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키스] : 알라딘

방명록

처음 |

이전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다음

| 마지막

해적오리 2007-04-17

^^
다락방님 안녕하세요? 책 주문 넣었어요. 제가 권해드리는 책으로요. ^^ 끝까지 찬찬히 읽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헤헤~너무 압박감은 느끼지 마셔요.) 행복하세요~

다락방 2007-04-18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소설만 읽는 편협한 인간인지라 해적님께서 주시는 책을 잘 읽어낼수 있을지 좀 두렵긴 해요. 그렇지만 잘 읽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 해적님:)

션 2007-04-17

저 왔어요
다락방님께서 제게 전화하신 기억이 어제일인지 꿈인지 헷갈리는 오늘이에요. 제휴대폰을 열어 통화기록을 보면 다락방님 번호가 없는걸 보니 꿈인건 확실한데 왜이리 실제처럼 생생한지요. 보고싶어요.

다락방 2007-04-18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션님의 통화기록에 제 핸펀 번호가 없어
저도 아쉬운 오후예요.

마음은, 좀 어떤가요?

비로그인 2007-04-17

다락님
저는 날씨가 너무 좋은 관계로 외근을 나가기로 결정했어요 불끈! 호홋- 다락님도 좋은 오후 보내세요 :)

다락방 2007-04-18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체셔님은 어떤 오후 보내고 있나요?
저는 감기약 먹고 헤롱헤롱. 기침하면서 뇌가 흔들려요. ㅎㅎ
오후부터는 교육이 있어요. 아, 교육은 제가 가장가장 싫어하는 것중의 하나예요. 넘흐넘흐 싫은 교육 ㅜㅡ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체셔님.
요즘엔 다른분과 밀회를 나누시던데 말이죠. 서재를 보면. 후훗.

비로그인 2007-04-18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그럴리가요 다락님!!! 오해에요 ㅜㅜ...

미아 2007-04-12

다락방님..
서재 놀러왔다가 방명록 보고 깜놀.ㅋㅋㅋ 오변 보는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ㅠ 책 고르기가 너무 어려워요. 고심하고 있는데 주말에 가져가기 힘들꺼 같고, 담주에 알라딘 택배로 그냥 보내야겠어요. ㅠㅠ

다락방 2007-04-13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변이 뭔지 어제야 비로서 알았어요. 주지훈이 분한 '오변호사'더군요. 수트를 입은 그는 꽤 쉬크하더군요. :)

미아 2007-04-13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슈트발 최고죠. ㅋㅋㅋ
혹시 8회를 보신건가요? 어제는 많이 나와서 좋았는데.
7회에선 7분을 나왔다는... ㅠㅠ

비로그인 2007-04-12

사랑스런
다락님, 전 오후에 간만에 외근을 나가요 ㅎㅎ 설레라...~ 사무실 탈출!!! 그리고 저희 사무실 근처에 KBS드라마 "마왕" 촬영팀이 와서 대기하고 있어요. 아저씨께 물어보니 오늘 엄태웅이 온다는데 못보고 갈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