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매지 2007-03-05  

마노아니임~
오랜만에 jp홀에 들어가봤더니만 승환옹 사진을 몇 장(2장-_-) 올려놨더라구요~ 혹 아직 안 보셨으면 한 번 가셔 보셔요^^ http://www.jphole.com/ <-요기요
 
 
마노아 2007-03-05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케케켓, 드팩민들이 퍼와서 두장은 보았는데 못 본 사진도 있네요. 김진표의 글도 같이 보니까 감동이 더해요. 이매지님 고마워요. 님 센스쟁이^.~
 


바람구두 2007-03-04  

마노아의 재발견...
인터넷이란 것이 참 묘해서 어떤 사람의 글에 대해서는 사전 정보 없이 말 그대로 글만 놓고 읽게 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곤 해요. 검색하기를 클릭하고 읽다가 보니 누군가의 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이 사람이 누굴까 하고 찾아보니 뜻밖에 마노아님의 글이었어요. 당신의 영화 리뷰들을 읽다가 마노아님을 다시 발견했다는 기쁨이 들어서 이렇게 서둘러 글을 남기게 됩니다. 영화 "사토라레" 리뷰를 읽었는데요. 글이 참 좋아서요. 앗, 그러고보니 마음만 급해서 추천도 안 눌렀네요. 마노아님! 마노아님이 더 좋아지게 된 리뷰였어요. 반가워요. 마노아님~ 다시 발견하게 되어...
 
 
마노아 2007-03-04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아이 참 뜻밖의 말씀에 부끄럽고 기분 좋고 웃음이 마구 나오네요^^;;;;
뜻밖의 발견! 그런 때가 제게도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그 상대가 바람구두님이라고 하니 더 황송하구요^0^
주말 평안히 지내셨나요? 촉촉한 봄비가 곱게도 내립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이 시간이에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셔요^^
 


케이 2007-02-20  

쑥쓰~
마노아언니~(라고 여기서 그리 불러도 될려나...;;)^^ 설 잘 보내셨어요? 저도 나름 잘 지내요 올초에 큰일 하나 치루고 평소대로~^^ 한비야님 지도밖으로 뒤늦게 구매할려고 들어갔는데 떡 하니 보이는 언니 아이디~^^ 무려 포토리뷰~ 유독 마노아언니랑 취향이 비슷한걸까 갸웃거리며 오랜만에 언니 서재에 들러서 안부여쭤요~ㅎㅎ
 
 
마노아 2007-02-20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카젤~! 내 이름은 그대로인데 뭘~ 나야말로 케이를 익숙한 카젤로 부르고 있당^^
한비야님 책은 전에 아이리쉬 언니에게 선물만 해봤는데 나도 뒤늦게 구입했어~
읽어야 할 책이 밀린 관계로 당장 손에 들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대기중인 책이라지^^;;;
헤헷, 우리 취향이 비슷한 게야? 같은 남정네를 좋아할 때부터 알아봤지 뭐~
카젤양은 여전히 미모 그대로인 거지? 담엔 사진이라도 들고 와^^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건강히 지내^^
 


라미닌 2007-02-18  

헤르메스가 위트니스로
마노아 님, 제 설교를 읽고 코멘트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다보니 서재에 올리기가 주저되었으나 이렇게 격려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용기가 납니다. 저는 기껏해야 소설과 교양만화 정도만 조금 아는데 님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주님 안에서 은혜와 평안을 누리십시오.
 
 
마노아 2007-02-18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트니스님^^ 헤르메스님이 이름을 바꾼 거였나 봐요.^^;;;
매주 위트니스님의 설교 말씀을 기다리는 것도 제 즐거움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오늘 말씀은 출력해서 어머니도 보여드렸어요. 함께 은혜를 나누니 더 기쁘답니다. ^^
위트니스님 덕분에 더 은혜롭고 평안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물만두 2007-02-08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비가 오고 봄같은 날씨에 하늘은 어둡지만 님이 당선되셔서 기쁩니다^^
 
 
마노아 2007-02-08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덕분에 기쁜 소식을 알았어요6^^
오늘 엄청 바빠서 서재질도 뚝! 그치고 못하고 있었는데 피곤함이 가시네요^^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