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제목이 스포츠 신문 타이틀 같넹. ㅋㅋㅋ
장롱행을 막기 위한 분투.
처음엔 발가락 찍었다가... 굳은살이 너무 예뻐서 닳겠음. 삭제.
내 모습 찍었다가... 모공이 다 보여서 삭제.
새벽에 찍을 것도 없고 밖에 찍는다고 창문 열었는데, 모기가 바로 내 팔뚝에 턱 달라붙네..
밤이 뭐 저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