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레와 2007-05-29  

나즘,
위로해 달라구 왔는데.. 우리 방님도 힘드실 것 같아, 그냥 쭈삣쭈삣거리고 있어요. 휴우..~ 시간이 왜이렇게 더디게만 갈까요. 지겨운 하루하루예요. 휴우..~ 6월, 그날이 오긴오겠지요?! ㅋ.
 
 
다락방 2007-05-30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뭐 저는.
결막염 말고는 힘든게 없는데요, 레와님.

작게님/ 정말 내일만 지나면 6월인가요? 훗.

비로그인 2007-05-30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님, 저도 5월이 얼마나 길었던지 결코 6월이 안올거 같았어요 ㅠㅠ

다락방 2007-05-31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울지 말아요. 작게님이 그러시잖아요. 6월이 온다고. 흣.

레와 2007-05-3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옵니다! 올꺼예요! 암요. 꼭 올꺼예요!!

6월, 그날...^0^
 


네꼬 2007-05-26  

나의 다락님
어제 저녁 말이죠, 예전엔 저도 그런 일이 '근사할 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아요. =_= 하지만 어제는 꽤 괜찮은 사람이라서 지루하진 않았어요. (음, 어제 일로 다락님과 수다를 떨고 싶어졌요. 얘깃거리가 있거든요.) 아무튼 늦게까지 그러고 있다 와서 나 오늘 체력이 딸려요. 비빔면 해주세요, 네?
 
 
다락방 2007-05-26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응. 알았어요. 부르기만 해요. 내가 달려가서 노가리든 양미리든 한가득 찢어줄게요. 비빔면도 해주고, 하얀 밥도 또 가득 퍼줄게요. 비빔면 다 먹고 밥도 먹어요. 김치 쫙쫙 찢어줄게요 :)
 


비로그인 2007-05-23  

달링
오늘은 바쁜 거예요? :) 나두 오후엔 조금, 아주 조금 바빠요. 그래도 다락님은 만나고 싶어요...~
 
 
다락방 2007-05-23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체셔님.
체셔님 만나고 싶어서 바뿐 와중에도 들락날락 했어요. 체셔님의 흔적을 보고 나가고 했답니다.

날씨가 우중충해지려고 해요.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알았죠?
:)

네꼬 2007-05-24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나는?

다락방 2007-05-24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도 참...당근 빠따루 보고싶죵~~ :)
 


네꼬 2007-05-21  

우리 다락님,
아직 안 주무시나 봐요. 저는 저녁에 손님이 오셔서 된장찌개, 코다리 구이, 계란찜을 해먹고 (물론 동거녀 솜씨) 셋이서 와인을 한 병 비웠어요. 잘 자요. : )
 
 
다락방 2007-05-21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네꼬님.
이제 컴퓨터를 끄고, 30분간 재밌는 독서를 하다가 잘 예정이에요. 와인을 드셨다니 와방 부럽삼~

맛있는 와인을 드셨으니, 잠도 맛있게 주무세요 :)

비로그인 2007-05-22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역시! 두 사람이 오밤중에 이런 밀담을 나누고 있다니
무스탕님께 두사람을 다락방에 가두라고 해야겠어욧!

네꼬 2007-05-22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나랑 다락님을 다락에 가두는 거죠? 체셔님, 괜찮으시겠어요? 훗.

비로그인 2007-05-22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생각해 보니 두 사람을 따로 가두는 편이 낫겠어요!

마늘빵 2007-05-22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둘이 너무 친해. -_-+

다락방 2007-05-24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프님하고도 친하잖아요. 아니예요? ㅋ
 


비로그인 2007-05-21  

서문 배달 왔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58200936#letsLook 책 사서 서문만 읽어보신다면.. 제가 타이핑이라도 해드리겠다고 했잖아요. 타이핑하는 수고로움 없이도 서문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위 주소를 클릭하세요. 이것으로 다락방 지갑을 안 열어도 되는 거죠. 독서문답에서 문학이 아니면 읽지 않으신다고 했잖아요.^^ 앗, 그런데.. 이건 링크가 안 되네요. 댓글에 다시 붙여보겠습니다.
 
 
다락방 2007-05-21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게작게님 왜 작게작게님인가요? 제보기엔 모든게 다 크신데. 마음도, 생각도, 아량도. 뭐든 크신데 왜 작게작게님인가요?

비로그인 2007-05-22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어법 아닐까요? ㅋ

네꼬 2007-05-22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어법 아닐까요? ㅋ 2

비로그인 2007-05-22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어법 아닐까요? 3 (웃음)

다락방 2007-05-2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어법 인가 봅니다. 흣.

비로그인 2007-05-30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요. 너무 늦은 댓글이군요. -_-
그저 이런 저런 삽질 좀 작게작게 하고 살자,는 바람입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