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네꼬 2007-06-01  

응?
사진 바꾸셨네요! 웃는 게 더 좋긴 하지만 이 사진도 나름 섹시. 주말이에요. : )
 
 
비로그인 2007-06-02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다락님의 마음에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리 상콤한 졸리여사의 모습으로 변신하셨단 말씀입니까... ^^

다락방 2007-06-02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전 이사진 너무 좋아요. 섹시함과 자연스러움의 조화랄까요. 흣.

작게님/ 감사감사 :)

체셔님/ 이렇게 예뻐져야 겠다는 생각으로요. ㅎㅎ

Mephistopheles 2007-06-02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다락방님 서재 2.0에 방명록을 남겨 놨는데요..
지금 사진 분명 이쁜데 서재 2.0에선 아래 위가 눌려서..
마치 원숭이같이 나와버려요...어째요 졸리여사..흑..

다락방 2007-06-03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방명록 봤어요, 메피스토님. 서재2.0이 낯설어서 서재 들어오기 싫어요. 제가 원래 낯선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히잉. 그나저나 원숭이 같다니, 어쩐지 제 실물에 가까워질것 같은데요. 흣.
 


레와 2007-06-01  

앗!
한발 늦었네요. 헤헤.. 묻고 싶어요. '어디 가시나요? 나의 졸리?!!' 뭘 해도, 저리 멋찔수가..@_@
 
 
다락방 2007-06-02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그쵸
이 사진을 보면 머리도 안빗은거 같고, 양치도 안한것 같은데 너무 예쁘죠. 수개월간 제 컴터의 바탕화면에 깔려있던 사진이었어요. ㅎㅎ

어디가냐구요?
도서관에 공부하러요. ㅋㅋㅋㅋㅋ
 


무스탕 2007-06-01  

이미지 바꾸셨어요~~~
도저히 그냥 못가게 만드시네요 ^^ 지난번 졸리여사도 멋졌지만 이번것도 그에 못지 않네요! 멋진 졸리여사보다 멋진 다락님♡
 
 
다락방 2007-06-02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무스탕님.
멋지다는 표현에 정신을 잃고 헤롱헤롱 거리고 있지 뭐예요.
:)
 


비로그인 2007-06-01  

다락님
홈피에 올리신 박연준님 시요. 와, 아침에 그거 읽다가 가슴이 떨려서... ㅜㅜ... 난 정말 다락인이 되길 잘한 거 같아!(불끈)
 
 
다락방 2007-06-02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박연준으로 말하자면 나이도 많지 않으면서 다정한 시며 냉소적인 시까지 잘 쓰더군요. 다락인이 되길 잘하셨다니, 헤헷, 좋은데요. :)
 


비로그인 2007-05-30  

다락님
자연인 2편 시는 언제 올라오나요? :)
 
 
다락방 2007-05-30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영감이 또 떠올라야 하는데, 지금은 멈춰있어요. 전 주로 샤워할때 영감을 얻곤 하거든요. 므흣.

아, 결막염때문에 고생중입니다. 결막염 조심하세요 ㅠㅠ

비로그인 2007-05-30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론 우리 다락님이 결막염 ㅠㅠ...

다락방 2007-05-31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네, 너무 싫어요. 흑 ㅜㅡ

작게님/ 어므낫. 이런 천재같으니라고. ㅎㅎ

비로그인 2007-05-31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하하.... 작게님은 정말 <크게크게> 님이 더 어울린다니깐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