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네꼬 2007-05-19  

역시나
그대는 나의 그대. 그대가 좋아요. : )
 
 
다락방 2007-05-20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네꼬님의 그대.

^_____________^

비로그인 2007-05-2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이거 내가 아픈 사이 조련사님과 눈맞은 시츄에이숀????

다락방 2007-05-20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체셔님. 그게...그러니깐.. ( '')

마늘빵 2007-05-20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여. 고양이 이리와. 체셔님 다락방님 좀 데려가요. 이 고양이가 사료도 줬는데 왜 집을 나갔어. -_-+

다락방 2007-05-21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그 고양이는 사료만으로 사는 고양이가 아니었어요. 움화화핫.

마늘빵 2007-05-21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럼 나의 사랑도 줄테니 냐옹이 이리오렴.

다락방 2007-05-21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아, 글쎄 고양이를 강제로 끌고가면 안되다니깐요. 고양이 발길이 닿는대로 두자구요. ㅎㅎ

마늘빵 2007-05-2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ㅜ

네꼬 2007-05-21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겹살과 참이슬을 주세요. 맥주와 노가리, 쥐포와 양미리 대환영. (지조고 뭐고)

다락방 2007-05-2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조고 뭐고' 에 완전 올인!!!!
 


비로그인 2007-05-19  

다락님
당신의 주말은 몇 개인가요? :) 체셔는 집에서 한 개, 를 보내고 있어요.
 
 
다락방 2007-05-20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반 개, 를 보내는 기분이예요. 어제는 이미 훌쩍 지나가버렸지 뭐예요. 그리고 지금은 폐인모드로 딩굴거리고 있어요. 흐음. 잘 보내고 있어요?
 


네꼬 2007-05-14  

소마미술관
은 개관때부터 작정만 하고 아직 가보질 못했어요. 미술관 건물이랑 주변 경관이 좋다고들 하던데. 놀기 삼아 가볼까봐요. 오월이 다 가기 전에. : )
 
 
다락방 2007-05-14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림픽공원은 제가 참 좋아라 하는 곳이예요. 정말이지 아름다운 곳이거든요.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5월이 다가기 전에 한번 들러보세요 :)
 


네꼬 2007-05-13  

맥주
마셨어요. 토요일 약속 후에 집에 와서요. 맥주 내가 사랑하는 맥주 무지하게 많이 마셨어요. 이것은 취중 기록. 아아아아 취한다아~~~~~
 
 
다락방 2007-05-13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어제 취해있었어요. 버섯 샤브샤브와 소주를 마시고, 2차로 콘치즈와 맥주를 마구 들이켜주시는 칼로리의 날이었달까요? 훗.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를 소마미술관에 가서 다리아프게 관람하고 도대체 뭘 느껴야 하는지 몰라 그저 소주만 들이켰어요. 역시 제게, 그림은 어려워요. 헷.

오늘은 뭐하고 계세요?
:)
 


네꼬 2007-05-11  

다락님,
제가 오늘 저녁과 내일, 너무 바빠 알라딘을 돌아다닐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쩌면 저를 기다릴지도 모를 체셔님께 안부인사 남겨요. 잘 지내고 있어요, 내가 컴백할때까지. 알았죠? (한눈은 파셔도 되어요. 왕왕!)
 
 
다락방 2007-05-12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를 기다릴지도 모를 체셔님께 안부인사 남겨요.


왜요? 왜 제 방명록에 체셔님에 대한 안부인사를 남기신거죠? 오타일까요? 아님 체셔님의 이름이 입에 익숙해서?
여긴 다락방의 서재인데. 흑. ㅜㅡ

네꼬 2007-05-13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나.

사실 샘이 나서 ㅠ_ㅠ
체셔님 방명록에 남긴 다락님의 애정 담뿍 메시지가 샘이 나서 ㅠ_ㅠ
카피해서 옮긴 건데... 네꼬 바보. 바보. 바보. 바보바보!!!!!!!
(엎드려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