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나, 계절에 따라 변하지만 특히 여성의 피부는 생리 주기에 따라 많이 변하는 걸 느끼지요. 맑고 투명해지던 피부가어느날 예민해지고 거무스름해져 칙칙해지는가 하면 여드름,뾰루지로 얼굴이 지저분해 보이는 것은 여성이면 다 느끼는 피부 고민이지요. 이러한 여러분에게 달콤한 정보 하나를 알려 드릴까 합니다.

여성은 생리 주기에 따라 호르몬의 분비량과 관련이 있어 피지 분비, 수분 보유 능력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답니다.비교적 생리가 끝난 후부터 배란일까지가 컨디션이 가장 좋은 시기이고 배란 후 부터 생리기까지는 쉽게 트러블이 생기고 몸의 컨디션도 나빠집니다.
이처럼 피부의 상태는 대략은 한달을 두고 변하는데 1주일 단위로 나누어 4주기로 나눌 수 있는데 각 주기에 맞는 적절한 피부 손질로 항상 아름다운 피부로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주기는 수정란의 착상을 위해 자궁내벽이 두꺼워지고 임신이 안되면 불필요하기 때문에 월경으로 빠져나갑니다. 피부는 생기가 없고 칙칙하고 눈가에 그늘이 생기는 등 사람에 따라서 눈주위의 다크써클로 신경이 매우 쓰이기도 합니다. 피부는 트러블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시기이며 저항력도 저하되어 조금만 무리를 하면 입이나 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또 생리 중 설사나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식사도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 손질법>

피부가 가장 민감하고 생기가 없으며 칙칙해지고 눈가에 그늘이 생기는 때이므로 가능한 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혈행이 좋아지도록 하며 아이 컨투어 세럼등을 사용하여 눈가의 그늘을 방지하도록 합니다. 아이 세럼을 바른 후 눈주위를 지압하듯이 지긋이 눌러주어 눈의 붓기를 가라앉혀 줍니다.
피부 저항력이 약한 시기이므로 집에서 함부로 여드름을 짜면 쉽게 아물지 않고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자극이 강한 제품이나 처음 바르는 제품은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새로운 화장품으로 바꾸는 것은 금물입니다.



피부 상태가 좋아 깨끗한 인상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몸의 컨디션도 좋아서 새로운 손질도 해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생리가 끝난 다음날부터 배란이 있을때까지 일주일간은 체온이 내려가면서 머리도 상쾌해지고 일의 능률도 오르고 여성들의 표정도 밝아집니다.

<피부 손질법>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활발해 피부가 가장 좋은 시기로 촉촉해지고 피부색도 투명해지며 뾰루지같은 트러블도 줄어듭니다. 생리를 하는 동안 수분과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나 모공이 넓어진 경우 퍼밍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지친 피부에 탄력과 영양을 공급합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팩이나 영양 크림으로 충분히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 시기는 보습 및 영양 마스크등의 특별한 손질을 할 경우 효과가 즉시 나타나 화장이 투명하게 잘 받고 촉촉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 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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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4-18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찾았는데요,..다시 확인하고 하권이면 보냅니다,,

물만두 2005-04-18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엥??? 어디서요???

물만두 2005-04-18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 해피올닷컴???

울보 2005-04-18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2005-04-18 2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4-18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세요..
저 결재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더군요,,,,,
 
 전출처 : 꼬마요정 > 물! 이렇게 마셔야 한다~

  물! 이렇게 마셔야 한다~
매일 2ℓ 가량의 물을 마시면 약 5㎏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결국 물을 자주 마시면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


물이 몸에 좋은 이유
-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체지방을 없애주는데도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꼭 필요하다.

- 물을 많이 마시면 각종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이 암세포로 성장하려면 특정 농도 이상이어야 하는데, 물은 이 농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

-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혈액 등 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분을 실어 나르고 노폐물과 독소를 씻어내며 땀을 통해 체온까지 조절한다.

- 물은 몸에서 20%가 빠져나가면 생명을 잃게 되며 5%만 부족해도 세포나 혈관의 물이 빠져 나와 부종이 생겨 붓게 되는 만성탈수증에 시달리게 된다. 만성탈수증이 심해지면 갈증과 공복감을 혼동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식전에 물을 마시면 배변 기능이 좋아져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찬물을 1~2잔을 마시면 위와 장이 정상상태로 활동하게 된다. 그런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도 충분히 나오고, 배설이 잘 되어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 식사 전 후로 마시기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가 연동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소화를 돕게 된다. 식사 후에는 입가심 정도만 물을 마셔야 좋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포만감을 위해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마셔도 괜찮다.

- 공복에 마시기
식사시간 전에 배가 고파지면 군것질을 하기 쉽다. 이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군것질을 하지 않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욕을 떨어뜨리게 된다.

- 힘들 때 마시기
졸리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뇌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 목욕 전 후로 마시기
목욕할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 운동할 때 마시기
운동 전과 후에 물을 나눠 마시면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시켜 줄 수 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소금기가 있는 토마토 주스나 물김치 등을 마셔 염분을 같이 공급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취침 전 물 마시기
수면 중에 땀을 흘리면 바로 수분을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더디게 되기 때문. 또한 취침 전의 적당한 물 마시기는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어떤 물을 마실까?
끓인 물은 죽은 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적은 편. 따라서 오염되지 않은 생수가 다이어트에 좋다. 물론 가장 좋은 물은 우리 몸 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육각수. 보통 생수를 4℃ 냉장 보관하면 육각수로 변하게 되므로 차게 해서 보관한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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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침치료

약침요법은 일반적으로 수침, 경혈 주사 등으로 불리고 있는 신침요법으로 인체의 통증점에 정제된 약액을 주

입하는 것으로 코 주위 경혈에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약침 요법을 한약과 병행하면 치료효과가 훨씬 뛰어납니

다.

2. 정체요법

알러지성 비염의 원인이 주로 체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정체요법을 사용합니다. 정체요법이란 단순

히 코에만 국한하여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체질을 중요시하고, 나타나는 전신 증상의 상태를 종합적으

로 살펴서 동시에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3. 한약

백작약을 주재료로 한 소청룡탕(小靑龍湯)이라는 처방을 많이 사용합니다. 콧물 비가 내리고 재채기 천둥이

칠 때 용이 하늘로 올라가야 해가 화창하게 뜬다는 말이죠. 즉 작은 용이 하늘로 상승하는 것처럼 기의 상승과

발산을 통하여 한기를 쫓고 몸의 면역기능을 상승시키는 효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소청룡탕은 알러지성 비

염의 대표적 처방으로 특히 맑은 콧물이 쉴새없이 흐르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쓰면 효과적입니다.

그 밖에 체질에 따라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소시호탕(小柴胡湯), 갈근해기탕(葛根解肌湯)을 사용할 수 있

습니다. 최근에는 향기요법도 많이 사용합니다. 생리식염수로 코 안을 씻어낸 뒤 증류수 100㎖에 라벤더를 5방

울 떨어뜨린 다음 면봉에 묻혀 코 안에 발라주는 것으로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추출한 유칼리유(油)를 사용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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