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5-10  

으윽-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원죄"가 떠올라서 ㅠㅠ 내리는 역을 놓칠뻔한 불상사를... :b
 
 
다락방 2007-05-11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그런데 아주 오래전에. ㅠㅠ
아, 불쌍한 다락방. 곰팡이 필라. orz
 


네꼬 2007-05-09  

밤이 되면
더 열정적이 된다는 말씀, 어딘가 야해서 좋아요. OCN에서 (벌써 몇 번째) 해주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보다가 우리의 졸리, 다락님이 생각나 부랴부랴 컴을 켰답니다. :)
 
 
다락방 2007-05-11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꼬님.
너무너무너무넘 예쁜 네꼬님.
이렇게 와주셔서 완전 고맙습니다.

자,
내일도 밥 두그릇!!
 


네꼬 2007-05-08  

저도 불렀어요,
다락방님! 묻는 말에 답하시옷!! (^^)
 
 
다락방 2007-05-08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 대답하러 왔답니다 :)
 


레와 2007-05-08  

♥ 다락방님~!!
찌찌뽕!!!! 나도 지난 토요일 안경 바꿨더랬어요~ 으흐흐- 반무테 + 보라색다리 안경이예욤. 헤헤.:)
 
 
다락방 2007-05-08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꼭 보여줘요, 나의 레와님 :)
 


비로그인 2007-05-08  

다락방님~
어버이날이에요.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다락방 2007-05-08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럴게요.

^______________^

비로그인 2007-05-08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츠님!
저의 다락님께 수작좀 그만 부려욧! 쳇!
난 다락님하고 뽀뽀도 했다니깐 우씨-

다락방 2007-05-08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저는 체셔님과 뽀뽀한적 없는데요. 전 맹세코, 순결합니다. :)

마늘빵 2007-05-08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난가?

다락방 2007-05-21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