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phistopheles 2007-06-02  

Mephisto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다락방님 비상입니다..
제 서재에 댓글 달으시면서 우연히 아름다운 졸리여사 이미지를 본 순간...
아래 위로 심하게 눌려 마치 원숭이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어쩝니까...
 
 
다락방 2007-06-03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우짜지요? ㅜㅜ

(실물에 가까워지고 말았잖아!!)

Mephistopheles 2007-06-03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졸리여사 사진 중에 저렇게 세로로 긴 사진 말고 가로로 긴 사진 없나요..?

다락방 2007-06-03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 있긴 있지만...
전 이 사진이 너무 쓰고싶단 말여욧. ㅜㅡ
 


비로그인 2007-06-13  

내 사랑
오늘이면 서재 1.0 이 개편한데요. 사랑스러운 당신덕에 늘 웃고 삽니다. 2.0 에서도 바람피우면 안되요???? :) 고마워요 늘, 나한테 힘이 되어주는 그대.
 
 
다락방 2007-06-13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
 


네꼬 2007-06-11  

나,
결심했어요. 유월이 가기 전에, 그 삼겹살 다시 먹어요.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자꾸 생각나. (떠나간 애인도 아닌데.)
 
 
다락방 2007-06-11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케.
씨네큐브에서 좋은 영화도 한편 보도록 해요.
미로스페이스도 좋구요.

[두번째 사랑] 완전 땡기거든요. 훗.

비로그인 2007-06-11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난 삽겹살은 못 먹지만 따라갈거얏!

비로그인 2007-06-11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삼겹살이길래, 자꾸 생각납니까.
아, 배고파. (지금 겨우 오후 4시 40분이라구! 털썩....)

네꼬 2007-06-11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그게 좀 그럴 만해요.

Heⓔ 2007-06-11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나 씨네큐브 좋아해요.
미로스페이스도 좋아요.
삼겹살도 좋아해요.
나도나도 데리고 가줘요!!

다락방 2007-06-1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삼겹살을 대체 왜 못먹는거예욧!!!

L-SHIN님/ 밑에 네꼬님이 그럴말 한대요. 흣.(24:06 배고파요)

네꼬님/ 그러게요.

Hee님/ 이쯤에서 님의 댓글을 보고 질문하나 들어가줘야겠어요. 여자친구 없어요? :)

Heⓔ 2007-06-12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친구들은 있는데 연인이 없어요. :)
이쯤에서 님의 질문을 보고 질문하나 들어가줘야겠어요.
주위에 예쁘고 똑똑하고 착하고 귀엽고 순진하고 애교많고 섹시하고 청순하고 아름다운 처자 있으면 소개시켜주시게요? :)

다락방 2007-06-1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ee님/ 그럴리가요. 전 솔로가 가득한 세상을 꿈꾼답니다. 솔로와 자유연애, 그것이 유토피아 :)

Heⓔ 2007-06-12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로부대 복무기간만으로 따지자면 장성급인사에요 전 :)....ㅠㅠㅠㅠㅠ

비로그인 2007-06-12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는 닭을 제외한 일체의 육식을 못한다는 슬픈 전설이...^^

향기로운 2007-06-12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도 삼겹살은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솔로가 아니네요..ㅠㅠ;;

다락방 2007-06-12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의 서재 이미지를 보면 아, 이분은 이십대 초반의 아름다운 솔로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흣.
 


비로그인 2007-06-11  

다락님
오늘부터 <장미빛 인생> 독서에 돌입합니다 :) ㅎㅎㅎ 도서전 갔다가 낼름 사왔거든요. 그리고 걸프렌드 리뷰 잘 읽었어요. 역시 다락님 리뷰를 보니 그책이 안땡겼던 게 이해가 가더라는...^^ 무지 더워요. 그리고 나도 아이스크림! :)
 
 
다락방 2007-06-11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체셔님.
이홍 작가보다 체셔님이 글을 이백배는 잘 쓰는것 같아요. :)

그리고, [장밋빛 인생]의 리뷰도 기다릴게요. (음, 근데 어쩐지 체셔님은 장밋빛 인생보다는, 정미경의 단편을 더 좋아할 것 같아요.)


비로그인 2007-06-11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궁금해서 책장넘기고 있는데 워메 심란하네 ㅜㅜ...

비로그인 2007-06-1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그리고 다락님의 리뷰를 또 몰래 읽고 연문 주문할거예요 :)

다락방 2007-06-11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근데 왜 심란해요? 뭐가 심란해요? 왜 울어요?

비로그인 2007-06-11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미경씨 책은 읽으면 심란해요 -.-...

다락방 2007-06-12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전 요즘 송은일작가 때문에 더 심란해요. 흣.
 


비로그인 2007-06-11  

훗 -
11일의 첫 번째 방문록은 제겁니다. (씨익)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려고 시간 떼우며 오랜만에 바둑을 두고 있었습죠.
 
 
비로그인 2007-06-11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시간 2007-06-11 00:00

다락방 2007-06-11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하.
L-SHIN님. 님의 완승입니다. 멋져요. 짱!!!!

그렇다면,
다음에 만날때 제가 아이스크림 사드릴게요. 무슨 맛을 제일 좋아하실까요? 서른한가지중에 골라보셔요. 저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때 함께 먹을게요. 아몬드봉봉으로.

(참고적으로 저는 아이스크림이 땡길때가 딱 한 경우가 있거든요. 그건 언제일까요? 흣.)

비로그인 2007-06-1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헷!!!! 노력한 보람이 있었군. (씨익)
아하~ B 아이스크림 가게네 말이군요. 그렇다면, 전 치약맛 나는 연두색이요.
(당장 이번 달에 만날 약속 잡기 위해 스케쥴 노트를 보는 ...훗-)

(컥....또 숙제를 내주시다니. 엄마, 힌트 좀 더 줘요-
예를 들어, '한달에 한번' 이라든가. '어떤 날씨일 때' 라던가~ 응?)

다락방 2007-06-11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어마한 힌트.
최근 몇년간 '그래서' 땡긴 일이 없었습니다. 훗.

비로그인 2007-06-11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뭐야, 그게 !!!!!! 엄마, 정말 너무해 !!!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