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기의 달이 뜨면 -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
에릭 라슨 지음, 이경남 옮김 / 생각의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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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가 온다는 말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p.17)

전쟁 영화 속의 폭격전이 고스란히 떠오르게 하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작품이다.

표지 역시 그런 느낌이라 과연 1940년 런던 공습을 둘러싼 히틀러와 처칠의 대결은 어떻게 그려지고 있을지 너무나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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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공화국
안드레스 바르바 지음, 엄지영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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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운명처럼 산크리스토발에서 일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은것 같아 기뻤다는 '나'의 고백은 과연 말 그대로 기쁨이 되었을지

아니면 처음 그가 무심코 던진 '운명의 그물''에 걸려든것 같다는 말처럼 발버둥치면 칠수록 자신의 몸을 더욱 옥죄는 굴레가 되었을지 그의 독백과도 같은 이야기가 앞으로 산크리스토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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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산모 수첩
야기 에미 지음, 윤지나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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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호르몬이나 신체의 변화에 의해서 여러모로 힘들다.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나오고 몸이 무거워지니 거동도 불편하고...

어떻게 보면 그럼에도 직장을 다녀야 하는 여성들은 출퇴근 길에 자차가 아니라면 더 힘들텐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작품의 주인공은 임신 후 오히려 워라밸을 몸소 체험하는 느낌이다.


일찍 퇴근하고 편의점 도시락이 아닌 미리 검색한 레시피대의 재료를 사서 요리를 하고 느긋한 저녁 시간을 보내니 말이다.

뜨금없는 임신 고백이 그녀에겐 이상하리만치 큰 혜택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문득 이런 거짓말 상황이 얼마나 오래갈까 싶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누군가 눈치채진 않을까 싶은 조마조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주인공의 가짜 임신 소동은 어떻게 될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흥미로워지는 작품이다.


#가짜산모수첩 #야기에미 #윤지나 #하빌리스 #여성문학 #다자이오사무상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리투신간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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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 스타일링하는 사계절 인형옷 - USD와 오비츠 11
공은경.정영경.최현진 지음 / 황금시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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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놀이를 한단계, 아니 몇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니트로 스타일링하는 사계절 인형옷』이다. 뜨개질을 좀 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활용도가 높은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형 옷이라고 해서 디자인이 유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걸 사이즈를 키워서 아이들에게 만들어 입혀도 될것 같고 더 크게 만들수만 있다면 어른들이 입어도 될 정도로 예쁜 디자인이 많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먼저 자신의 인형에 맞는 옷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치수를 재고 여기에 주로 쓰이는 바느질 재료와 도구들을 알려준다. 또 도안을 보면서 옷을 만들어야 하니 이 도안을 제대로 보는 법도 중요한데 책에서는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니트로 사계절 인형옷을 만드는데 있어서 이해가 쉽도록 해준다.

 

 

이런 일반적인 정보 다음에는 본격적인 인형 옷 만들기가 소개되는데 트레이닝복도 니트로 만들 수 있는데 상당히 깔끔하고 멋스럽다. 책에서는 핑크로 표현하고 있는데 실의 색깔만 달리하면 충분히 여러 색상의 트레이닝 복을 만들 수 있으니 좋다.

 

또 가방, 카디건, 케이프는 물론 머리끈, 베스트, 풀오버, 우비와 코트, 판초, 코트 등 만들 수 있는 옷의 종류도 제법 다양하다. 각 옷들에 대해서는 완성본을 인형이 착용한 컷을 실었고 인형 모델도 소개된다. 또 착용 가능한 사이즈,크기, 사용한 실, 바늘, 그외의 준비물과 게이지를 먼저 알려준다.

 

이후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는데 먼저 만들기 전 난이도 별점으로 표기되어 있고 유의사항도 잘 정리되어 있다. 뜨개질에서 표현되는 용어 설명이 되어 있고 옷을 부분별로 나눠서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된다. 그리고 이 부분을 연결하는 방법도 꼼꼼해두고 있으니 뜨개질을 전혀 모르지 않는다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것 같다.

 


참고로 부록에는 대바늘/코바늘 뜨기 기법도 알려준다. 그러니 각종 뜨기 방법이 소개되는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하고 본격적인 뜨기로 실천해도 될 것이다.

 

책에 소개된 니트옷들의 도안도 있으니 활용도도 높은 책이며 마지막에는 2장의 종이인형 놀이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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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공화국
안드레스 바르바 지음, 엄지영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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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판 『파리대왕』이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다가오는 작품, 『빛의 공화국』 .


‘나’라는 인물이 산크리스토발에서 발생한 32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은 사건에 대해 언급을 하면서 시작되는 작품은

흥미롭게도 그 질문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음을 언급한다.


도대체 이곳에서, 32명의 아이들에겐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일까?

게다가 나는 이 일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도입부부터 흥미를 자아내는 놀라운 작품이다.


영화화 된다면 역시나 상당히 재미있을것 같은 인상적인 도입부의 작품이라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

 

 

#빛의공화국 #안드레스바르바 #엄지영 #현대문학 #스페인소설 #21세기판파리대왕 #기묘한열대도시이야기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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