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마윈의 알리바바다! - 세계를 뒤흔든 신화의 기업 알리바바 스토리
둥즈쉬안 지음, 이현아 옮김 / 이레미디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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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화제가 되는 중국인이자 중국 기업인으로 말하자면 아마도 중국의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인 알리바바 그룹의 화장인 마윈일 것이다. 그의 성공 스토리는 일약 화제가 되면서 그가 어떻게 해서 지금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매체에서 다뤄졌고, 관련된 도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마윈의 알리바바다!』역시도 맥락을 같이 하면서 2014년 9월 19일에 뉴욕증권거래소에 나스닥 상장 이후 알리바바의 행보와 미래전략을 최초로 공개하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이다.

 

중국은 물론 상장과 동시에 세계 2위의 인터넷 기업으로 떠오르면서 시간이 갈수록 화제가 되고 있는 매출과 총 거래액에 있어서도 놀라운 기록을 갱신하면서 알리바바는 전세계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 책은 그런 관심에 발 맞춰 알리바바의 탄생부터 지금의 성장을 이루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으로써 알리바바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

 

부의 대물림으로 인해 새로운 창출을 통해서 부자가 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요즘, 항저우의 가난한 청년이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중국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고 하면 누구라도 궁금해질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는지 말이다.

 

그렇기에 그런 일을 해낸 마윈의 알리바바 이야기는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35살까지 가난하면 그건 당신 책임이다.” “당신의 부모님이 물려줄 돈이 없더라도, 아무도 당신을 동정해주지 않는다.” 라는 다고 과격하고 지나치게 솔직한 언변만 보더라도 그가 어떻게 지금의 알리바바를 만들었는지 짐작케 하는데, 이 책을 읽는다면 마윈의 기업 철학을 읽는 동시에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한 인간의 성공 스토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알리바바가 시작된 이야기에서부터, 어떠한 열정과 노력으로 지금에 이르렀으며, 어떻게 사업을 유지하고 그속에서 가치를 창출해 냈는지를 읽을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그가 꿈꾸고 계획하는 알리바바의 미래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기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알리바바라는 인터넷 기업과 마윈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자세히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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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데일리 티칭 - 소원을 이루어주는 시크릿 습관 365
론다 번 지음, 이민영 옮김 / 살림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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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전세계적인『시크릿』열풍이 불었고, 이는 국내에서도 다르지 않았는데, 이후 다른 책들을 통해서 꿈을 이루는 이야기가 이어졌는데 최근 그의 일환으로『시크릿 데일리 티칭 Secret Daily Teachings』이 출간되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시크릿 습관 365'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여기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책의 내용이 365일에 걸쳐서 진행된다. 날마다 짧지만 감동을 선사하고, 자신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CD 1장 정도의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책은 휴대하기도 편안해서 늘 가지고 다니면서 매일 매일의 비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바른지를 안다. 나아가 어떤 것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어떤 것이 좋은지를 분명 안다. 하지만 아는 것을 잘 하지 못한다. 그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퇴역 장교 프랭크는 퇴학 위기에 놓인 찰리를 위해 대변하는데, 거기에서 프랭크 자신은 어느 것이 옳은 길인지 알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그럼에도 찰리는 바로 그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힘들지만 타협하지 않았다는 말로 강당에 모인 학생들과 배심원에 해당하는 학생과 선생님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렇다. 우리는 잘 알고 있음에도 하지 못한다. 그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단은 편안하고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분명 후회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옳은 길을 가지 못한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알지만 하지 못하는 그 일들을, 우리가 해내기 위해서는 그것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하기 위해서는 무수한 연습이 필요하며, '시크릿'을 통해서 자신의 본성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시크릿 데일리 티칭 Secret Daily Teachings』을 읽어야 할 것이다.

 

 

 

 [살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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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양장)
데일 카네기 지음, 바른번역 옮김 / 코너스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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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책이라는 <데일 카네기 시리즈>는 총 5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최근 여러 출판사에서 데일 카네기 시리즈 전집을 번역한 것을 보게 될 것인데, 이 책은 그중에서도 최신 원전 완역본으로 코너스톤만에서 출간되었다.

 

지금처럼 여전히 책을 많이 있던 학창시절에 집 책장에 꽂혀있는 언니의 책까지 읽었는데 그때 아마도 성공과 관련해서 데일 카네기 시리즈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오래되어서 어떤 내용이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쇼펜하우어>가 쓴 책과 함께 그 책 역시도 어린 마음에도 굉장히 좋은 책이구나 싶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는 그 책이 이토록 대단한 책인지조차 알지 못했지만 <데일 카네기 시리즈>는 월트 디즈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리 아이아코카 전 크라이슬러 회장은 물론 투자의 전설로 불리는 워런 버핏을 포함해 세계적인 리더십의 대가들이 바로 이 데일 카네기의 강좌를 수료했거나 그의 책을 사랑했다고 한다.

 

그러니 그 누구보다 <데일 카네기 시리즈>를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며,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데일 카네기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잘 수행했고, 그렇기에 세계적인 리더십의 대가로 불릴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데일 카네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바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다. 이 책에서는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테크닉에서부터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는데, 인간관계론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내용이자 핵심을 배울수 있는 것이다. 또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때 상대방으로부터 반감이나 반발없이 이것을 이뤄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자 궁극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할 때 무력이나 강압이 아닌 상대방의 자율에 의한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인데, 이런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깅 사람들 사이에 갈등이 존재하는 것일테다. 그러나 데일 카네기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인간관계론>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타인의 자율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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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읽다, 프랑스 세계를 읽다
샐리 애덤슨 테일러 지음, 정해영 옮김 / 가지출판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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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행도서라기 보다는 프랑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낸 인문사회 도서처럼 보이기도 한다. 내용적인 면에서 그만큼 잘 갖춰진 책이라는 뜻이지, 결코 어렵거나 난해하게 쓰여진 책이라는 말은 아니다.

전 세계에서 무려 4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책으로 하나의 나라에 대해서만큼은 확실하게 소개하고 있는 듯한 책인데,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책'이라는 말은 이 책의 특징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동시에 가장 큰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세번째 도서로 이 책의 저자는 와인에 관련된 기자로 일하고 있던 1985년 당시 프랑스에 가게 되는데, 이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관련 도서를 썼으며, 프랑스를 주기적으로 찾는 경험 덕분에 이 책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수 있었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이 책의 시작은 '첫인상'이란 주제로 쓰여졌는데, 프랑스인이 아닌 외국인의 눈에 비친 프랑스를 만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프랑스라는 나라와 이 프랑스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뉴요커라는 말과 함게 파리지앵이라는 말이 따로 있을 정도로 프랑스 사람은 뭔가 특별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개성있는 삶으로 대표되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프랑스적인 삶이란 어떤 것일까에 대한 의문은 4장에서 해결될 것이다. 가장 프랑스적인 삶을 다양한 테마로 잘 묘사하고 있어서 프랑스에서 살아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프랑스는 해마다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예술과 문화의 나라인 프랑스를 여행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겠지만 개중에는 프랑스에서 살아 보고 싶은 사람들(유학이나 해외 파견 등으로 살아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을 위해서 행정절차, 비자와 취업 허가, 주택 임대는 물론 프랑스 사람들과 어울어져 살아가는 것에서부터 교육 등에 이르는 그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용하게 활용될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를 여행하고, 프랑스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분명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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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 어떤 위로보다 여행이 필요한 순간
이애경 지음 / 북라이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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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 어떤 특정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사람들까지 말이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 내에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잡거나 아니면 곧 떠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전히 마음 속으로만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상당수일 것이다.

 

이런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실상은 떠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다양한 이유가 있을텐데, 금전적인 이유나 시간적인 이유가 어쩌면 가장 많은 이유를 차지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마치 훌쩍 떠나는것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그렇게 떠나 본 사람들은 바로 지금 떠나라고 말한다. 계속해서 계획만 세우고 있지 말고 말이다.

 

 

여전히 현실적인 문제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그래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각가지 이유로 떠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자극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자극에 이 책의 저자는 한 몫하고 있는데, 제목부터 마음을 사로 잡는다.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라니, 여행을 떠나는 가장 좋은 이유가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든다.

 

이 책의 저자는 '떠나고 싶을 때는 주저하지 않고 떠나야 한다고, 더 지치지 전에, 더 외롭기 전'에 말이다. 여행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자신을 쉬게하고, 그속에서 자신을 좀더 강하게 만든다는 말이 참으로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여행의, 떠나야 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그곳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죽기 전에 꼭 한번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롯이 나를 위해 떠나야 하고 떠나고 싶을 때는 주저하지 않고 떠나야 한다는 그 말이 지금도 망설이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건낸다.

 

이 책은 특이하고 여행지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은 많지만 그곳이 어디인지를 말하고 있지 않다. 간혹 쓰여진 글에서 힌트를 얻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추측할 뿐이다. 아마도 저자에게 있어 여행은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다.

 

온전히 틀에 박힌, 계획 대로의 여행이 아니라 조금은 즉흥적으로 느껴지는 그래서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떠나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듯한 느낌 말이다. 그래서인지 기존의 여행도서와는 확연히 구별해되는 책이지만 그래서 더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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