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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혼이 맑아진다. ㅎ.ㅎ

2. 눈은 꺼끌꺼글  ㅡ.ㅡ

3. 허리가 접힐 듯한 고통      

 

이것이 점심수면 3종 세트렸다.

라꾸라꾸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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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02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ceylontea 2006-05-02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전 되게, 요가 하고 왔어요.. 배 고파서 우유 사러 가려 하는데, 알라딘에 발목 잡혀 있어요... ^^;
 

김민종, 신현준, 김희선이 나오는 영화들..

특히 칼을 들고 있다면 더더욱...

비호감 ㅡ..ㅡ;


무영검, 낭만자객, 귀천도, 단적비연수

또 뭐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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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6-04-16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호감 정도가 아니라....감독과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외면하게 된다는...ㅠㅠ

moonnight 2006-04-16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저도 사실은 그렇습니당. -_-;

승주나무 2006-04-17 0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행나무 침대!!

그루 2006-04-17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 칼 안찬 신현준의 '맨발의 기봉이'는 보고싶더라구요. ^^
 

어둠

피로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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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4-13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가 추천하셨을까요? 난 아니어요. 근데 맞네요!^^

마태우스 2006-04-13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로에 동감.
 

세상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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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4-05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오하신 말씀을... 전 제 자신이 알고파서 책을 읽지만, 점점 더 모르겠다는 결론만을;;

라주미힌 2006-04-05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결론 또한 심오한데요 ^^
안다고 하면 그건 심각한 착각이겠죠. 바보가 되는 지름길.. ㅎㅎㅎㅎ

스파피필름 2006-04-05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책을 이유는 저한테 일어나는 온갖 문제들의 답을 구하고자...
근데 답을 얻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일종의 위로일뿐..
처음뵙겠습니다. ^^

마태우스 2006-04-06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왜 읽을까요. 심심함을 강박적으로 싫어해서가 아닐까요...

라주미힌 2006-04-06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파피필름님/ 반갑습니다 ^^
마태우스님/ 안 심심해 보이시는데요... ㅎㅎ

승주나무 2006-04-14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태 님의 의견에 동의..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가 손꼽때기가 가만이 안 있어서요^^
책도 끊으면 금단현상 와요...........제가 이직을 선택한 이유
 

부팅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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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2-13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끝은 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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