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드라마 CSI 영향으로 보는....

 책이 백과사전 만큼 크지는 않지만 약간 비슷한 사이즈???^^;;

 사진들도 컬러로 깨끗하게  잘나오고 많아서 

 보는내내 재미있게 볼 듯하다......

근데 도서관에서 빌려온 거라서..

오랫동안 내곁에 있을 녀석은 아니다.

다 읽고 정말 괜찮으면 돈 모아서 사야지~

대충 앞 페이지 봤는데 토크쇼보단 훨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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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y28 2005-09-1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싼책이지만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어요..
 

 

 

 

 

그닥 할말은 없다..ㅡ.ㅡ;;

아직 한페이지도 안 읽어서..

이제 읽은 겁니다..^^

암튼. 작가가 워낙 유명해서리 기대됨>_<

읽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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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5-16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하일 엔데 꺼 맞죠? 전 전과처럼 두꺼운거 한권으로 된 거 읽었어요. 고딩때...아마 2학년땐가 중간고사 기간에 읽었어요. 예전엔 시험 볼 때마다 왜 그리 책이 읽고 싶었던지... 중간 고사 , 기말 고사 끝나고 나면 읽은 책의 분량이 부쩍 늘어 있곤 했죠.^^

놀자 2005-05-16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맞아요..^^ 전 전과 처럼 두꺼운 거 말고 2권으로 된 책으로 읽고 있어요..^^

아~! 저도 시험기간에만 꼭 책을 더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지루한 교과서 보려고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재미있는 책들이
더 제 머릿속에 빙글빙글 돌며 유혹 하더라구요....글서 시험 여러번 망쳤죠..
지금도 그 유혹에 잘 넘어가구요...ㅜ.ㅡ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후속작!

 폰더씨도 재미있게 봤기에 이번편도 아무런 망설임 없이 봤다.

 역시나 재미있다~! 배울점도 많고 생각도 많이 하게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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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y28 2005-09-12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폰더씨도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배울것도 많았고..다음엔 여자가 주인공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독서일지다.

 그렇다!!!!! 그동안 책하고 안 놀고 그냥 빈둥빈둥 굴러다녔다..ㅡ.ㅡ;;;;

 4월 마지막날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며 ...

『죽은자들은 토크쇼 게스트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책을 집어 든다....

잠시 전에 3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지금 현재로서 괜찮은데 또 마무리는 어찌 될지는

끝까지 봐야 아는일......

암튼..5월은 정신차리고 책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자세를 갖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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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30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아자 화이팅!!!!!!!!!!!


놀자 2005-05-01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아자아자 화이팅!!!
여울님도 5월은 고민 다 훌훌 털고 즐독 하시길 바랄게요~*^^*

nicksy28 2005-09-12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간까지 읽고 잠시 중단했는데...^^;
 

   9개의 단편이 수록되어있다.

   지금은 2개의 단편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를 읽었다.....

 

읽고 느낀건 여자의 심리가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수치심 거부감이긴 보단 고개를 끄덕 거리게 만드는 공감,,,,그리고 유쾌하게 다가 왔다.

현재로선 이 책을 집어 들긴 잘 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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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4-16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좋은데요. 영화랑 조금 다르니깐 비교도 되구요. 책은 책대로 좋고, 영화는 영화대로 좋고...

놀자 2005-04-16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님// 소설에서는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편도 괜찮았답니다.
내용이 넘 짧아서 마지막엔 좀 멍하긴 했지만.....ㅎㅎ

놀자 2005-04-16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님은 다 보셨구나..전 느낌 좋게 읽긴 했지만 넘 짧아서 그런지 좀 아쉬운 맛이 있어서 영화로 꼭 봐야 될 것 같아요..^^아~ 영화와 소설 좀 다르군요.
비교하는 재미도 있고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