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구매하신 분들 책등 멀쩡합니까? 


고이 모셔두다 비닐 뜯고, 책상태만 호로록 확인하고  알라딘 보냈는데, 책등 분리로 버린다고 하는걸 잡았습니다. 


교환,환불은 3개월안에만 가능하고, 


이 부분이 이해가 가면서도 안 가는게, 


책을 봤건, 안 봤건, 이 경우는 안 봐서 새 책이었는데, 6개월만에 펼친 새 책의 책등이 분리가 되었지만,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이 책 금가루 문제 있었나본데, 책등 분리된 분 있으신가요? 

책등 분리로 글 써보는거 너무 오랜만인데, 예전에 SF 책 뭐 다 하자로 나와서 회수했던 기억도 나고 그러네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이드 2021-09-24 18: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6개월만에 리커버 3만원 짜리 책을 펼쳤는데 책등이 분리됐어요. 어떻게 할거에요? 빨리 생각해봐요.

새파랑 2021-09-24 19: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일단 상담해보고 안되면 그냥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ㅈ비싸긴 하지만 너무 오래되서 😅

비니미니마미 2021-09-24 19: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시간이 많이 지나긴했지만 먼저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하이드 2021-09-24 20: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금 저의 생각은 1. 내 쪽에서 갔을 때는 멀쩡했으므로 알라딘에서 파손한거 아닌지 씨씨티비 확인
2. 아니라면 배송시 파손으로 택배사 손배 청구
3. 1번, 2번 안되면, 열린책들에서 파본 만든건데, 열린책들이 양장본 진짜 짱짱하게 만드는데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책이 너무 싸서 놀랐는데, 단가 맞추려다 허접해진건지..

저는 슈퍼바이백 팔려다 일어난 일이라, 알라딘에서 중 맞춰준다고 하긴 했지만, 그냥 돌려받아서 실물 보고 누구 잘못인지 알아낼 수 있는지 보려구요.

여기서 교훈은?
당장 읽지 않을 책은 사지 말자. 책 쟁여놓는게 출판계의 빛과 소금?
놉, 파본 쟁이는 호구.

독서괭 2021-09-24 22: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엥 전 열어봤는데 책등이 분리됐다는 말씀인 줄 알았는데 알라딘에 보낸 후에 책등이 분리됐다는 연락을 받으신 거예요?? 그거 참 황당하셨겠네요. 박스에 넣어서 포장해서 보내셨을테니 배송문제일 가능성은 적어 보이는데 애초에 제본에 문제가 있었던 거 아닐까요? 바로 뜯어서 읽었던 책이라도 6개월 만에 책등이 분리되는 건 너무한데요;; 돌려받은 뒤 사진 찍어서 출판사에다 문의해 보심이 어떨까요?

하이드 2021-09-24 22:28   좋아요 1 | URL
네, 저도 돌려 받을 생각이에요. 알라딘 일처리도, 대처도 영 맘에 안 들어요.
 

CJ 잘 오다가 (매일 두 번씩 오는 동네 살고 있다) CJ 불가, 우체국만 가능하다길래 

한 번쯤 건의했지만, 뭐, 회사가 CJ 택배 거래 안 하면 내가 어쩔. 하고 계속 알라딘 주문했지만, 


이번에 추석 연휴 앞두고 9월 11일에 주문한 책박스가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다. 

같은 날 주문한 택배는 다 도착했다. 심지어 같은 날 터키에서 주문한 것도 어제 도착했다. 

알라딘 우주점에서 14일 주문한 책도 연휴 전에 받았다. (CJ 택배로 보냄) 

하나만 재수없게 걸린거면 모르겠는데, 알라딘 11일 주문, 12일 주문 다 감감무소식이다. 


이번 주말 또 넘길거래. 


지금 우체국이 무슨 사달이 나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같은 날 주문한 사과도 아직 안 도착했단 얘기 들음) 


CJ 나 사는 아파트 하루 두 번 오고, 예스24랑 교보는 다 CJ로 보내주는데, 왜 알라딘만 CJ 못 보내주고 우체국으로 보내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체국만 보내주는 알라딘에서는 이제 주문 못하겠다. 


이걸 뭐 내가 화내봐야 해결되는 일 없으니, 앞으로 알라딘 주문 안 하고, 예스 주문하자.까지만 정해뒀는데, 

오늘 정산된 알라딘 중고 판매건을 보니 또 빡이 침. 


아름다운 돈키호테 리커버를 고이 모셔두다가 택배 보내기 전에 비닐만 고이 뜯어 후루룩 펼쳐 보고 보냈는데, (알라딘에서 산거) 나는 택배도 엄청 꼼꼼히 물 한방울 안 들어가게 싸거든. 


오늘 정산내역 보니깐 책등 분리로 매입불가래. 


그래, 뭐, 책 만들다보면, 책등이 막 짜개지고 그럴 수도 있지. 근데, 수퍼바이백이고, 내가 책 읽지도 않았는데, 책등이 막 짜개지고 그러면, 책이 6개월만에 짜개지고 그러면 안되지 않나요? 그걸 누가 봐도 새책인데, 책등이 짜개졌으면, 그냥 매입불가 때려버리면 다냐? 이건 슈퍼바이백 판매가 아니라 환불 받아야 하는거 아니야? ^^  


화내봐야 소용없지. 얼른 해결해라. 


알라딘 요즘 잘 못 들어오고 있는건 책 읽느라고 그럽니다. 


정산 들어왔는데, 돈키호테 빼면 만원 안 된다고 알뜰하게 배송비 1500원 떼고 넣었네. 

와, 알라딘 일 잘한다. 

빨리 전화 받아.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이드 2021-09-24 16: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1일 주문한거 29일쯤 받을 수 있대. 이거 그냥 CJ 로 어제 보냈어야 하는거 아냐? 그럼 이번 주 도착했을텐데. 내 연락 기다렸나봐. 원래는 15일 도착하기로 한건데, 29일쯤 받을 수 있대.

오거서 2021-09-24 18: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지난 주에 저도 알라딘 일처리에 빡쳤는데 저보다 더 심한 경우네요. 전화도 받지 않다니. 우씨!
 

지금이고, 오늘이네. 리다톤을 시작할 시간!
오전에 백신 맞고 도서관 다녀와서 잠깐 졸았다.

9월에 읽은 책들을 쌓아보았다. 20.12 cm 권 수랑은 다른 쌓는 맛이 있네요. 더 졸고 싶지만 그만 졸고 일어나서 리다톤 시작해보겠다. 📚🔨🏃🏃🏃🏃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시시프 2021-09-19 16: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홈에서 책검색하기 우측의 카메라 버튼을 누르시면 스크롤캡쳐가 됩니다~

하이드 2021-09-19 16:56   좋아요 0 | URL
오오오오! 감사합니다.

시시프 2021-09-19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ㄴ북적앱
 

당일배송 되는걸로만 지난 토요일, 일요일 주문했는데, 아직 고양인거야? 추석맞이 책주문이었는데, 태풍도 겹쳐서 텄네. 텄어. 왜 월요일에 안 보냈죠? 왜? 왜!
5일 연휴동안 책읽기를 꿈꾸며 두근두근 책주문한 내 꿈과 희망을 박살냈어. 수요일 도착이라고 안내만 띙 떠있네. 오늘 목요일인데 아직 고양우편집중국. 언제 차 타고 배타고 차타고 오냐. 오늘 내일 배 안 뜨면 토요일인데 그럼 익일배송되고 그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 오잖아. 배송 열흘도 더 걸리기야? 미국이야?


진짜 연휴 앞두고 책주문하는거 그거 뭔지 알죠. 알라딘 너무해! 


11일 주문을 14일에 고양우편집중국 도착하게 보낸 알라딘도, 14일 도착한걸 17일에 발송하는 고양우편집중국은 뭐하는 우체국이냐. 알라딘은 16일까지 주문하면 추석전 지방배송 안내 내려라. 거기 무슨 태풍이라 배가 안뜨길했냐. 왜 11일 주문을 17일에 발송 처하고 앉았냐고. 아.. 간만에 화난다. 웃자 ^^ 웃자^^ 웃으면서 1:1 문의 가자. 


댓글(9)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밥이좋다 2021-09-16 15: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하 고양우편집중국이면 여기서 멀지않은 곳이네요. ㅠㅠ

하이드 2021-09-16 17:33   좋아요 2 | URL
파주에서 나가면 고양 갔다가 출발하는 거 같아요. ㅜㅜ

새파랑 2021-09-16 17: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태풍도 영향이 있긴한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ㅜㅜ

하이드 2021-09-16 17:33   좋아요 2 | URL
네,추석에 태풍에, 속상해요.

초딩 2021-09-16 21: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ㅜㅜ 저도 아무 생각 없이 주문했다 추석 루에 온다해서 취소하고 다시 했어요
에효 근데 약속을 안 지키는 처사는 ㅜㅜ

붕붕툐툐 2021-09-17 00:2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제대로만 알려줘도 덜 열받을텐데!!

붕붕툐툐 2021-09-17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너무 안타깝습니다. 추석 전에 배송되는 그 행복을 못 누리시게 되었네요.. 하지만 감히 하이드님의 깔맞춤 책장엔 하이드님이 아직 못 읽으신 작품들이 있을거라 사료되어 그걸 읽으시라 말씀을 드리고 튑니다~ 쑝!🏃

하이드 2021-09-17 14:30   좋아요 1 | URL
븅븅토토님,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당연히 집에 책은 많죠. 도서관도 갈꺼고. 하지만, 추석 연휴 전에 책 주문한 제 맘을 정녕 모른단 말입니까?!?!?!?

알라딘고객센터 2021-09-17 19: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배송지연으로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고객센터에서 상담원이 안내드렸으며
이후 보다 빠른 배송을 위해 개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꿈과 목표는 반농반X


엊그제 적상추를 4,500원어치 사고. 한 열 장만 사고 싶었는데, 동네에는 올가밖에 없고, 포장만 팔며, 친환경 어쩌구 하면서 엄청 비싸다. 요즘 상추 어디서도 다 비싸니깐, 그냥 사봤다. 


그리고, 다음 날.. 


나의 반농반X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사실, 대파 수경으로 키우고 있긴한데, 초파리가 꼬여서 다 버리고, 원래 목표대로 흙에서 키우는 텃밭식물들로 선회한다.




봄되면 루꼴라, 바질, 고수도 키워보고 싶지만, 지금은 일단 쌈채소로 만족. 




이건 지난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전 안 하던 베란다 환기를 해 주고, 바람과 햇빛 들어오는 거에 흐뭇. 


그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조록조록 오길래, 빗물 받고 있다. 


이틀새 좀 자란거 같다. 





















반농반x는 반농반저에서 왔는데,  작가 겸 번역가 호시카와 준이 저서에서 자신의 삶의 방식을 표현한 방식 - 친환경적 생활을 기본으로 하면서 글로써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삶이다. 


자신만의 X가 무엇인지 찾아서 반농, 자급자족의 친환경 생활을 하며, 세상에 이바지하는 삶이다. 

갈 길이 멀지만, 나는 육식을 거의 끊었고,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 치즈랑 버터는 아직 못 끊음..

계속 의식하면서 하나씩 바꾸어 나가는거지. 작은 한 걸음씩이라도 멈추지 않고, 걷다 보면, 이미 많이 와 있더라구. 


저자는 더 멋있게 말했다. 


" 괴테의 시에 "마음이 바다로 나아갈 때, 새로운 말은 뗏목이 된다"라는 구절이 있다.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말, 새로운 개념이 필요하다. 의식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생활 방식을 바꿔줄 새로운 개념을 창출하는 일이 급선무인 것이다.

반농반X - 어려운 시대를 계속 살아 나가기 위한 '작은 농업'과 세상에 나눌 '타고난 재주'" 


반농반X 라는 개념. 새로운 말. 


저의 반농은 베란다 텃밭으로 시작.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레이스 2021-09-13 13: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파릇한 이파리 너무 예뻐요~^^

하이드 2021-09-13 18:04   좋아요 1 | URL
파릇파릇 하루가 다르게 자라요. 제주정글에서. ㅎㅎ

붕붕툐툐 2021-09-13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완전 읽고 싶은 책. 저도 븐농반x로 살고 시포용~ 땅 사고 싶다..ㅎㅎㅎㅎㅎ

하이드 2021-09-13 22:29   좋아요 1 | URL
스티로폼 박스 텃밭 한 개 마눤! 주고 샀어요. 싸다 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