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eⓔ 2007-07-01  

다락방님..
방명록을 봤는데 바쁘신가봐요 ;ㅅ;
다들 다락방님을 찾네요 :)
음...이름문답에 바톤터치를 다락방님으로 했는데...
흑..
바쁘시니 취소할까봐요 -_ㅠ
아참.
벌써 월요일이 찾아왔군요...ㅠ-ㅠ
 
 
다락방 2007-07-03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Hee 님. 저 정말 넘흐넘흐 바빠요. 그러니 바톤터치는 제게 어마어마한 부담이랍니다. 분명히 제가 처음에 읽었을때는 '앞으로 3일이내에 닉네임 바꾸지 않으실 분' 이었는데 왜 다시 수정하신거랍니까!! ㅜㅡ
 


비로그인 2007-06-30  

여보! 빨리 도라와욧! ㅎㅎ
 
 
다락방 2007-07-01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저는 어딜 간적이 없는데요 :)
 


푸른신기루 2007-06-30  

안녕하세요^-^

전부터 슬글슬금 들어오긴 했었는데

한 편 지어보신 시 3개에 반해서 즐찾등록하고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 시 부탁드려요~ㅋㅋ

 
 
다락방 2007-07-01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뿌듯하여라. 푸른신기루님처럼 제 시의 팬이 많아진다면, 시집을 내는것도 고려해보아야겠어요. 흣.
저도 푸른신기루님의 서재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가워요 :)
 


네꼬 2007-06-29  

어디 갔어요?

소식도 없고.

ㅠ_ㅠ

 
 
다락방 2007-07-01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좀 바빠서. 그렇지만 뭐 어딜 가거나 이런건 아니예요. 여기 있었지만, 좀처럼 들어올 시간이 없었어요. 흑. 잘 지내고 계신거죠?
:)
 


레와 2007-06-29  

 

오랜만에 알라딘 방문이예요~

다른 사람 자리 컴퓨터를 쓰고 있어요. 알라딘 들어올려구요..^^;;;

월말이라 바쁜건가요..?

눅눅한 날씨, 건강 조심해요. 나의 졸리~

^^*

 
 
다락방 2007-07-01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나 보고싶은 레와님.
레와님도 좋은 영화 보면서 건강챙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