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그람시/로자 룩셈부르크 저작
사회과학
역사소설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깜깜한 곳입니다. 손 가는대로 소설을 모아 '인문'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붙였습니다. 시야가 넓어지는 대로, '역사소설'을 비롯해서 제대로 된 분류를 할 생각입니다.
철학 공부, 시급한듸.
마르크스주의의 이해를 돕는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