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4-26  

다락님~
나폴레옹은 왜요? 어렸을때는 좋아한 적도 있는 것 같은데.ㅎ
 
 
다락방 2007-04-26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속삭이는 댓글을 애용하고 싶지는 않은데,
테츠님의 서재에 속삭이고 왔습니다. 이 건에 관해서는.

:)
 


러브굿 2007-04-24  

스물다섯의 꽃띠 미소년
왔다 갑니다.
 
 
다락방 2007-04-24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풋-

마늘빵 2007-04-25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데이브님이 스물다섯? 이론. 강적이닷.

다락방 2007-04-26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시면 안돼욧. 후훗.
dave25님이 아프님보다 훨씬훨씬 나이가 많을걸요. '스물다섯의 꽃띠 미소년'은 dave25님과 저의 '농담' 입니다. 풋-

마늘빵 2007-04-26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럼 전 열여덟의 꽃띠 미소년 할래요.

다락방 2007-04-26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그렇다면...전....제시카 알바 할래요. 풋-

비로그인 2007-04-27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리마할래~ ㅋ

다락방 2007-04-28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사실 저는 다 때려치고 장끌로드의 인간시종이 되고싶습니다만. 훗.
 


비로그인 2007-04-23  

다락방님 오늘 짜장면 맛있어요?
누구 그랬는지는 잘 기억안나지만 다락방님의 글이 참 러블리 하다고 한 걸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전 그 글을 읽고 손뼉을 치고 말았어요. 참 사랑스러운 문체에요. 다락방님의 글은 :D
 
 
다락방 2007-04-23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쓰는 모든 이가 염원하듯이 한 사람만 읽어주면 된다. 가슴으로 읽어줄 단 한 사람이 필요해서 난 이곳에 글을 올린다. -김연, 「그 여름날의 치자와 오디」中

테츠님에게 '사랑스러운'이란 칭찬을 받으려고 저는 이토록 글을 써왔답니다. 제 맘이 전해진거지요?
:)

마늘빵 2007-04-24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닭살.

다락방 2007-04-24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은 질투쟁이 ㅋ

비로그인 2007-04-24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은 바보다 ㅎㅎㅎ

비로그인 2007-04-24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님 인용하신게 소설인가요? 시인가요? 그거 좋아요? 급땡기네요
오늘 벌써 책질렀는데...ㅜㅜ

다락방 2007-04-24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입니다. 그런데 별로 유명하지 않은 작가의, 유명하지 않은 소설이예요. 체셔님에게 맞을려나. 저는 딱히 좋았던 소설은 아닙니다만.

여자두명이 주인공이예요. 각자의 삶이 흘러가는데, 그 여자 둘이 서로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친구였다가. 땡기시면 읽어보세요. 두껍지 않으니 말입니다.
:)
 


레와 2007-04-21  


주말, 잘 보내야해요.. 다락방님!! 주말 지나고 나서는 아프기 없기!! 꼭! 난, 지금 온천가요~~~~~~~~~~!! 헤헤..:)
 
 
다락방 2007-04-2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감자탕에 소주를 먹었고
오늘은 외할머니 생신이라 해물찜을 먹었어요.
아, 평일이나 주말이나 저는 늘 먹기만 해대는군요. 훗.

레와님, 온천가서 몸과마음의 평화를 찾고 오세요~ :)
 


비로그인 2007-04-19  

어!
마왕 촬영하러 또 왔어요 사무실이 2층이라 조명이랑 스텝이랑 가물가물 보이는데... 미아님~~~~~!!! :)
 
 
레와 2007-04-19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 어떻게!!!
우리 미아님 또, 일 못하시겠네..^^;;;

미아 2007-04-20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오늘 뒷북 지대로입니다. ㅠㅠ
아 정말 체셔님 부럽ㅠㅠㅠ
오늘 우산도 안가져와서 맞고 갈 생각하니 우울했는데.
부러움이 이천오백만배에요..!!




다락방 2007-04-2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근처에 브래드 피트는 안오나요?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