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드라마 CSI 영향으로 보는....
책이 백과사전 만큼 크지는 않지만 약간 비슷한 사이즈???^^;;
사진들도 컬러로 깨끗하게 잘나오고 많아서
보는내내 재미있게 볼 듯하다......
근데 도서관에서 빌려온 거라서..
오랫동안 내곁에 있을 녀석은 아니다.
다 읽고 정말 괜찮으면 돈 모아서 사야지~
대충 앞 페이지 봤는데 토크쇼보단 훨 괜찮다~
그닥 할말은 없다..ㅡ.ㅡ;;
아직 한페이지도 안 읽어서..
이제 읽은 겁니다..^^
암튼. 작가가 워낙 유명해서리 기대됨>_<
읽으러 고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후속작!
폰더씨도 재미있게 봤기에 이번편도 아무런 망설임 없이 봤다.
역시나 재미있다~! 배울점도 많고 생각도 많이 하게된 책이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독서일지다.
그렇다!!!!! 그동안 책하고 안 놀고 그냥 빈둥빈둥 굴러다녔다..ㅡ.ㅡ;;;;
4월 마지막날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며 ...
『죽은자들은 토크쇼 게스트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책을 집어 든다....
잠시 전에 3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지금 현재로서 괜찮은데 또 마무리는 어찌 될지는
끝까지 봐야 아는일......
암튼..5월은 정신차리고 책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자세를 갖자!!!!!
아자아자 화이팅!!!!!!!!!!!
9개의 단편이 수록되어있다.
지금은 2개의 단편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를 읽었다.....
읽고 느낀건 여자의 심리가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수치심 거부감이긴 보단 고개를 끄덕 거리게 만드는 공감,,,,그리고 유쾌하게 다가 왔다.
현재로선 이 책을 집어 들긴 잘 했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