인 것 같아요^^
 


치유 2006-09-08  

아침 .
이 아침 문득 님의 방명록에 배꽃발자국이 없음을 발견했답니다..(~.^) 님께서 먼저 찾아와 주셔서 행복해 하고만 있다가 방명록에 발자국 남길 생각을 못했어요..ㅋㅋ 님을 첨본 이미지처럼 서재도 깔끔하고 아기자기 이쁘네요. 리뷰의 분류를 보고 젤 많이 놀랐구요.. 제가 아는 지기님중 몇분의 리뷰 분류도 만만찮은 분들이 계시지만.. 멋지십니다.. 그 분류의 꼼꼼함에 놀라구요.. 항상 님의 첫인상처럼 환하게 미소지으시며 좋은 지기님들과 많이 많이 만나시고. 좋은 교제 나누시길 바랄께요.. 늘 그렇게 맑디 맑은 미소 지으시며 이 가을 햇살만큼 어디에서나 꼭 필요한 님이 되시길.. 젊디 젊은 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마노아 2006-09-08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 글을 님의 서재에 가서 먼저 보았답니다. 제 이름이 있어서 놀랐다지요. 알고 보니 제 서재에 남겨주신 글이었어요. 참으로 멋진 배꽃님, 리뷰 분류를 칭찬해주신 분은 또 처음이에요. 다른 분들 서재 가보곤 기죽을 때 많았는데 내 서재가 칭찬받으니 넘 기뻐요^^ 배꽃님 서재의 제 사진은 사진 찍는 줄 모르고 찍힌 거여서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저도 늘 그렇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언제나 밝게 웃어줄 수 있기를 소망해요. 많은 노력이 필요할 테죠^^ 어디에서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정말 아름다운 꿈입니다. 꿈으로 그치지 않고 현실로 만드는 노력을 꼭 기울일게요. 님께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하길 바래요^^

마노아 2006-09-08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00자 제한 안 걸리려고 다닥다닥 붙여썼는데 그래도 걸리네요^^;;;
헤헷, 이 아침에 덕분에 기분 너무 좋답니다. 행복한 주말 시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