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관의 살인>> 아주 재미있게 다 읽었다.
이틀정도 다 읽고 그 뒤로 몇일을 책과 멀리 하여~
이제야 책을 집어 든다..;;;
십각관의 살인 보다 훨 두껍다..
십각관을 재미있게는 봤지만.. 살인동기에서 실망했는데.
이 책도 그럼 어쩌나...
텐도 아라타 초기작..
솔직히 이 작가는 나와 맞지는 않는 것 같음...
근데 왜 읽을까??ㅡ.ㅡ;;;;;;
별로 재미없다...ㅡ0ㅡ;;;;;;;
드디어 보네요ㅡ
요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봐요..
계속 대여로 없었는데 몇일전에 갔더니 딱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