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유행처럼 여겨지던 때가 있었지만
사실 살아가다 보면 나이가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인생에서 후회하게 되는 부분은 결국 지금 보다 더 젊었을 때(심하게는 바로
어제)를 돌이켜 보기도 하는데, 누군가는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다른 누군가는 '오늘이 가장 늙은 날'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사실 둘 모두 맞는 말이다. 그러니 인생을 더 열심히 후회없이
살라는 말을 하고 싶을 것이다. 하나는 희망을, 하나는 자극을 이용해서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희망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사람들을 격려한다.
『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는 희망을 말로 말이다.
우리는 간혹 보통의 기준으로 봤을 때,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에 도전하고 그래서 결국 느즈막한 나이에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런 이들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렇기에 꿈 보다는 현실과 타협하고, 때로는 현실을 살아가기에도 벅차서 꿈을 잊고 살아가는 3040세대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그 나이에 되겠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그런 이들의 물음에 아마도 'why not?!'을 외치며 도전했을 것이다. 게다가 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뤄낸다. 그렇기에 이들에 속하는 폴 포츠, 조지 포먼, 샘 월튼, 마쓰모토 세이초, 킹 질레트, 시드니 셀던, 파스퇴르, 커널 샌더스,
페리디낭 슈발, 해리 리버먼, 윌리엄 스타이그, 시바타 도요, 윌리엄 스타이그 등의 이야기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 것이며 나아가
잊어버린 꿈을 생각하게 만들고 도전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해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사례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의미가 있고 사람들에게는 보다 절실하게 다가 올 것이다. 누군가가 해냈기에, 이미 그렇게 한 사람이
있기에 도전하는 것이 두렵지만은 않을 것이며, 먼저 그 일을 해낸 이들의 결과물이 지금 이 순간 도전을 앞둔 사람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용기와 응원으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하기에 꼭 3040세대가 아니더라도 남녀노소 모두가 읽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