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리딩 스마트 Hackers Reading Smart Level 1 - 최신경향의 흥미롭고 유익한 지문 l 최신 중학교육과정이 철저히 반영된 문제 제공 해커스 리딩 스마트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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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Smart(해커스 리딩 스마트) Level 1』는 독해 실력을 키우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도 Level 별 교재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첫 번째 단계부터 학습을 해다보면 점차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데 독해에 실린 지문 역시도 최근 이슈를 담고 있고 내용 그 자체도 충분히 흥미롭기 때문이다. 

 

 

또 총 10 UNIT에 각 장마다 4개의 지문이 수록되어 있어서 적지 않은 구성이기 때문에 독해 연습을 많이 해볼 수 있는 교재이다. 지문을 독해한 뒤에는 대략 4~5개 정도의 문제가 나오는데 이는 독해를 제대로 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지문의 전체 내용을 파악해야 찾아낼 수 있는 그 지문의 주제, 전체 흐름과 관련없는 문제, 빈칸 채우기, 나아가 지문을 좀더 세밀하게 이해해야 찾아낼 수 있는 내용 파악 문제 등을 실고 있기 때문에 너무 빨리 독해를 하려기 보다는 일단 연습 차원에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게 중요해 보인다.

 

또 각 UNIT이 끝나는 시점에는 Review Test가 나오는데 이는 앞선 내용을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여기에 Fun Fun 한 Break라고 해서 함께 읽으면 좋을 재미난 읽을거리도 한 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실여 있으니 공부 중 휴식과 배경 지식 함량 차원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총 10 UNIT의 독해가 끝이 나면 워크북을 학습할 수 있는데 부록 같지만 실력 향상을 위해서 더없이 도움이 될 워크북이라 생각하다. 실력을 올리는 직독직해는 물론서술형 추가 문제까지 있어서 문제를 더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고 좀더 수준을 높인 학습도 가능해 보인다. 

 

이상의 내용들에 대해서는 해설집을 통해 풀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학생들을 위한 책이긴 하겠지만 만약 다양한 시험을 위해 독해를 공부하고 싶은데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 싶은 분들은 단계별 수준 학습이 가능한 교재인만큼 『Hackers Reading Smart(해커스 리딩 스마트) Level 1』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추가로 미니 암기장도 수록되어 있다. 특히 좋은 점은 본 교재, 워크북, 해설집, 미니 단어장이 모두 분절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특히 미니 단어장은 휴대하고 다니면서 암기도 할 수 있으니 더욱 유용하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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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 진짜 영어로 가는 17가지 핵심 법칙 영어표현력 사전
이창수 지음 / 다락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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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영어 표현을 외우기 보다는 이왕이면 실생활에서 더 많이 사용하는 표현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영어회화와 관련해서 주요 키워드가 된 것이 바로 네이티브 표현이다. 현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을 익힌다면 실제 영어로 대화를 할 때도 훨씬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또 그들이 사용하는 말을 내가 이해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테니 말이다.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는 그런 취지에 맞게 출간된 책이다. 제목부터가 네이티브 표현을 배워보고픈 사람들을 저격하는 책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진짜 영어로 가는 17가지 핵심 법칙'이라는 부제는 이 책에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하고 이런 부분은 책의 서문에서 보다 자세히 알려주니 참고하자. 

 

 

영어를 잘한다고 하면 왠지 어려운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는 사람일거란 생각이 들지만 전문가이거나 어떤 공적인 자리가 아니라면 일상에서는 꼭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는 우리가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자연스레 이해가 되는 부분인데 이 책에서는 총 5장에 걸쳐서 17가지의 법칙을 알려준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나오는 기본 단어를 활용한 표현은 정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과 영어 사용도 별반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기본 중의 기본 단어를 활용한 표현은 영어 표현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꼭 어려운 단어를 알아야 가능하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동사와 명사, 주어 선택, 영어식으로 생각하기, 문장을 좀더 꾸며서 표현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 단어나 표현에 있어서는 우리말 문장 다음 콩글리시→직역→네이티브 순으로 같은 단어를 활용해서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예문을 통해 보여주고 그 아래에는 이렇게 사용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온다. 그리고 덧붙여 예문까지 수록하고 있으니 책은 영어표현은 물론 독해와 영작까지 연습할 수 있는 일석삼조 그 이상의 책인 것이다. 
 

 

QR 코드를 접속해서 MP3로 활용한다면 듣기 공부, 영어 발음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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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되는 법 - 꿈이 너무 많은 당신을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
에밀리 와프닉 지음, 김보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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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 부캐라는 단어가 익숙하다. 예전처럼 평생 직장도 평생 직업도 쉽지 않은 시대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여기저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있을테고 노후의 삶을 위해서 수익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꿈에 머물러 있기에는 시대가 변한 것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N잡러와 부캐가 화제가 되기도 전에 이 책은 이런 부분을 예측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되는 법』은 꿈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그들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삼 지금 이 시점에서 이 책을 다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의 꿈으로 어떤 것을 선택할지 몰라 고민이거나 이것도 저것도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좀더 합리적인 방법, 그리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그 바람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거란 생각이 들어서 추천해주고 싶다. 그 과정에서 진짜 자신이 메인으로 하고픈 꿈을 발견할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사실 예전 같으면 하나를 진듯하게 해내지 못한다고 혼이 날 사람들이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다능인이였고 그 역시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기 보다는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였다는 말도 있는데 이 책은 하나의 길이 아닌 다양성의 관점에서 미리 어느 하나의 길에 자신을 맞추지 말고 자신이 얼마나 다재다능한 사람인지를 찾아보길 권한다. 참 쉽지 않은 일이다.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잠재력에 주목하며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삶도 가능하다며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한 독창적이고도 실천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인상적이였던 것은 다양성이라고 하면 여러가지 일을 통해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 책의 저자는 하나의 직업 안에서도 다양성은 충분히 추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인 셈이다. 자신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의 내면에 자리한 다능인으로서의 진면모(내지는 가능성)와 함께 이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꽤나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만약 현재 하고 있는 일 이외에 다른 것들에 대한 미련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이 고민과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길 바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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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 - 50대 구글 디렉터의 지치지 않고 인생을 키우는 기술
정김경숙(로이스킴)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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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나이.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사실 이 정도 나이 즈음이면 우리나라에서는 서서히 은퇴를 생각해야 할 시기일 수도 있다. 심하게는 은근히 명예퇴직을 강요당할 수도 있는 나이.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제2의 인생을 계획해야 할지도 모를 나이. 어느 나이나 참 쉽지 않겠지만 요즘으로 치면 결코 늙었다고 할 수도 없고, 또 젊은 나이의 사람에 비하면 젊다고도 하기 힘든 참 애매한 나이처럼 느껴지는 중장년이다. 

 

그런 나이에 무려 구글 본사의 신입사원이 된 주인공의 이야기, 너무나 궁금해진다. 일단 대학 졸업 후 처음으로 취업을 꿈꾸는 젊은 사람들도 들어가기 어려울것 같은 그러나 반대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회사가 구글일것 같은데 그런 구글을 남들은 은퇴를 할 나이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참 신선하기도 했고 그녀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했다. 

 

 

그래서인지 문득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이라는 제목이 스스로를 향한 파이팅이자 이 책을 손에 잡았을 독자들을 위한 응원처럼 느껴져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 

 

뒤늦게 무언가를 배운다는게 나이가 들수록 참 쉽지 않음을 안다. 도전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젊은 사람들보다 빨리 익숙해지지 않음에서 오는 답답함과 좌절, 게다가 삶에서 새로운 것을 통한 즐거움을 얻기에도 왠지 기력이 딸린다고 하는 나이에 실리콘밸리에 간 저자의 이야기는 그래서 책의 곳곳에서 지칠만하면 “계속 가봅시다!”라고 외치고 있는 기분도 든다. 

 


흔히들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한다. 단기간에 승부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레이스로 봐야 한다는 의미일테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이 책의 저자가 들려주는 인생 스토리는 제2의 인생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물론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서도 많은 귀감이 되어 줄 것 같다. 
 

아울러 나 역시도 저자처럼 외쳐보고 싶어진다. 아직은 내게 인생의 시간이 남아있길 바라며,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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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박소운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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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고 싶은 사람은 많아도 잘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래서 잘하는 사람은 유독 눈길을 끌고 그런 사람들이 들려주는 자신의 영어 공부 비법을 소개한 경우에는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데 이제는 일반인을 넘어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영어 잘하는 방법, 그렇게 하기 위한 영어 공부 비법, 특히나 독학으로도 하는 영어 공부 비법을 담아낸 책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만나 본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역시도 박소운이라는 현역 통역사 분이 전하는 영어 공부법이다. 이 책을 통해 박소운 통역사가 말하고자 하는 영어 공부법은 겉멋 영어가 아닌 올바른 영어 공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영어 공부를 모토로 워밍업으로 영어 공부에 대한 기본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평소 생각했던 영어 그리고 영어 공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해 좀더 근본적인 부분부터 재정립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자신의 영어 공부 비결도 함께 알려주는데 흔히 덕질이라고 하면 다소 부정적으로 보게 되지만 이걸 영어 공부와 연결짓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자료를 찾고자 할때 사실 영어라는 언어만큼 관련 정보가 많은 경우가 흔치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외국 가수나 배우만 해도 한글로 찾기 보단 영어로 차아보면 더 많은 자료를 알 수 있고 하다못해 그 연예인의 SNS에서도 영어 피드를 볼 수 있으니 관심사를 영어공부와 접목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된다. 

 

이 책은 다양한 방면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비법을 다루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어떻게 하면 좀더 근본적인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좀더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지속 가능한 영어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 좋다. 

 

이제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한 조언에서부터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길 바라는 영어 고수를 위해 여전히 진화하는 영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것만 봐도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지속적인 공부법을 통한 전반적인 영어 공부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니 이 책은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발췌해서 먼저 읽기 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가며 자신의 수준과 평소 공부법을 체크하고 겉멋 영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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