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해냈어! - 평생 보통사람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성공한 사람이 될 것인 것?
정문영 지음 / 제이씨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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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해낸다는 것은 성취감과 함께 스스로에 대한 대견함을 느끼게 한다. 아주 거창한 목표 달성을 통해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만 조그마한 것들을 이뤄낸 것에서 오는 성취감을 하나 둘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고 그렇게 해서 하나의 큰 목표를 이루는 일종의 과정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번에 만나 본 『나도 해냈어!』는 ‘보통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성공 프레임 바꾸기’라는 문구가 상당히 눈길을 끌 정도로 바로 앞서 언급한 ‘성취감’에 주목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서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언제 읽어도 좋겠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해야 할 이 즈음 읽기에 딱 좋을 책이 아닐까 싶다. 

 

 

책에서는 먼저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때부터 성취감에 주목한다. 왜 우리가 성취감을 등한시 해서는 안되며 나아가 이를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여기며 나아가 어떻게 해야 성취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지를 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단 하나의 방법만 있지 않다는 점에서 누구라도 도전해볼 수 있는 것들이다. 

 

스포츠, 일 등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작은 성취감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알려주는데 그렇다면 이런 성취감을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는 우리로 하여금 성취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전개되어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써 언급된 성취감, 이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방법,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우리가 공부, 성공 투자, 행복한 결혼 생활, 즐거운 직장 생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확장되는 이야기는 진짜 성공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리고 <성취감노트 작심하루>를 통해 이런 이론을 실천할 수 있는데 총 4개월에 걸쳐서 하루에 한 장씩 써볼 수 있다. 이것은 언제든 작심한 그날부터 시작할 수 있는 자기계발노트로 인생 목표, 연간 목표, 성취감 일지, 오늘의 명언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생 목표 페이지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은 다음 연간 목표, 단기 목표처럼 구체화된 목표를 기록함으로써 점점 성공하는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공 이야기로 채워갈 수 있는 노트인 것이다.

 

이 자기계발노트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작성법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이며 어떤 목표를 그저 마음 속으로만 갖고 있기 보다는 가시화했을 때 이룰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을 우리는 알 것이기에 이 자기계발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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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들 - 아름다움은 인간을 구원하는가
조주관 지음 / arte(아르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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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대문호로 불리는 도스토옙스키와 그의 작품, 미술관을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 바로 『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겠지만 헤르만 헤세가 여러 작품들을 비평하고 또 그와 관련된 서평을 남긴 책도 시중에서 만나볼 수 있고 특히나 그가 그린 그림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이 번에는 그 대상이 도스토옙스키라 한편으로는 작가를 포함하는 예술가라는 존재들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덪 기회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도스토옙스키의 최고 전문가로 불리는 조주관 교수의 작품으로 하나의 예술 장르가 비단 그 분야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때로는 다른 예술가의 창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게도 하는데 도스토옙스키는 바로 이런 미술 작품들을 통해서 자신의 작품들을 창작하는 교재로 삼았다고 하니 과연 어떤 작품들이 소개될지가 참 궁금했고 또 도스토옙스키는 그런 작품들에 대해 어떤 해석과 평론을 하였을지도 궁금했기에 이 책은 확실히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만나본 적이 있는 분들에겐 의미있는 독서의 시간이 될 것이다. 

 

‘성과 속/미와 추/생과 사’라는 세 가지의 주제에 따라 분류된 그림들 보면서 독자들은 해당 그림과 관련해서 도스토옙스키와의 여러가지 흥미로운 일화 등을 만나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해당 그림을 보기 위해 도스토옙스키가 어떤 과정을 거쳤고 그 그림을 보면서 어떤 감상을 하고 또 어떻게 자신의 작품에 구체화했는지 등과 관련한 이야기이다. 또 한편으로는 도스토옙스키를 넘어 러시아 인에게 있어서 그런 감상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내지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과 같은 내용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로운 대목이라 생각한다.

 

 

그림 속에 녹아들어 있는, 그 그림이 표현하고자 했던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나 모습들을 만나봄으로써 이는 또 어떤 방식으로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속에서 구현되었을까를 읽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좀더 큰 의미에서는 인류가 예술 작품을 통해 어떤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아름다움이 인간을 구원한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결국 도스토옙스키가 그림을 통해 마주했던 구원의 의미를 자신의 개인적인 감상에 머물지 않고 이를 자신의 작품으로 표현해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기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 51점, 직접 그린 드로잉 4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자 그림을 넘어 예술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방법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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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 산업 혁명과 서부 개척 시대를 촉발한 리볼버의 신화 건들건들 컬렉션
짐 라센버거 지음, 유강은 옮김, 강준환 감수 / 레드리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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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총기 관련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총기 규제에 대한, 총기 규제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기도 하지만 규제가 이뤄지고 있지는 않는것 같다. 그건 아마도 그 이면에 연결될 다양한 이익 집단들 간의 관계 때문도 있을 것인데 총기 소유가 자유로운 나라가 아닌 국가에 사는 국민 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한편으로 우리나라에 총기 소유가 자유롭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질 때도 많다. 

 

총을 사람에게 쏜다는 것이 영화에서나, 아니면 정말 범죄 집단간, 범죄자를 쫓는 경찰들, 전쟁에서나 봄직한 일이기에 사실 총이라고 하면 다양한 종류가 있고 그 이름이나 성능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거의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이번에 만나 본 『콜트』라는 책 속에 등장하는 리볼버는 과연 어떤 총인가 싶기도 했었다. 

 

 

특히나 미국의 산업혁명과 서부 개척 시대를 촉발한 총이기도 하다는데 표지를 보면 떡하니 그 총이 새겨져 있다. 왠지 만들어질 당시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도 이런 생김새의 총을 사용할것 같진 않고 마치 서부 영화 등에서 소품으로 사용되거나 아니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을것 같은 느낌이기 때문이다.

 

새뮤얼 콜트라 불리는 인물, 리볼버를 창조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나마 리볼버는 들어 본 적이 있는 것도 같지만 콜트라는 이름은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어보았을 정도라 과연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리볼버의 대명사가 되었고 또 그 과정을 통해서 미국을 대표하는 부호가 되었는지 등과 관련한 이야기는 마치 철강왕 록펠러의 일대기를 읽듯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논픽션임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일대기가 미국의 산업혁명기와 서부개척시대와 맞물려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박진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밀수, 부자, 뇌물, 발명가, 살인자 등에 이르기까지 새뮤얼 콜트를 지칭하는 무수한 말들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보다 자세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한 사람과 관련한 이토록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이 모든게 논픽션이라는 점은 더욱 그렇다.

 

특히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과 관련한 미국 총기 산업은 여전히 거대한데 그 시발점이라고 해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콜트와 새뮤얼 콜트을 일대기를 거슬러 올라가 그와 리볼버가 과연 어떻게 지금의 미국에 오기까지의 변천과정을 거쳐왔는가에 대한 부분은 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또 미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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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이라암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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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의 이동이 다시 자유로워졌다. 가장 이동이 편리했던 시대, 강제적 격리와 단절이 가져 온 이동의 자유로움에 대한 소중함을 그 어느 때보다 느낄 수 있었던 몇 년 간의 시간들이였고 사람들은 그 시간동안의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이 다시 해외여행을 떠나고 있다. 

 

그중에서 이번에 만나 본 『해시태그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는 2022~2023 최신판으로 유럽인들도 사랑한다는 여행지 크로아티아, 그리고 함께 가볼만한 몬테네그로의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이 담고 있는 여행정보는 크로아티아를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다. 자동차 여행의 매력을 십분 담아내면서 또 크로아티아라는 나라의 국가 정보나 자동차 여행과 관련한 주요 정보를 잘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실제로 비행기나 버스 등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크로아티아 내에서 자동차를 이용해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유용할것 같은 가이드북이다.

 

 

자동차로 여행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일정에서 여유롭고 이동이 편리함도 있다. 보통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빼놓지 않고 둘러보는 유명 관광지 이외에도 소도시까지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을텐데,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는 원래도 유명해서 많이 가는 도시와 함께 최근 뜨는 여행지, 그리고 함께 가보면 좋을 지역까지 소개한다. 

 

구체적인 여행지로는 자그레브, 이스트리아 반도(풀라, 로비니), 플리트비체, 라스토케(이곳은 예전에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에 소개 된 이후 크로아티아 여행도서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인것 같다.), 자다르, 시베니크, 트로기르, 스플리트, 흐바르, 두브로브니크다. 그리고 크로아티아와 국경을 맞닿아 있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함께 가보면 좋을 몬테네그로의 코토르가 소개된다. 

 

개인적으로 크로아티아에서 가보고 싶은 곳은 역시나 플리트비체, 라스토케, 두브로브니크와 트로기르와 함께 모토분이라는 곳인데 사실 이 모토분을 소개하고 있는 여행도서는 거의 없어서 아쉽다. 다음 개정판에는 이 모토분도 소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각 지역(도시)들을 여행함에 있어서 자동차로 IN/OUT하는 방법, 주요 관광지(볼거리), 식사와 함께 근교의 가볼 곳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함께 몬테네그로의 코토르에 대한 소개는 아무래도 크로아티아가 주가 되다보니 그렇게 많진 않다. 다만, 그래도 그 지역을 지나갈 때 빼놓지 않고 본다면 여행간 의미가 더욱 커질것 같은 곳들로 추천되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각 지역(도시)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정보 제공, 많은 사진 등을 담아냄으로써 실제 이곳들을 자동차로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여행 가이드 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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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식탁 - 양장, 영혼의 허기를 달래는 알랭 드 보통의 132가지 레시피 오렌지디 인생학교
알랭 드 보통.인생학교 지음, 이용재 옮김 / 오렌지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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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다양한 상황을 치유하는 철학적 사유를 제공하는 흥미로운 레시피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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