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지음, 정마린 그림 / 쌤앤파커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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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페이스북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통해서 글이 연재된 이래 하루 5만여 건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매주 1,500만 명의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경우이다. 사실 이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경우이지만 책에 쓰여진 내용을 보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 담긴 내용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우리가 소홀하기 쉬운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느낀 생각을 사람들과 공유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기에 정마린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총 4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자가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쓴 이야기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공간에 담아 낸 이야기라는 느낌이 더 강하지만 여러 부분에서 고민하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는 솔직한 조언과 위로의 힘을 선사했을것 같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부분이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글을 좋아한 이유일 것이다.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있다고 하기엔 조금 어수선한 배치가 느껴져서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글이 지니는 진정성 만큼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오히려 간과하기 쉬운 소중한 가치를 저자는 다시금 이야기하고 있고 때로는 누군가가 정신차리도록 따금하게 이야기 해줬으면 하는 부분도 담고 있고 때로는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자 핵심은 '생각'과 '말'은 같은 이유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 저자는 인생이란 생각대로 살게 된다는 것, 그렇기에 결코 돌아갈 수 없는 과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생각대로 살게 되는 마을'이 만들어지고 그곳에서 내가 존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이미 깨달은 소중한 이야기를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에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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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카니 - 삐딱하게 바로 보는 현실 공감 에세이
서정욱 지음 / 마음의숲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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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의 진짜 이야기를 찾아 보면 사실은 아이들에게 들려줘서는 안 될 것 같은 잔혹동화라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있다. 그리고 『삐따카니』는 동서고금의 동화와 영화 등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고 있으면서 그속에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지만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잔혹하기까지 한 이 시대의 현주소를 담고 있다.

 

'세상이 삐딱한 건지, 내가 삐딱한 건지'라는 자조적인 저자의 물음은 한편으로는 씁쓸함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삐딱하게 바로 보는 독특한 세상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모두 '新'이라는 문구가 앞에 붙어 있다. '新 성냥팔이 소녀', ''新 걸리버 여행기', '新 로미오와 줄리엣', '新 춘향전' 등이 그러하다. 동화 속에서 추운 겨울 날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성냥을 팔다가 죽음에 이르는 소녀의 이야기는 현대판에서는 취업을 위해 자신 하나 팔기에도 힘든 세상 속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청춘들로 묘사하고 있다<新 성냥팔이 소녀>.

 

<新 ET>에서는 낙하산인 상상의 딸을 외계인으로 묘사하며 영화 속 외계인은 자기네 별로 돌아가기나 하지만 이 新 외계인은 그렇지도 않다는 자조적인 표현을 하고 있다. <新 로미오와 줄리엣>의 경우에는 아마도 TV 뉴스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이야기인데 좋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과 임대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을 더이상 함께 놀지 못하도록 하는 부모의 행동이 마치 셰익스피어의 명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에 빗대에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新 춘향전>에서는 여자와 남자가 늙으면 필요한 다섯 가지를 통해서 남자의 경우 그 다섯 가지가 부인, 아내, 마누라, 집사람, 와이프라는 점을 들어 일편단심이 필요한 쪽은 과연 누구인지를 반문한다. <新 호랑이와 곶감>에서는 직접 확인하거나 부딪쳐보지도 않고 소위 '썰'로 누군가를 판단해버리는 우리의 모습이 무지했던 호랑이와 무엇이 다를까 반문한다.

 

이처럼 『삐따카니』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기가 막히게도 잘 매치시켜서 잘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동시에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어서 삐따카게 변해버린 세상을 풍자하고 그런한 세상을 아쉬워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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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철학자
로랑 구넬 지음, 김주경 옮김 / 열림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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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철학자』는 제목에서부터 뭔가 아이러니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게다가 아마존 원주민들과 뉴욕대학교 철학 교수 중 누가 더 행복한가라는 질문은 이야기에 대한 흥미로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철학과 심리학, 자기 계발에 관한 소설을 쓰는 독특한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로랑 구넬이 선보이는 우화소설인 이 책은 그동안 작가 자신이 14년 동안 세계 각지를 돌면서 만났던 현자들과의 질문에서 어떻게 하면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했었는데 어쩌면 이 책은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주인공은 여러 면에서 왠지 저자의 분신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바로 이 젊은 철학자인 빅터가 어느 날 열대 우림에 자리잡은 지구 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족이라고 알려진 원주민을 찾아 오게 된다.

 

뉴욕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인 빅터는 직접적인 면에서나 재력, 지적인 면 등에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이런 그에게 어느 날 불행이 닥쳐오는데 원주민의 삶을 취재하기 위해서 아마존 밀림으로 떠났던 빅터의 아내가 원주민들의 의식(儀式) 때문에 죽어서 돌아온 것이다.

 

거의 모든 면에서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던 그가 하루 아침에 아내를 잃게 되고 이 일로 충격을 받은 빅터는 결국 대학에 사표를 제출하고는 아내의 복수를 위해 아마존 밀림으로 왔던 것이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행복해 보였을 그가 “행복에 대해서라면 아는 것이 없지만, 불행에 대해서라면 백과사전이라도 쓸 수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히 아이러니 한데, 그는 결국 세 명의 가이드와 함게 원주민들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된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는 원주민을 불행하게 만들겠다는 그의 계획은 가장 먼저 원주민들이 하루의 시작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하게 만들려 하고 가이드인 크라쿠스, 알폰소, 마르코 일당은 빅터의 계획을 실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빅터의 계획은 그의 생각만큼 쉽게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원주민이 생각하는 가치관과 아마존 우림 밖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치관은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데 그 예로 가장 아름다운 여자가 나오는 대목이다.

 

원주민들에게 있어서 미의 기준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순수한 영혼을 지닌 존재였다. 이처럼 너무나 다른 삶과 가치관은 본의 아니게 빅터의 계획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점이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이 책을 읽는 사람들로 점점 더 행복의 가치를 느끼게 한다.

 

그러나 빅터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주무기인 인간의 심리를 활용해 결국 자신의 계획을 실행시키게 되는데...

 

자신이 뉴욕대학교에서 가르치던 철학이라는 분야를 빅터는 열대 우림의 원주민들에게서 글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 점차 깨우쳐 가는데 그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게 그려진다는 점에서 그 과정은 곧 로랑 구넬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행복의 가치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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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다, 이 글씨 - 점 잇기로 쉽게 배우는 공병각의 캘리그라피
공병각 지음 / 예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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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부터인가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완성시키게 만드는, 독자들이 직접 책에 뭔가를 할 수 있게 하는 책들이 많이 등장했다. 컬러링북, 필사 책, 드로잉북, 캘리그라피가 그것이다. 취미 생활로, 때로는 안티스트레스와 힐링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책들에 관심을 갖고 직접 해보고 이를 인증샷으로 남기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손글씨 쓰기는 최첨단 디지털 기기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아날로그적 감성이 물씬 풍긴다는 점에서 시대와 어울릴것 같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배워보고 싶어 하고, 이에 발맞춰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갤리그라퍼 분들의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가지고 싶다, 이 글씨』는 디자이너이면서 동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한 공병각 캘리그라퍼가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재미있고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펴낸 책으로 점잇기를 통한 캘리그라피 배우기 책인 것이다.

 

 

어린 시절 점점 더 큰 숫자로 점잇기를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고, 점잇기를 완성하면 나타나는 그림이 과연 무엇일지를 점점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웠다. 그렇기에 어렵게만 느껴지는 캘리그라피를 점잇기를 통해서 할 수 있으니 일단 부담감이 적어지는게 사실이다.

 

저자는 캘리그라피는 쉽다고 말한다. 방법만 알면 쉬운 것 중의 하나가 글쓰기이고 이 글쓰기는 우리가 이미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오던 것이기에 자신의 잘못된 글씨 습관을 파악하고 한 획 한 획 천천히 쓰면서 꾸준히 연습을 한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0일 정도 캘리그라피와 사랑에 빠져서 관심과 호기심을 갖고 잘 알기 위해 노력하고 디지털 기기가 아니라 펜과 친해지고 나아가 아날로그 감성과 친구가 되라고 말한다. 

 

점잇기이기 때문에 덜 지루하고 오히려 재미있다고 말하며 취미로 시작하지만 이것이 곧 자신의 특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목적 의식도 생길 것이다.

 

 

천천히 점을 따라 순서대로 잇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연필로 점 잇기를 먼저 해서 틀릴까하는 염려를 없앨 수 있다. 이 다음 색연필이나 다른 도구를 사용해 점을 이으면 되고, 글씨를 천천히 또박또박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글자 수가 많거나 넓게 쓴 손글씨의 경우에는 책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쓰고, 색연필 이외에 물감이나 잉크·붓펜 등의 물기가 있는 도구를 사용할 때는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말린 후 덮어야 한다. 끝으로 책에 적힌 글의 맞춘법에 너무 예민하지 말고 감성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좋겠다.

 

 

그렇다면 실전에서 캘리그라피를 쓸 때는 책에 표현된대로 무지개 색깔별로 따라가면서 점을 잇는데 같은 색 점이 한 획이며 획이 많은 경우에는 ABCD 혹은 ㄱㄴㄷㄹ도 썼으니 순서대로 하면 된다. 획의 처음은 늘 숫자 1, 영어 A, 한글 ㄱ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무지개색이 끝나면 다시 빨강부터 시작되니 천천히 한획 한획을 따라 점잇기를 하면 위와 같은 캘리그라피가 완성될 것이다.

 

책을 자세히 보면 설명이 적혀 있고 초보 단계에서는 빨간 색연필(돌돌 풀어서 쓰는)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간단한 글씨를 통해서 난이도 하를 연습했다면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난이도가 서서히 높아지는 손글씨를 색연필말고 다른도구도 사용해서 쓰면 된다.

 

확실히 점잇기를 할 숫자를 보면 다소 복잡해 보이는 글씨들이다. 점점 글자 수가 많아지니 집중하자. 여기까지 잘 따라왔다면 이제는 복습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캘리그라피를 잘하기 위해서는 펜과 친해져 계속해서 연습을 해야 한다.

 

앞서 나온 캘리그라피를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오며 그 다음에는 자주쓰는 카드를 손글씨로 직접 써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점잇기를 마스터하고 난 다음이기 때문에 카드 쓰기는 점잇기가 없다. 마지막으로 INDEX에서는 책에 소개된 캘리그라피를 각각 테마로 나누어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때 분류를 참고해서 적절한 글자로 표현하면 될 것이다.

 

컬러링북을 점잇기를 통해서 해본적이 있는데 확실히 재미있는 구성이며 쉽게 할 수 있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서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멋진 캘리그라피도 완성할 수 있다. 만약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한다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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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데이즈 in 교토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3데이즈 시리즈
RHK 여행연구소 엮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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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즈 in 교토』는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3데이즈 시리즈'로 천 년의 시간을 품은 힐링 도시인 교토 여행 가이드 북이기도 하다. 교토의 주요 명소부터 최신 스폿에 이르기까지 시간대별로 돌아보는 3일 코스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사이즈를 확인하지 않고 처음 접하게 되면 사실 다소 얇고 작은 사이즈에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이 소개하고자 하는 도시만을 집중적으로 담고 있으면서도 휴대하기가 너무 편리하다는 점과 책속에 담긴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 북이 될 것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도 주 5일 근무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3일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한 도시를 돌아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으니 실제로 그곳을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내용은 일본이라는 나라와 교토라는 도시에 대한 간략한 정보이며 이어서 교토의 기본 여행 정보에는 언제가면 좋고, 사용되는 언어와 돈·교통, 가는 방법, 교통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법, 기초 일본어를 실고 있다.

 

 

교토 여행은 대표 명소를 투어하는 형식으로 소개되는데 총 3일에 걸쳐서 시간대별로 세계유산, 쇼핑, 맛집, 교토에 갔다면 꼭 가봐야 할 추천 명소 등의 정보가 담겨져 있고 해당 장소의 사진 이미지를 실고 있어서 여행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구체적인 여행 정보를 보면 해당 장소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동 방법이나 주소, 이용시간, 전화번호, 웹사이트, 여행 Tip을 알려주며 교토를 다양한 테마로 접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점도 유익하다. 교토의 옛스러운 분위기를 생각하면 일상 산책을 소개한 부분도 상당히 좋은것 같다.

 

 

번외편에서는 만약 3일의 교통 여행이 조금 아쉽다면 중심지를 조금 벗어났지만 외곽 지역인 오하라와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사슴의 도시인 나라의 카스가타이샤, 토다이지, 카나카나, 쿠루미노키, 나라마치 공방이 소개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여행정보가 가득한, 작지만 결코 내용마저 부실하지 않아서 교토를 여행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좋은 가이드 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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