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 학교 다녔을땐 난 사형 존치론자 였는데
어느 순간 사형 불가지론자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고.ㅡ.ㅡa
이 책의 저자도 사형 불가지론자가 되어버렸다고 하던데.
이 책을 읽고 사형의 대해서 내 입장이 확실해 졌으면 좋겠다.
책이 그리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것 같다...
17-
2월달에 반 정도 읽다가 내 팽겨 쳤는데 다시 읽는다.
밤에 자기전에 읽고 자는데 열 페이지 읽고는 잠들어버린다.
추리소설 너무 끊어서 읽으면 재미가 없는데.;;;;
요즘 누웠다면 금방 잠이 들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