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네티즌들이 가장 예쁜 지폐로 꼽은 네덜란드의 50굴덴

 
△네델란드 (등대와 네델란드 지도로 보입니다)

 
△가봉 (마치 동화책 속 그림 같네요)


 
△남아공 (남아공의 지폐 주인공은 모두 동물이래요)


 
△스웨덴 (닐스의 모험 중 한 장면이 지폐에 그려져 있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벨기에 (색소폰 발명가인 아돌프 색스라고 합니다)


 
△스위스 (유명 건축가 꼬르뷔지에와 작품 도안.)



△호주의 지폐들. 플라스틱 재질로 된 특수 종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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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3-07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사용되는 돈이란 말입니까? +.+ 이쁘기도 하지....

울보 2005-03-08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갈게요......참 이쁘네요///

라주미힌 2005-03-08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품같죠? ㅋ.ㅋ
 

[프리] [3월에 가볼만한 곳] 관광공사 4選
[한국일보 2005-03-03 20:25]    

▲ 전남 장흥-장천재 동백과 여다지 해변

장흥의 천관산은 굽이굽이가 명소로 장천재 계곡을 따라 형성된 동백 군락지에는 동백이 선연하게 붉은 꽃을 피우고 있다. 동백길을 달려 장흥의 바다로 나서면 머드팩과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다지 해변과 남포마을의 소등섬을 볼 수 있다. 장흥군청 문화관광과 (061)860-0208

▲ 충남 서천- 연인과 떠나는 감동여행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2시간30분 가량 타고 서천IC에서 빠지면 영화 JSA의 촬영지인 신성리 갈대밭이다. 6만여 평의 광활한 갈대밭이 금강의 물결과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금강 하구둑에서 철새를 감상하고 서해안 해변길을 오르면 다사항 마량포 홍원항 등 전형적인 서해의 한적한 포구들을 만난다. 서천군청 문화관광과 (041)950-4208

▲ 전북 익산- 백제의 잔향이 깊게 배어

미륵사지 석탑은 현재 해체 작업중이라 탑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드문 기회다. 왕궁면에는 세계 각국의 보석 10만여 점이 전시된 보석박물관이 있다. 금강을 끼고 있는 웅포 곰개나루에서는 멋진 해넘이와 함께 익산의 명물 우어회를 맛볼 수 있다. 익산시청 문화관광과 (063)850-4120

▲ 경남 거제-봄꽃ㆍ바다가 멋진 해안도로

거제도의 3월. 서서히 물러가는 동백의 빈자리에 분홍색의 진달래와 노란 유채가 대신한다. 거제의 꽃물결이 다른 곳보다 아름다운 것은 바다 위에 떠있는 많은 섬들 때문이다. 야트막한 산길에서 내려다 보는 포구는 정답기 그지없다. 거제시청 관광진흥과 (055)639-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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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2-25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아무 손질도 안한 사진일까요? 정말 대단히 신기한 사진입니다.

아영엄마 2005-02-25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정말 멋진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이구먼요! @@

날개 2005-02-25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를 손에 쥐고 있는 저 사진이 맘에 들어요..^^*

라주미힌 2005-02-26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구인들은 참 운이 좋아요. 저런 환경 속에서 살아간다는게...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피터팬이 관련된 영화이다.
작품속의 피터팬이 아닌 작품 밖의 피터팬.

피터팬이라는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태어난 배경을 알아야 더욱 깊이있는 해석을 낳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장면 장면들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가장 큰 충격은 가족의 죽음일 것이고, 그것을 겪어야만 하는 아이의 고통은
동심을 황폐화 시킨다. 작가는 그것을 지켜주기 위한, 또한 그것에 투영된 자신을 이겨내기 위한
작품을 완성하게 되는데 그것이 피터팬이다.

피터팬이 가장 무서워 했던 악어 뱃속에 있는 시계의 의미가 그것이었다니...

피터팬이 가지고 있는 슬픔과 희망을 알게 해준 영화.
그것을 관객에게도 담아 주는 영화이다.

너무나 잔잔한 호수같은 영화라서 극적인 장면은 없지만,
너무나 아름다워서 전율이 흐르는 엔딩은 이 영화의 작품성과 감동을 한 껏 끌어올린다.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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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재선되었고, 정의는 죽었다.
사람은 죽어가고, 가난한 자들은 전쟁터로 내 몰린다.
그들의 시체를 뜯어먹는 자들은 현재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 없이 전쟁의 신과 접선한다.

세계 평화와 정의의 실현에 관심이 있다면 봐야 할 다큐멘터리.

뛰어난 편집과 날카로운 비판이 압권이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
'한 번 속았다면 그건 네 탓이다'  부시의 말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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