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동식물 이야기
리버럴출판사 편집부 지음, 마쓰모토 마키 외 그림, 허영은 옮김, 이시다 히데키 감수 / 청어람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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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다양한 동식물들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와 놀라운 아이디어는 무엇일지 흥미로운 내용의 책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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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 - 닐 게이먼과 26인 작가들의 앤솔러지
로디 도일 외 지음, 닐 게이먼 외 엮음, 장호연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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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으로 영미권 26인의 작가가 선보이는 마술같은 판타지/호러/SF 앤솔러지 모음집을 만나볼 수 있는 너무나 멋진 기회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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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의 마지막 한숨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2
살만 루슈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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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명문가를 통해 바라보는 인도의 현대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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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 2 - 라이프, 오늘보다 더 눈부시게 살고 싶은 당신에게 EBS CLASS ⓔ
정우철 지음 / EBS BOOKS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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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미술치료라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좋을 책이 바로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 2』이다. 최근 방송이나 서점가에서 많이 듣게 되는 단어가 도슨트인데 유명 화가의 그보다 더 잘 알려진 명작을 담아낸 책은 이전에도 많이 만나보았지만 최근에는 이렇게 도슨트라는 직업적 전문성을 갖춘 저자의 미술관련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다. 

 

EBS 방송을 우연하게 본 뒤에 출간된 책들을 보아서인지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는데 이번 미술 극장 2에서는 ‘위로’를 주제로 하여 무려 1명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의 180여점을 수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많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게다가 12명의 화가들 면면을 보자면 유명함과 더불어 대중의 인기도 많이 받는 주인공들이면서 그림 역시 유명세만큼이나 인숙해 보이는 작품들이 많아서 과연 이 그림들 속에서 화가의 어떤 면모와 어떤 메시지가 담겨져 있을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다.

 

화가가 작품을 그냥 그리진 않았을거란 생각은 누구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렇다면 화가는 어떤 사물 내지는 풍경, 아니면 자신의 모습을 왜 이렇게 그렸으며 어떤 기법이나 도구를 활용했는지, 왜 그렇게 했는지와 같은 이야기를 통해서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은 화가의 계획된 일종의 퍼포먼스로서 때로는 감정을, 때로는 상황을 보여주는 것임을 알게 한다. 

 

 

미술관련 도서들에 작품이 많이 실려 있다는 것은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일인데 이 책은 화가의 수에 비해 그림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한 페이지에 2점 내지 많게는 3점도 수록되어 있고 때로는 비슷한 분위기의 그림들을 비교하면서 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괜찮은 기획이란 생각도 든다. 

 

기법이나 화풍과 관련해서, 또 당시의 창작 활동을 했던 미술가들과 관련한 그 시대적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자신의 작품과 관련한 화가의 코멘트도 함께 실어두어 12명의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 활동, 작품 이해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아마도 정우철 도슨트의 EBS 방송을 보신 분들이라면 딱 그 분위기가 떠오를것이며 그런 이유로 마치 방송을 책으로 만나는 기분이 들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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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게리 - 건축을 넘어서 현대 예술의 거장
폴 골드버거 지음, 강경아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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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게리라는 인물은 솔직히 『프랭크 게리』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인물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가 건축가로서 남긴 작품에 가까운 건축물들은 너무나 익숙했다. 그만큼 건축학도도 아닌데가가 문외한이나 다름없는 나 같은 사람도 충분히 알만한 건축물을 남긴 세계적인 건축가라는 반증인것 같아 여러모로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인물이였다.

 

특히 프랭크 게리의 생애와 그의 건축가적 업적에 관한 내용을 담아낸 이 책의 작가가 퓰리처상 수상 경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에서 거장에 걸맞는 저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프랭크 게리의 전기라고 봐도 좋을 책 속에는 그의 생애 전반에 걸친 인생사를 만나볼 수 있고 그 가운데에는 곳곳에서 사진 자료를 통해 그의 건축물과 그의 개인적(사적) 공간 또한 만나볼 수 있는데 보통 건축가들은 어떤 곳에서 살까 싶은 궁금증이 들기 마련인만큼 이 부분은 꽤나 의미있는 자료들이였다. 

 

또 그의 작업과 관련한 내용들도 실제 만들어진 건축물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좋은데 다만, 책의 중간부분에 담긴 컬러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진 자료는 흑백이라 조금은 아쉬운 느낌도 들었던게 사실이다. 

 

 

어떤 도시를 찾아가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때로는 그 도시를 대표하는 소위 랜드마크의 영향이 큰데 이때 건축물이 랜드마크인 경우도 많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도시 하나에 세워진 새로운 건축물이 도시 전체의 이미지를 향상시켜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프랭크 게리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아마 세계 미술관 관련 책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할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이 그럴 것이다. 어떻게 저렇게 지을 생각을 했을까 싶은 놀라움이 가장 먼저 들었다. 건축 자재를 생각하면 저런 유려한 곡선이 나올 수 있나 싶은 독특함, 그리고 마치 건축물이 아닌 하나의 그림으로 표현된 예술 작품 같은 미술관이라니 멋스럽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이외에도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이나 파나마의 자연사 박물관, 파리의 루이뷔통 재단, 아이젠하워 기념관이나 자신의 사무실, 개인적인 집들, 심지어 페이사북의 새로운 본사를 짓는 과정에서 마크 저커버그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있다. 

 

세계적인 유명인사들, 세계적인 기업의 건축물과 국가 규모의 기념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의 건축물들을 그 건축 목적에 맞게 설계하고 또 하나의 건축물로 실현해내기까지의 이야기를 보면서 어릴 때부터 무엇인가를 탐구하던 자세는 나이가 들면서 건축가로 성장하고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하기까지, 그리고 다양한 건축물들에 자신의 인생을 투영해 건축가로서의 철학을 그속에 고스란히 남긴 프랭크 게리의 생애와 건축물들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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