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얼굴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최고은 옮김 / 반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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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고 있다. 그 잘못을 숨기려고, 감추려고 하다보니 범죄는 더 커지고. 한 발을 잘못 디디는 순간, 온 몸이 진창에 빠지게 된다. (이름이 너무 헷갈려 미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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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4-05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자 이름이 사쿠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 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4-06 10:31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는 아무 생각이 없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올리브 키터리지는 다 읽으셨습니까? 저는 3월 31일 어제 마저 다 읽고 새 책을 고르느라 고심했습니다.

보통 독서괭 님과 의논하여 결정하곤 하는데, 지금 독서괭 님 미국에 계신데다가 제가 또 너무 늦게 의견을 여쭌 관계로, 대화가 원활하지 않아.. 그냥 이번엔 제가 혼자 결정했습니다. 며칠전에 독서괭 님이 '로맨스 나 청소년 소설' 얘기하셔서, 몇 권의 후보를 추렸었는데, 하여간 그건 다음에 독서괭 님과 다시 얘기하여 결정하기로 하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고른 책은 바로 이 책, 케이시 맥퀴스턴 의 [Red, Whie & Royal Blue] 입니다. 소리질럿!!! 국내도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으로 번역되어 나와 있고요,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영화로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영화 봤지롱요~


제가 지난번 호주 멜버른의 서점에 갔을 때, 진열되어 있는 게이 로맨스 책들을 보면서 아, 이곳의 대세는 게이 로맨스이구나, 했었거든요. 네덜란드의 서점을 갔을 때에도 책장에 게이 로맨스 진열이 많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니 우리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게이 로맨스 한 번 접해봅시다. 영어로다가.. 이 소설은 유명해서 아마 대충 줄거리를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미국 대통령 아들과 영국 왕의 아들이 서로를 싫어하다가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저렇게 버젼이 많은데, 저 하늘색 원서 표지는 하드커버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맨 왼쪽 분홍색으로 살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읽어봅시다.


아니, 어떻게 이 책 고를 생각을 했지? 좀 짱인듯...


사실, [The Idea Of You] 하고 싶긴 햇는데, 번역서가 없는 슬픔의 새드니스.....



얘들아, 나 방금 간식 먹었어.



카스테라는 우유가 진리, 핫도그는 디카페인 커피랑 함께.. 다 먹고 설거지까지 마쳤다. 



그리고 얘들아, 나도 남성판타지 샀거든... 벽돌책들 꺼내와봤다. 압도적인 남성판타지..



[총,균,쇠]  는 baby 였음을..... 애긔애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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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4-01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핫도그 맛나 보이네요!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아니고 여러 번 벽돌책! ㅋㅋㅋ <피에 젖은 땅> <남성 판타지> 자식 같아요. ㅋㅋㅋ 암튼 펼쳐보시면 알겠지만 도판이 많아서 금방(?)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다락방 2026-04-01 16:36   좋아요 1 | URL
우아 시작하자니 설레기도 하면서 걱정도 됩니다. 과연 읽을 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ㅋㅋ
땡투 들어왔죠? 내일 또 들어올겁니다, 잠자냥 님.
내 인생, 잠자냥 님 부자되게 하는데 올인한다!!

잠자냥 2026-04-01 17:27   좋아요 0 | URL
🙆🏻‍♀️😻

건수하 2026-04-01 18:05   좋아요 0 | URL
피에 젖은 땅 전자책으로 읽긴 했는데 읽어도 읽어도 남아있더라구요 ㅋㅋㅋ 지루하진 않았지만.
글자 크기가 중요할듯 합니다.

(점점 사고싶어진다...)

다락방 2026-04-02 15:07   좋아요 0 | URL
저는 오펜하이머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뒤에 얼만큼 남았는지 보이질 않으니까 답답하더라고요. 하여간 두꺼운 책은 전자책으로 읽어야 손목을 보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잠자냥 2026-04-02 15:14   좋아요 1 | URL
전자책으로 보면 근데 정복해 가는 뿌듯함이 없어요....

피에 젖은 손목...ㅋㅋㅋㅋㅋㅋㅋ

참 수하님, <남성 판타지> 글자 크기 그렇게 작지는 않아요. <제2의 성>같지는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4-02 15:15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전자책으로는 뿌듯함이 덜해요. -.-

건수하 2026-04-02 15:18   좋아요 1 | URL
잠자냥님 사진 보니까 그렇게 작지 않은 것 같아서 더 안 물어봤는데,
사실 저도 <제2의 성> 같진 않죠? 라고 물어보려고 했었어요 ㅋㅋㅋ

잠자냥 2026-04-02 15:22   좋아요 1 | URL
제가 요즘 안경 쓰고 책 읽어도 너무 글자 크기 작은 책들...(<제2의 성>, 워크룸프레스 제안들 시리즈)은 읽다가 짜증 치솟는데요, <남성 판타지>는 글자 포인트 작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줄간격도 널널한 편...

독서괭 2026-04-06 14:54   좋아요 0 | URL
오 그렇다면 읽을 수 있을 것 같기도 ㅋㅋㅋㅋ

yamoo 2026-04-01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야! 8원이 모두 벽돌책!! <남성판타지>는 ㅎㄷㄷ

다락방 2026-04-02 15:07   좋아요 0 | URL
가장 신간인 남성판타지 가 너무나 두껍습니다. ㅎㅎ

책읽는나무 2026-04-02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총균쇠가 애기애기해서 읽어볼만하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
그동안 총균쇠도 벽돌이라 구석에 꽂아두기만 했었는데 말이죠.
정말 남성 판타지의 위엄이란..입틀막 그 자체입니다.^^

다락방 2026-04-02 15:08   좋아요 1 | URL
총균쇠 진짜 너무 베이비라서 ㅋㅋ 읽어볼만 합니다. 그리고 총균쇠는 나름 재미있어요. 유익하고요.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성판타지의 위엄, 실물로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ㅋㅋㅋㅋㅋ

독서괭 2026-04-06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 아들과 영국 왕의 아들이라고요? ㅋㅋㅋㅋ 컨셉 어쩔.. 로얄이 그래서 들어갔나보네요. 기대해보겠습니다.
저는 올리브도 아직 중반이지만 ㅜㅜ 오늘 different road 읽었는데 맘 아프네요..

다락방 2026-04-07 10:54   좋아요 1 | URL
올리브 너무 좋더라고요!! 열심히 힘내서 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대통령 아들과 영국 왕의 아들 .. ㅋㅋㅋㅋㅋ 판타지도 이런 판타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읽어봅시다!! >.<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하영 연대기 2
서미애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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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을 미리 준비했던게 아닌데도 1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솜씨가 놀랍다. 이걸 이렇게 풀어낸다고? 사랑과 돌봄으로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다가도, 그러나 그 희망이 정말 가능성이 있다니, 좀 소설적이지 않나 싶다가도, 괜찮다. 내가 악이라면, 악을 만들어낸 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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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Kitteridge (Paperback) - NYT 선정 "100 Best Books of the 21st Century"
Strout, Elizabeth 지음 / Random House Inc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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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다시 읽는 올리브 키터리지에는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했지만, 인물마다의 개성과 감정이 생생해서 번역본보다 더 감탄하며 읽었다. 모든 단편이 좋았지만, <The Piano Player>, <River> 는 특히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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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3-31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슨… 원서라 더 집중해서 읽었으므로!

다락방 2026-03-31 16:03   좋아요 0 | URL
어휴 영어 실력 진짜 쪼렙이에요. 이거 너무 어려워서 번역본 없었으면 이해도 25프로였을것 같습니다. ㅠㅠ

망고 2026-03-31 17:39   좋아요 0 | URL
영어는 루시 시리즈가 훨씬 쉬워요

단발머리 2026-04-01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망고님이 저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위로 받은 사람.... 소리질러~~~~~~~ 야옹!!!

다락방님, <겨울 콘서트>에도 할 말 많다 하셨는데, 저 위의 두 작품이 특히 좋군요. 기억해 둘게요.
저는 아직 뒷부분 좀 남았습니다. 막판 스퍼트!!

다락방 2026-04-01 11:45   좋아요 0 | URL
올리브 키터리지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작품 중에 가장 제가 먼저 읽었던 작품이라 가장 쉬울 거라고 생각햇어요. (무슨 상관?) 그런데 아니어서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다음 책은 오늘 4월 1일 이니 점심 지나서 발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겨울 콘서트는 쓸까말까 계속 생각중이에요. 이토록 내게 다정한, 그러나 바람 핀 남자... 에 대한 것이 될것입니다.....
 
잘 자요, 엄마 하영 연대기 1
서미애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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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읽기를 한 번 멈췄다가, 결국 어제는 끝까지 다 읽어버리고, 다 읽고 책장을 덮자마자 다음 시리즈를 바로 구매해버렸다.
상처는 사람을 괴물로 만드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상처를 준 사람들 역시 괴물을 만드는데 일조한 것이라는 자명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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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3-30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남동생한테 넘길 거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다락방 2026-03-30 15:35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6-04-01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 시리즈 바로 구매하게 하는 책이라면~~~~ 앞으로도 자주 만날 시리즈네요.

다락방 2026-04-01 11:45   좋아요 0 | URL
이게 세번째 시리즈까지 있더라고요. 세번째를 읽을까 말까 생각중인데 하여간 하영 연대기 2 는 다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