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분류가 1~2학년 외국동화로 되어있구나..;
이 그림 동화책은 아주 소소한 일상..작은거 하나에도
우리들 삶속에 늘 행복함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우리는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는 늘 행복 속에 살 고 있다는
중요함 깨우침을 주는 책이다.
괜찮은 동화책인데...유명하지 않나 보네...
난 좋았는데...
우울할때마다 한장 씩 보면서 아? 맞아 이때 정말 행복했었지.? 기억을 떠올려 보다보면
어느세 기분이 업! 업! 업!
프랑스에서 발간되었을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권한 만한 책으로 꼽혀 단번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하는데
맞는 말 같다........^^
우리는 늘 행복 속에 산다는 것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