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ㅡ!! 드뎌 읽는다~!!  (두근두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06-01-24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저는 만화 좋아하는 만치올습니다. 놀러왔다가 캡춰해서 놓고 갑니다~

10042854


놀자 2006-01-25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anci 님 반가워요..^^
이리 첫 만남에 멋진 숫자도 잡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만화 좋아하는 분을 알라딘에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자주 뵈어요^^*

 

 큰일입니다..

 한국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 책도 별 재미를 못 느끼고 있는...;;;;;

 그래도 끝까지 읽어보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중그네를 넘~☆ 재미있게 봤기에

 인더풀 기대를 했는데...

 음..공중그네보단 좀 별로네....ㅡ.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읽고 있는 중이에요~~

 만두님의 강추를 믿고 올해 이 책으로 스타트~;;

 이제야 스타트;; 엄청 민망..;;

 

 

 

 


댓글(3)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6-01-07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습니다~^^

마늘빵 2006-01-07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으면 알려주세요. 제 보관함에 대기중이에요.

놀자 2006-01-07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첫 문장부터 참 맘에 들었어요...
"오전 9시의 담배는 절망감의 표현이다"
아프락사스님// 만두님이 좋다고 하시니 조만간 지르시는게...ㅎㅎ
 

 

 

 

 

올해 12월 31일에 마지막날에 집어드는 소설입니다...

다 읽은 날은 새로운 해 2006년이겠지만...

두 해를 함께하는 책이네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실 2005-12-31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놀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놀자 2006-01-01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