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생활 인문학 - 도시에서 만나는 공간과 사물의 흥미로운 속사정
스파이크 칼슨 지음, 한은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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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의 장르나 내용을 보고선 인문학자의 책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목수, 강사, 건축 회사 운영자이기도 했던 인물로 어떻게 보면 이 책의 내용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직업군의 저자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자신이 왜 이런 내용의 책을 쓰게 되었는가를 알리고 있는데 이게 또 상당히 의외다. 보통 추운 겨울날 수도관이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간의 물줄기가 밤새도록 흐르도록 해주길 권하는데 저자는 물이 나오지 않는 경험, 수도회사에 전화하고 이틀 후 수리를 하고 바로 이 정보를 얻고 난 후 불현듯 생각한다.

 

그동안 내가 신경 쓰지 않았던 것들의 이면에 가려진 이야기가 궁금했다고 말이다. 

 


어떻게 보면 어른들이 간혹 말하는 '별게 다 궁금하네'라는 범주에 들만한 이야기들. 굳이 몰라도 사는데 지장이 없지만 문득 한번쯤 궁금했을지도 모를 질문들 말이다. 수도관의 고장으로 깨닫게 된 평소 궁금증을 직접 해결하고자 발 벗고 나선 저자의 이야기, 그리고 어떻게 그 정보를 얻었고 그속에선 의외로 인간이 어떤 한 분야에 대한 불편함을 극복하고 또 그것을 발전시켜 나가고 나아가 기술 개발과 좀더 나은 사회를 위한 고민이 깃들여져 있음을 알게 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맨홀 뚜껑을 보면서 모 IT 회사의 면접을 떠올리고 또 수도시설을 찾아가 애초에 이 상수도 시설이 왜, 어떻게 생겼는가를 알아가는데 그속에는 오수를 여과하는 과정의 적나라한 이야기도 나온다. 별의 별게 다 나온다고만 해두자. 무려 비단뱀을 발견할 적도 있다는 사실과 함께.

 


이뿐만이 아니다. 전기, 물, 우편, 전화선과 전파, 현과 포치라는 집 안이라고 분류된 내 주변부터 시작해 집 밖의 장소에 대한 우리가 미쳐 몰랐던 이야기, 그리고 길 위와 자연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 자신과 주변, 그리고 다양한 사물과 자연에 대한 관심이 많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하고 한편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호기심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이렇게 호기심이 많다는 것도, 그래서 뭔가를 알아보기 위해 스스로 나서서 찾아다닌다는 것도 보통 열정이 없다면 불가능할텐데 순수하게 그 호기심에 대한 탐구와 해소에 대한 열정에 감탄하게 된 책이다.

 


비록 이 책이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담고 있지는 않겠지만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의외의 호기심을 저자 덕분에 해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궁금증, 호기심을 해결했다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의 궁금증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보면 상당한 노력이 엿보인다. 많은 조사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것이 문서라든가 현장 방문을 통한 답사 등을 볼 수 있고 또 중간중간 관련된 숨겨진 진실이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덧붙이고 요즘 많이 듣게 되는 팩트체크도 담고 있어서 마치 소논문을 읽는 기분마저 들 것이다.

 

나무와 관련한 이야기를 보면 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볼 수 있고 나무의 효용 가치를 언급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부분은 나무를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로 의인화해서 자신이 어떤 점이 강점이며 자신의 이 강점으로 세상을 어떻게 이롭게 하겠는지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무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란 생각은 쉽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의외로 벌레 한 마리로 인해서 나무 한 그루가 1년 만에 죽을 수도 있다거나 나무 역시 질병으로 처참하게 죽을 수 있고 또 이 죽음이 해당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은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한번 왜 우리가 우리 주변의 환경을 보호하고, 특히나 자연생태계를 보호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상식차원에서 읽어도 좋고, 교양 정보 차원에서도 읽어도 좋을 책이다. 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의외의 사실을 발견을 할 수도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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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작동할까? 도구와 기계의 원리 - 재미있는 과학책
스티브 파커 지음, 공민희 옮김 / 키즈프렌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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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물들에 대해, 그것들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을 하는지가 궁금했던 아이라면 너무나 좋아할 책이자 이런 류의 궁금증을 계속했을 어른들에게도 유익할것 같은,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관심있는 어른들이 함께 봐도 좋을것 같은 책이 바로 『도구와 기계의 원리 어떻게 작동할까?』이다.

 

여러 도구와 기계들을 직접 사용해 봤거나 지금도 우리의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거나 아니면 그 도구와 기계들을 다루는 직업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작동을 보았거나 작동하는 것을 본 사람들이라도 그 내부를 세세히 들여다 볼 일은 솔직히 많지 않은게(거의 없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이다) 사실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롭다. 먼저 해당 도구와 기계를 우리가 사용하는 완성본 형태를 보여준 이후에 마치 투시경으로 어떤 물건의 속(내부)을 들여다보기라도 하는 것처럼 해체를 하듯이 그 도구와 기계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를 부품을 나열하듯 보여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 도구와 기계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 부품 내지는 부위(부분)의 명칭과 함께 그 역할을 자세히 알려준다. 물론 맨처음에 그 도구와 기계가 사용 목적과 특징이 소개되는 것은 당연지사.

 


게다가 책에서 다루고 있는 도구와 기계의 종류는 총 10가지로 큰 분류에 따라 소개되는데 그 아래 속한 구체적인 종류만 해도 무려 150개에 달한다. 최첨단 도구와 기계는 물론이거니와 이제는 추억 같은 아날로그적 도구와 기계도 포함된다는 점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가장 먼저 나오는 전자제품 편을 보면 우리가 평소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 소개되며 땅에서의 탈것에 해당하는 자동차나 자전거를 보면 생활밀착형 도구와 기계들의 자세한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우리가 몰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오히려 일반인들에게는 자세한 사용법과 안전수칙이 더 필요한 내용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에 쓰여진 내용들은 단순히 명칭이나 원리뿐만이 아니라 해당 도구와 기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물론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까지도 담고 있기 때문에 딱딱한 느낌의 책이 아니라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 하는 마음에서 관심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이제는 휴대전화 기능을 발달로 MP3 기기 자체로 듣는 경우보다 휴대전화를 사용해서 음악이나 동영상을 보는게 당연해졌지만 이전 MP3가 한창 유행일 당시의 아이팟 인기를 감안해 이 아이팟에 대한 해부, 작동원리, 스티브잡스의 일화 등이 소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최근 많이 언급되는 다양한 에너지 개발과 관련해서 일반인들은 쉽게 이해하기 힘든 발전소나 기계 등을 만나볼 수 있었던 점도 상당히 유익했던것 같다.

 

라이트형제의 비행기와 관련한 이야기나 앞서 언급한 MP3 등은 이제는 더욱 기술이 발달해 마치 이전 시대의 유물 같은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이런 물건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도구와 기계들의 발달도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러모로 유익하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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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지음, 히조 그림 / 스튜디오오드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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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0만부가 팔렸다는 작품이다. 리커버북이 대세인 요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역시도 새로운 옷을 입고 새로운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는 이 때에 누군가의 비수같은 말이 화를 불러오기도 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는 말 한 마디가 커다란 힘이 되기도 할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은 그런 말들의 모음집 같은, 제목을 참 잘 지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작가님의 얼굴도 모르고 작가님의 작품을 고대하며 신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열혈독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응원한다는 그 말에 나 역시도 똑같이 작가님을 응원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그런 따스함이 묻어나는 책이다. 전반적으로 책의 분위기는 딱 그렇다.

 

읽자고하면 금방 읽어나갈 수 있지만 곰곰이 그 말을 꼽씹다보면 한 자 한 자 작가님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서 이 단어들을 골랐을까 하는 기분도 든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말의 모음집이니 더욱 그렇지 않겠는가.

 

사랑과 이별, 우정, 그리고 인간관계와 삶의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조언과 위로 그 어디쯤에 있는,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어떻게 보면 나의 잘못을 질책하는 말로 들리지 않아 좋고 힘들고 아픈 순간이라면 따뜻하게 괜찮다고 말해주는것 같아 또 좋은 그런 글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 좋았던게 사실이다. 특히 가장 마지막 장의 이야기는 <그래도 괜찮아>라는 타이틀처럼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말이 아닐까 싶다. 비록 느릴지라도 실패해 좌절한 순간이라도, 그래서 다른 이들에 비해 뒤쳐진다 싶을지라도 포지하지 말기를, 다시 한번 일어서기를 바라는 마음, 그 마음에 응원을 얹어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져 함께 그려져 있는 일러스트와 잘 어울어져 말과 그림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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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가
송세진 지음 / 오늘산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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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자유롭지 못하게 된 요즘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행을 추억하고 언젠가 되었든 다시 떠날 그날을 준비한다. 그중 전문 여행작가분들의 글도 심심찮게 만나볼 수 있는 이전의 여행 이야기를 담아낸 경우가 그렇다.

 

작금의 사태로 여행 도서가 불황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오히려 직접 떠날 수 없으니 대리만족을 하려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이런 장르의 책들이 더 인기를 얻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직장인이라면 경험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것들을 다 경험했다는 저자는 이후 직장을 그만 두고 이름만큼은 그럴듯해 보이는 프리랜서, 그리고 여행 작가로서 활동한다.

 

책에는 저자가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을 떠난 곳에서의 경험 등이 다양하게 펼쳐지는데 그속에는 자신만의 이야기도 있고 가족 여행기도 나온다. 그리고 여행을 많이 한 사람, 특히나 여행 작가라고 했을 때 생각할 수 있는 편견에 대해 작가 개인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그중 하나를 보면 사실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아니면 시간이 많거나 (어쩌면 둘 다거나), 외국어에 능통하거나(특히 영어) 하는 등의 생각을 하게 마련인데 의외로 다른 여행 도서의 작가분들을 봐도 그렇고 앞서 언급된 내용들은 그렇지 않다가 많았다.

 

떠나기 전의 설렘, 또 여행 중 경험하는 그야말로 버라이어티한 일들을 보면 말이 통하지 않아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인지상정인 경우도 있지만 또 여행자를 속이려는 사람도 그만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다 싶은 생각도 든다.

 

그래서일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여행기도 담고 있지만 여행자들을 위한 팁을 알려줌으로써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의 여행기가 조금이나마 안전하고 즐겁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여행 중에 평소 하지 않았던 경험들을 통해서 여행이 좀더 의미있기를 바라기도 하고 아니면 정말 이럴려고 여행갔나 싶을 정도로 주말이나 휴일 집에서 소위 빈둥거리며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 동네를 산책했던 여행기도 들려주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여행기도 그리워질 때가 있다니 생각해보면 빡빡한 일정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요즘으로 치자면 인증샷 남기는 여행이 아니라 마치 현지의 생활인 같은 여행기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지 않았나 싶다.

 

나 역시도 개인적으로는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 보다는 풍경 좋은 곳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고 또 동네 산책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기에 이런 여행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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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국어 365 - 핵심만 쏙쏙 짚어내는 1일 1페이지 365
장동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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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출간된 <영어 편>을 유익하게 보았던터라 과연 <국어 편>은 어떨까하는 기대감에서 보게 된 책이 바로 『핵심만 쏙쏙 짚어내는 1일 1페이지 국어 365』이다. 왠지 영어 보다 쉽겠지하는 생각도 하지만 막상 국어를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우리말이 아닌 좀더 문법적이고 학문적으로 접근하자면 왠지 영어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

 

특히나 영어에 콩글리시가 있는 것처럼 평소 알게 모르게 잘못 사용해 온 국어 문법, 맞춤법, 외국어 발음법 등을 생각하면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틀린 표현을 써왔고 때로는 선택하는 문제에서 갈팡질팡하게도 된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책은 학생들에겐 학습적 의미로 활용하면 참 좋을 책이고 일반인들에겐 국어 상식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아무래도 책의 출간 의도가 학생들의 학습적인 면을 위함이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책 초반 나오는 365일 체크 리스트는 이해가 된다. 제목 그대로 1일에 1페이지씩 365일에 걸쳐서 국어에서의 중요한 포인트를 배워나가는 이 책은 1주일 7일에 걸쳐처 총 52주의 학습 계획을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도록 해준다.

 

1일 1페이지라는 말에 걸맞게 분량도 많지 않고 술술 읽히도록 쓰여져 있기 때문에 더욱 좋은것 같아 읽고 체크하면 된다. 필요한 경우는 암기를 해도 좋을것 같다.

 


총 5개의 Part가 나오는데 문학, 매체,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가 그것이다. 이중에서 문학, 독서, 언어가 비교적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그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반증일것 같고 실제로 책을 보면 학창시절 중요하다고 선생님이 강조하신 내용들, 그래서 많이 외웠던 내용들이 제법 보인다는 점이 흥미롭다.

 

개인적으로는 Part 3 독서는 상식적인 차원에서 읽어두면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일상에서 주로 등장하는 용어들을 보다 확실하게 개념 정리와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지식을 얻고 상식을 채운다는 생각을 해볼 때 단순히 국어와 관련된 내용으로만 한정짓기 보다는 상당히 포괄적인 의미에서 다양한 범위의 용어 정리이기도 한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언어 부분은 다양한 시험에서 문법 파트에 꼭 나올것 같은 내용들이라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 중에서 국어 과목이 있는 경우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은 Part였다. 우리가 언어의 특성이라든가 단모음과 이중모음 등에 대해 일상에서는 굳이 몰라도 문제가 없겠지만 이 중 한글 맞춤법이라든가 표준어 규정과 발음 편은 읽어두면 좀더 교양있는 올바른 국어 사용과 표현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일상 생활 속 언어 사용을 위해서라도 알아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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