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 - 일생에 한 번 돈 걱정 없는 시스템 만들기
고득성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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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여러가지를 한 해의 목표로 세울 것이다. 그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아마도 올해는 절약해서 돈을 모아보자는 것일테다. 최근에는 처음부터 재테크 전문가가 아니였던 사람들, 오히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일반인들이 재테크에 성공해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그 사람들도 했는데 나라고 못할까 싶은 마음에 의욕이 생기게 해주고, 읽다보면 어느 정도 자극은 되지만 막상 그럴려고 하면 쉽지 않은 것이 재테크이고 파고들어가면 갈수록 난해한 경제, 재테크 용어가 등장해 점점 어려워진다.

 

너무나 전문적인 내용으로 채워져있는 책들은 사실 일반인이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어려운데 최근에 만나 본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은 분명 재테크 관련 도서이지만 우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한 권의 에세이나 소설을 읽는것 같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어떠한 재테크가 있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한다는 식의 내용이라기 보다는 돈에 대해 올바른 개념과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사람이 돈에 끌려가는 방법이 아니라 돈을 사람이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이는 결국 돈이 있지만 돈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화자는PB인 주인공과 자신의 고객이자 멘토로 나오는 한 부자이다. 어떻게 지금의 부를 축적할 수 있었는지를 돈에 대한 생각법과 자신의 인생과 돈은 어떻게 설계를 해야 하고 돈 관리를 통해서 소비와 노후 등을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가장 알고 싶은 내용일지도 모른다. '돈에 대한 대비법'이 바로 그것인데 얼마 전 끝난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바둑기사인 최택이 상금으로 오천만원을 받아오는데 이를 두고 어떻게 투자할지에 대한 쌍문동 어른들의 대화가 나온다. 그 당시 은행에 맡기면 이율이 11%라는 지금처럼 저금리 시대에는 꿈만같은 이야기 말이다.

 

이처럼 더이상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만으로는 더 큰 부를 창조해낼 수 없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초저금리 시대에서 노후는 어떻게 대비 할지에 대해 노후를 돈 걱정없이 보낼 수 있는 '은퇴통장 관리 노하우'가 나온다.

 

총 여섯 번의 은퇴통장을 통해서 국민연금, 퇴직연금, 집(주택연금), 연금저축계좌, 연금보험, ISA 만능통장, 투자 원칙과 보장성 보험통장 만들기에 대한 자세한 방법이 나온다. 술술 읽히지만 핵심 내용은 다른 색깔의 글씨로 표기해놓고 있어 주목하게 하고 'FOCUS'라는 코너를 통해서 각종 재테크 포인트를 꼼꼼히 집어주고 넘어가기 때문에 책의 첫장과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고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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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힘 디데이 북 (D-Day Book) - 매일이 새로워지는 그림의 힘 시리즈
에이트 포인트 지음 / 8.0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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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즐겁게 감상하면서 그 힘으로 누구라도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 『그림의 힘』시리즈가 『그림의 힘 디데이북(D-DAY)』으로 출간되었다. 당연히 예술 장르의 책일것 같은 시리즈가 자기계발서로 분류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림 감상의 즐거움을 자기 계발에 활용했다는 점일 것이다.

 

바로 이러한 발상이 시리즈 두 권이 인기 있도록 했는데 이번에는 두꺼운 책이 아니라 벽걸이용으로 만들어져서 1일부터 31일까지 디데이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이즈는 A4 용지를 기준으로 했을 때 종이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크기다. 그러니 탁상용으로 쓰기엔 다소 크게 느껴지고 벽걸이 용으로는 그 거리가 멀 때는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는 크기인 셈이다.

 

 

숫자가 1부터 31일까지 검은 바탕에 흰색으로 표기되어 왠지 더 집중하게 만들고 숫자에 위의 사진처럼 유명 화가의 명언을 기록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 반면 그냥 숫자만 있는 경우도 있다. 숫자가 연속으로 나오기도 하고 때로는 그 사이사이에 명화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존 에버렛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 [오필리아]라는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다)의 '눈먼 소녀'를 비롯해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과 '꽃피 는 아몬드 나무', 폴 필(Paul Peel)의 '비눗방울을 부는 소년', 전기의 '매화초옥도', 앙리 마티스(Henri Emile BenoIt Matisse)의 '꿈', 피에르 오그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의 '물랭 드 라 갈래트의 무도회', 디에고 벨라스케스(Diego Rodriguez da Silva y Velasquez)의 '시녀들(라스 메니나스)', 클로드 모네(Claude Oscar Monet)의 'Camille Monet With A Child in the Artist’s Garden' 등이 그것이다.

 

하루하루 날짜를 넘기면서 『그림의 힘』에 등장했던 명화와 디데이, 화가의 명언까지 함께 즐길 수 있고 월이 적혀 있지 않고 1부터 31일까지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해의 어느 달이고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에 유통기한이 없는 책이기도 하다.

 

다만, 디데이북은 스프링으로 되어 있는데 벽에 걸 수 있는 부분은 철막대로 스프링 부분에 가로지르게 되어 있는 구성이라 벽걸이용으로는 철막대를 끼워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스케치북처럼 넘기면서 사용하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탁상용으로 만들었어도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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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셀프 트래블 - 2016~2017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한혜원.김미정 지음 / 상상출판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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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지진 이후 일본 여행이 꺼려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전히 일본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가는 곳이자 이웃하고 있는 지리적 요건과 일본 내에서도 이국적인 지역들이 많다는 점 등의 다양한 이유들로 짧은 기간동안 다녀오기에 좋은, 여행국가로서는 여러모로 매력이 있는게 사실이다.

 

많이 알려진만큼 단체 관광이 아닌 개인이 일본의 여행하고자 할 때 정보를 구하기도 어렵진 않을텐데 단 한 권의 책으로 일본의 수도인 도쿄와 도쿄 주변 도시를 여행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 바로 『도쿄 셀프 트래블』이다.

 

이 책은 2016∼2017년 최신판으로 이 책이 담고 있는 정보 또한 최신정보인 셈이다. 도쿄 자유여행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으로 직접 발로 뒤어 찾아낸 도쿄 지역의 최신 정보는 물론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책은 도쿄 전도로 시작된다. 지도 위에 주요 지역 표시가 되어 있고 이어서는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지하철 노선도도 두 페이지에 걸쳐서 담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로 움직이고자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어서 '일정별, 콘셉트별 도쿄여행 모델 코스'가 나오는데 여행 기간과 어떤 목적으로 도쿄를 여행하는지에 따라서 이 코스를 선택한다면 여행 계획을 짤 때도 부담이 없을것 같다. 일본 음식은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맛볼 수 있겠지만 현지에서 먹는 음식이라는 점에서 결코 빼놓지 않고 먹어야 할 음식들도 소개된다. 스시, 돈가츠, 햄버그스테이크, 오므라이스, 우동과 소바, 오코노미야키 등 다양하다. 

 

일반적인 제품과 함께 간식거리도 구매가 가능한 일본의 편의점,과 평범한 식사를 경험해볼 수 있는 일본 대표 체인 레스토랑과 커피숍도 소개된다. 여행 기간 동안 특별한 하루를 즐기고픈 사람들에게는 브런치가 적격이다.

 

일본에는 대를 이어서 가게를 운영하는 경우를 보았을텐데 그런 가게들 경우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데 이 책에서는 장인의 손길을 맛볼 수 있는 백년 맛집도 소개한다. 그리고 별의 별개 다있다 싶은 일본의 대표적인 저가잡화점인 돈키호테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들도 사진 이미지와 간단한 소개로 실고 있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호텔 선택의 노하우로 일본 여행 준비가 끝났다면 본격적으로 됴쿄 여행이 시작된다. 도쿄를 여러 지역으로 나누어서 소개하는데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 하라주쿠, 롯폰기, 긴자, 지유가오카, 에비스와 다이칸야마, 우에노, 기치조지, 오다이바 등이 나온다.

 

각 지역에 대한 소개, 그곳으로 가는 방법, 지도, 추천하는 하루 일정, 보고, 먹고, 쇼핑할 수 있는 곳들에 대한 정보가 구체적으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 한 권만 들고 있어도 그 지역을 여행하는데 문제가 없을것 같다.

 

 

도쿄 각 지역을 여행했다면 도쿄 주변 지역에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가 있는데 도쿄 최대의 항만도시인 요코하마를 비롯해 연인들에게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있는 가마쿠라와 에노시마, 화려한 역사 유산과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닛코, 온천 휴양지로 유명한 하코네,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충분히 즐길만한 꿈과 환상의 세계 도쿄디즈니리조트가 그 주인공이다.

 

각 지역은 저마다의 매력이 확실하기 때문에 여행목적에 맞게 코스를 정해도 되고 여행 중 코스에 넣어도 좋을것 같다. 역시나 가는 방법이나 지도, 추천 하루 일정 등의 여행 정보가 자세히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도쿄 일반 정보와 도쿄를 들어가고 나오는 방법, 교통 정보와 여행 준비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고 숙독하고 실제 여행시 이 책을 휴대하고 다닌다면 도쿄와 주변 지역을 여행하는데 있어서 많은 정보를 얻고 그 여행이 더욱 즐겁고 편할것 같아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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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셀프 트래블 - 2016~2017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12
정승원.유철상 지음 / 상상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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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한파가 이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요즘 같은 때에는 아무래도 우리나라와는 달리 따뜻한 기온의 나라나 지역을 떠올리게 된다. 따뜻한 곳에 가서 조금 쉬었다 오고 싶은 마음은 아마 누구라도 할텐데 그중에서 괌 · 사이판은 가족끼리 가는 것도 참 좋을것 같고,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가도 너무 좋을것 같은 곳이다.

 

『괌 · 사이판 셀프 트래블』은 실제로 그런 계획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가이드 라인이 될 것이다. 너무나 친절하게, 너무나 자세하게 두 곳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표지에서 보는 것처럼 푸른 하늘보다 더 파란 바다와 따뜻한 지역의 상징과도 같은 야자수가 눈길을 사로잡아 이 책에 대한 무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괌을 소개해보자. 괌 전도에는 주요 지역이 표기 되어 있고 이곳들에 대한 정보는 앞으로 나올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괌 전체를 여러 지역으로 세분화시켜서 각 지역의 지도를 실고 있는 점은 여행자의 입장에서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괌을 여행하는 목적은 여행자마다 다를 것인데 이 책에서는 3박 4일을 기준으로 휴식형 · 관광형 · 쇼핑형 · 주말 집중 여행자 코스별 소개를 하고 있는데 자신의 목적에 따라 계획을 세우는데 참고하면 좋겠다. 이외에도 드라이브로 괌을 여행하는 1일 · 2일 코스가 나오기 때문에 렌터카로 해안을 둘러보는 것도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책에서는 괌에서 놓치지 않고 봐야 할 9곳을 포함해 괌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괌 베스트 레스토랑 10곳, 맛있는 로컬 음식과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도 사진 이미지와 간략한 정보를 기록해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음으로 자신에게 맞는 숙소를 정하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가격대별 특징을 참고해 예산에 맞추서 선택하면 된다. 또한 숙소를 호텔 & 리조트로 정할 경우 이를 잘 즐기는 120% 활용법도 알려준다. 그리고 괌에서 놓칠 수 없는 쇼핑에 대해서는 사이즈와 입점 브랜드표, 구입 품목에 이르기까지 잘 담고 있으니 쇼핑 목적에 맞게 계획하면 좋을것 같다. 특히 예비 엄마들을 위한 쇼핑 목록이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의 경우도 선물용으로 구매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격적인 여행 정보에서는 괌의 관광명소와 액티비티 정보, 쇼핑과 레스토랑, 호텔과 리조트로 나누어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각 장소에 대해서는 장소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오픈과 마감 시간, 전화번호, 비용, 웹사이트 주소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 예산에 맞추서 숙소를 정하고 식사를 하고 쇼핑과 액티비티까지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괌에 대한 일반 정보와 괌에 들어가고 나가는 방법, 괌 여행 준비 방법도 실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놓치지 않고 확인한다면 더욱 즐거운 괌 여행이 될 것이다.

 

 

사이판 여행의 내용 구성은 앞서 소개된 괌의 여행 정보와 비슷하다. 먼저 사이판의 전도가 나오며 이를 각 지역별로 세분화 시켜서 좀더 구체적으로 지도로 알려준다. 그리고 여행 유형에서는 가족 체험형 · 친구끼리 탐험형 · 커플 리조트 은둔형 · 연인끼리 식도락형 · 친구끼리 파티형으로 나눠서 알려준다.

 

 

역시나 추천 드라이브 루트가 나오는데 해변을 따라 섬 내륙을 도는 코스다. 사이판의 관광명소는 각각 가라판 · 남부 · 중부 · 북부로 나누어서 소개되고 빼놓지 않고 봐야 할 장소들이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잘 소개된다.

 

섬 지역의 특유의 액티비티도 가능한데 해양스포츠나 사이판 구석구석의 비치까지 놓치지 않을 어트랙션, 마사지, 섬 투어, 크루즈, 정글 투어, 골프 등이 가능하다. 사이판에서 쇼핑을 할 때는 면세점과 부티크, 기념품 숍, 멀티 쇼핑몰, 시장을 이용하면 되고 이에 대한 정보 또한 상세히 책에 기록하고 있다.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아무래도 식도락일 것이다. 사이판 레스토랑은 한식당도 있고 사이판 제일의 번화가 가라판을 비롯해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서 알려준다. 호텔 & 리조트 역시도 편안한 잠은 물론 단순히 잠을 자는 이상으로 레포츠, 스파, 마사지, 먹거리와 공연 관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 목적이나 취향에 따라 잘 선택한다면 관광 못지 않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리판 여행의 일반 정보와 들어오고 나가기 등의 정보와 함께 티니안 여행의 정보까지도 담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정보로 가득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만약 괌과 사이판, 티니안 여행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들,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 가이드 북이 필요하신 분들은 『괌 · 사이판 셀프 트래블』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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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셀프 트래블 - 2016~2017 최신판, 양곤, 바간, 만달레이, 인레 호수, 네피도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23
한동철.이은영 지음 / 상상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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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의 계획과 준비 등을 혼자서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실제 여행에서도 여러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최근 해외 여행을 보면 여자 혼자서도 세계 각지를 여행하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남길 만큼 스스로 준비해 용감해서 떠나는 여행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그런 분들에게 아마도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은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될 것인데, 이번에 소개할 책은 상상출판에서 출간된『미얀마 셀프 트래블』이다. 이 책의 두 저자는 각각 미얀마에 푹 빠진 남자와 그런 곳에는 전혀 관심 없었던 여자이다.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남녀의 조합은 의외의 시너지를 발휘해 이렇게 멋진 『미얀마 셀프 트래블』을 탄생시킨 것이다. 

 

 

미얀마의 전도와 함께 시작되는 여행 이야기에서는 먼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인 미얀마 곳곳에 자리한 다양한 매력을 하이라이트로 보여주는데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과 미얀마만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지역을 만나볼 수 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미얀마 여행을 선택해서 여행 기간에 따라 미얀마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예시를 제공한다. 미얀마이기에 볼 수 있는 독특한 풍습은 물론 알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얀마 푸드, 미얀마 여행에서 빼놓지 않고 사야 할 필수 쇼핑 아이템, 미얀마에서 하는 명상과 중요한 여행 상식, 미얀마의 일 년에 걸친 정보까지 시작부터 미얀마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자 계획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미얀마 셀프 트래블』에서 소개하고 있는 지역은 양곤, 바간, 만달레이, 인레 호수 &껄로 & 삔다야이며 중부 내륙과 주변 지역은 물론 라카인 & 벵골 만 해변, 남부 미얀마에 이르기까지 미얀마 곳곳이다. 이 책에 소개된 지역만 봐도 어디가서 미얀마 여행 좀 해봤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각 지역에 소개와 그곳에서 즐기고 먹고 쇼핑하고 자고 할 수 있는 정보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구석구석을 여행하지만 정보면에서 절대 소홀하지 않은 점, 실제로 누군가의 가이드를 받으면 여행을 하는것 같은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정보 제공은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만의 장점일 것이다. 그래서 미얀마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있다면 『미얀마 셀프 트래블』한 권으로도 충분히 미얀마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하고 올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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