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eⓔ 2006-12-27  

안녕하세요~
음.. 댓글에 답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에 방명록까지 쳐들어왔습니다 (__) 제 서재대문에도 걸려 있듯이..개인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서재활동에는 제한이 있는데..그래도 알라딘서재에 자주 눈팅을 하고 있으니.. 눈팅하다 가끔 모습 보이면 아는 척 좀 해주십사 이렇게 발도장 찍고 갑니다 하하;; 여하튼 밤이 깊어가는데 좋은 꿈 꾸시고.. 내일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마노아 2006-12-28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Heⓔ님^^
개인블로그 운영이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며칠 전부터 제가 보아온 분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여기저기 다른 서재에서 마주쳤던 거지요. 더 반가운 기분이 듭니다.
개인 블로그 잠시 구경다녀왔어요. 엄청 깔끔해요. '언제나 닷컴'이라는 이름도 참 마음에 들구요.
우리 오며가며 인사 자주해요~
깊은 밤 좋은 꿈 꾸시구요. 내일은 춥다니까 외출시 옷 따닷이 입으셔요^^
 


케이 2006-12-25  

오랜만이에요~^^
제가 아는 마노아님이 맞으시죠?ㅎㅎ 저 카젤이여요~ㅎㅎㅎ 마노아언니께서 알라딘서재 하시는줄 몰랐다가 이순신 DVD칼럼 쓰신거 보고 헛~혹시?설마? 하는 맘에 글 남긴건데~^^ 역시 우리들 코드는 비슷한가봐요? ^^
 
 
마노아 2006-12-25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카젤! 너였구나. 그때 이후 아무 멘트가 없어서 누군가 몹시 궁금했지.
정말 우린 코드가 비슷하지. 사실 이순신 장군이 그 이를 닮았잖아^^ㅎㅎㅎ
요새 잘 지내는 거얌? 무지 반갑다. 카젤, 그리고 케이도 메리 크리스마스!!!
 


해리포터7 2006-12-24  

마노아님.
님의 글이 몇일만에 서재에 들어온 저를 맞이하네요. 넘넘 감사해요. 이쁜 조카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계시겠지요? 그래요.내년엔 멋진 남자친구 생겼다고 알라딘에 자랑해주세요.꼭이요.. 그리고 연말에 더 바쁠지도 몰라요.좀 빨리 새해인사를 드릴려구요. 마노아님.올해처럼..아니 올해보다 더욱더 알찬 한해가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요. 더욱 기쁜일만 님께 생기길 빌어요.님!
 
 
마노아 2006-12-25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조카들 말썽부리며 온종이 뒹굴고 있습니다^^
헤헷, 해리포터님, 크리스마스 즐겁게 지내고 계셨나요? 종일 먹고 놀기의 연속이에요. 소화시키려면 늦은 취침 시간을 각오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내년에는 정말 멋진 남친 만들어서 동네방네 자랑질 할 겁니다. 불끈!
지금이 참 많이 바쁠 때지요. 건강 지키면서 2006년의 마무리 잘 하셔요~
전 지금 감기 모드 콜록콜록이랍니다. ^^
새해에 더 많은 복을 기원하며~ 우리 다시 만나요^^
 


짱꿀라 2006-12-21  

성탄 잘 보내세요.
자기 전에 마노아님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올해에는 큰일 작은 일, 슬픈일, 좋아던일,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뭐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수 많은 일을 겪고 하는 것이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가 아닌 듯 싶네요. 저도 알라딘에서 올해에 마노아님 같이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뻤답니다. 다가올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가정에 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 잘 보내세요. 2007년 해에는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마노아 2006-12-21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이렇게 일찌감치 성탄 인사를 남겨주시니, 성탄절이 다가온 듯 기쁘고 설레입니다. ^^ 저도 올해 알라딘으로 인해 많은 분들을 만나고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예쁜 추억 한아름 쌓아서 내년을 기다리고 있네요. 그 좋은 기억 속에 산타님도 크게 자리하고 계십니다. 산타님 가정에도 주님의 은총이 늘 깃들기를 바랄게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비로그인 2006-12-12  

I miss you so much.
now I'm waiting for train in hotel. my start from here at pm 3. My backpack left in hotel. hotel provide guest for free internet service. I'm dying to see you. Good luck. Have a nice day. Hue, Vietnam.
 
 
마노아 2006-12-12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뽀뽀님! 아직도 기다리는 중이던가요? 여기와의 시차를 잘 모르겠어요.
분명 서울보다는 좀 더 느릴 것 같군요.
서재에 남긴 글도 보았지만, 담뽀뽀님 영어도 잘 하시는군요(>_<)
멋진 표현도 몇 개 배웠습니다^^
오늘의 여행도 멋지게 이어지기를 바래요~
건강히 돌아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