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사진에 없음... 직장 동료들...
그 모든 것이 살아 있는 곳.. 무던함이 세월을 찬찬히 건넌다.. 만고의 흔적에서는 하루살이의 고됨을 느낄 수 없다. 바람이 멈추질 않는다. 그저 살아야겠다고 나는 나의 흔적을 지워나간다... 가는 걸음... 보이지 않는 뒷모습... 잠시 쉬었다 갑시다...
모리타워와 야경, 메구로에 있는 숙소.. 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