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번 목표를 말하는 습관 - 말하는 순간, 현실이 된다
김효성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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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서점가에는 다양한, 어쩌면 좀더 자극적이고 그래서 독자들의 관심을 붙잡아 두기엔 탁월한 제목의 자기계발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이런 장르의 책들은 저마다 자신의 책을 읽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것 같다.

 

실제로 그 책들 중에는 읽어보면 여러가지 면에서도 도움이 되는 책들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마치 뜬구름 잡는것 같이 허무맹랑하게 느껴지는 책도 있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가장 최근 읽게 된 『하루 1번 목표를 말하는 습관』는 어딘가에서 많이 들어보았음직한 내용을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다루되 실제로 이 방법을 활용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둔 사람들의 사례를 실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오랜 시간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검증된 방법을 만나게 되는 셈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는 지금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여러면에서 성공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였다. 그랬던 저자가 5년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자신이 이뤄야 할 목표를 리스트화해서 실제로 이를 이뤄냈고 이제는 또다른 목표를 리스트화해서 노력한다니 그 비법이 궁금하지 않은가?

 

저자는 돈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20대가 자신에게도 있었다고 말한다.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고 이미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타고난 환경이 나와는 다르다고 단정짓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인가 이렇게 하고만 있다가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닥치는 대로 성공학 책들을 읽기 시작한다.

 

소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적인 성공학 관련 도서의 저술자와 강연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의 성공 비결에는 한 가지 공통된 패턴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그들은 바로 ‘삶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리스트로 적고 목표를 말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행위였던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진짜 그것이 다인가 싶은 반문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평소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를 성공하려면 주변에 자신이 다이어트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자신이 무엇인가를 먹으려 할 때 말리거나 이와 같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주변의 도움을 받으라는 말. 이는 쉽게 생각해보면 성공하고 싶은 일을 주변에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한 다음 그 장본인이 지키지 않으면 안되게 상황을 만들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상당히 효과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별거 아닌것 같다는 그 부담없는 생각이 이 방법을 시도하는데 있어서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 책은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보통 사람이 자신도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며 3단계에 걸친 목표달성 방법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이 책을 편안하게 읽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부분을 따로 체크를 해두어 실행에 옮기면 좋을것 같다.

 

목표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아갈 때 성공할 수 있는 비율,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따른 성공 확률, 그리고 보다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이를 실행에 옮기고 그 목표를 소리내에 말하고 평소에도 지니고 다니면서 지속적으로 상기시켜 스스로가 평상시에도 자신의 인생 목표를 잊지 않고 이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자극하는 것은 인생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우리가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 목적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도, 2017년을 5개월을 보낸 이 시점에서 자신의 올해 목표를 되새겨 본다는 의미에서도 읽어보기에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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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선물 : 나만의 여행사진 잘 찍는 법
임양환 지음 / 소동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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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는 내국인들에게 더 인기가 있는 지역이 되었다. 많은 외지인들이 새로운 삶을 꿈꾸며 제주로 이주를 실행에 옮기고 있는데 이와 함께 제주는 상전벽해라는 말에 걸맞게 해가 다르게 그 모습이 변해가고 있다.

 

불과 몇 해전까지만 해도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지가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카페와 게스트 하우스 등의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이와 관련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제주는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제주와 관련된 여행 사진이나 도서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여느 여행지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여행지에 가면 소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사진 포인트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까지 사진을 찍는 곳 말이다.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는 말처럼 이왕이면 멋진 풍경을 더욱 멋지게 찍을 수 있다면 그 노하우를 배워두는 것도 좋을텐데『제주도의 선물』은 현직 사진영상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중으로 1981년 이래로 제주도의 자연 경관에 빠져서 2013년에는 제주도에서 안식년까지 보냈던 저자가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담아낸 만난 풍경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지난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미술관과 2017년 아트스페이스구운돌에서 전시한 작품들도 있다고 하는데 제주를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고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찍었던 사진들을 통해 그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쓴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제주도를 중산간과 동서남북 다섯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위치, 사진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찍었는지에 대한 기법 또한 사진 아래에 자세히 덧붙여서 설명해준다. 여기에 카메라 정보까지도 담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말처럼 잘 찍고 싶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미 잘 찍은 사진을 따라 해봄으로써 점차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견해갈 수 있도록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사진들 중에는 이곳이 진짜 제주도인가 싶을 정도의 이국적인 풍경도 있고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도 있으며 마치 멋진 자연 풍경을 액자에 담아낸것 같은, 예술작품 같은 풍경의 사진도 있다. 이 모든 사진들의 공통점이라면 하나같이 아름다움이 느껴지고 때로는 신비롭기까지 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행사진을 찍을 때의 팁 12가지와 이 책에 담긴 사진을 찎은 전체 촬영장소가 표시된 지도 역시도  부록으로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먼저 익혀도 좋을테고 지도를 활용해 촬영 루트를 짜면서 아울러 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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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 제155회 나오키상 수상작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김난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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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작품을 자주 읽다보니 몇몇 유명한 문학상과도 익숙한데 그중 나오키상의 경우에는 수상작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한번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는 제155회 나오키상 수상작으로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강력 추천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유명한 소설이다.

 

이미 아마존재팬에서는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작품이기도 한데 총 여섯 편의 이야기가 수록된 단편집으로 중심 키워드는 '가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세상엔 수많은 가족이 있고 그들의 모습은 바깥에서 바라볼 때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일 때가 있는 것처럼 그속에서 살지 않는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모습들이 존재할 수 있도 있을 것이다.

 

때로는 가족이란 이유로 타인보다 더 큰 상처를 주는 것이 가족의 또다른 이름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의지가 되어주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가족 중 누군가를 잃는다는 것은 실로 감당하기 힘든 상처와 고통으로 다가오는데 책에는 그런 갖고들의 이야기를 담고 이다. 외동딸이 교통사고로 죽고 난 이후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아놓은 비디오를 보며 추억의 회상하는 부부, 그들은 이후 죽은 딸을 대신해 성인식에 참가한다.「성인식」

 

「언젠가 왔던 길」은 오랜 시간 연을 끊고 살았던 어머니와 다시 마주하게 되는 딸의 이야기를 통해서 모녀가 서로의 아픔을 알아가는 이야기이며 표제작인「바다가 보이는 이발소」는 제목에서 풍기는 낭만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낡은 그러나 정갈한 느끼믜 이발소를 배경으로 이발소 주인과 이곳을 찾은 손님들이 풀어가는 이야기로 왠지 이 포맷 하나만으로도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처럼 충분히 여러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멀리서 온 편지」는 결혼 후 홀로 육아를 담당하며 시어머니의 지나친 잔소리를 견디다 못해 친정으로 갔던 여자가 매일 밤마다 이상한 문자를 받게 되는 이야기이며 「하늘은 오늘도 스카이」는 행복과는 거리가 먼 집안 환경 때문에 집을 나온 초등학생의 이야기로 바다를 찾아 떠나는 소년과 소녀의 모험을 조심스레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다. 끝으로 「때가 없는 시계」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던 고장난 시계를 고치기 위해 시계점을 찾은 남자가 그곳의 주인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서 죽은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 이야기다.

 

때로 기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으로 추억되기도 하는데 어쩌면 이 책은 어떤 계기를 통해서 가족과의 추억을 상기시켜가고 그 과정에서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크게 자극적이진 않으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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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그녀에게 시선이 갈까? - 알게 모르게 마음을 사로잡는 몸짓의 비밀
나카이 노부유키 지음, 정은희 옮김 / 레드박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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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가 있고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가 있다. 이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에서 오는 감탄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 소위 아우라라는 것이 있어서 왠지 모르게 볼때마다 참 멋있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그런 사람이 우리 주위에는 있다.

 

그런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이 행동에서 품격이 느껴진다. 뭔가 대단한 동작을 취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군더더기 없는 몸짓이나 일상에서 보여지는 행동 하나하나에서도 허투루 하는 것이 없고 마치 그 고상함이나 품격이 늘상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왜 자꾸 그녀에게 시선이 갈까?』는 바로 그런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자 보통 사람들도 조금의 노력을 통해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표지에 적혀 있는 것처럼 그런 사람은 '알게 모르게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몸짓에는 궁극적으로는 타인으로 하여금 아름다움의 차이를 느끼게 사소한 '각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 이 책과 저자의 주장인 것이다.

 

 

스스로가 배우 겸 모델이자 포징 디렉터, 이미지 컨설턴트로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자세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을 연구했고 이를 무려 5천 명이 넘는 연예인 지망생을 지도했다고 한다. 표정이나 화법, 동작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창출하는 방법을 일반인과 기업 간부들을 대상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저자는 타고난 외모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분위기'의 힘임을 역설하면서 누구라도 아름답게 보이는 분위기를 몸에 익힌다면 미인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이 책에서는 왠지 에티켓 클래스에서 배움직한 다양한 법칙들을 소개하는데 버스 손잡이를 잡을 때팔의 위치, 스마트 폰을 볼 때조차 놓칠 수 없는 우아함, 책을 볼 때조차 간과할 수 없는 각도에 이르기까지 '뭘 이렇게까지 신경써야 하나' 싶을 정도의 일상의 소소한 미의 법칙에서부터 시작해 일할 때 돋보이는 몸짓이라든가 사랑스럽게 보이는 몸짓, 아름답게 보이는 걸음걸이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SNS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는 경우가 있을만큼 아름답게 나오기 위한 소위 얼짱 각도라는 말은 더이상 낯설지도 않은데 어쩌면 이 내용은 바로 이 얼짱 각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조언이기도 할 것이기에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평소 자신의 행동이나 자세를 떠올려 보면서 고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언을 얻는 것도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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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하트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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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세계로의 여행은 두려움과 설렘을 동반한다. 둘 중 어느 것이 더 크게 작용할지는 떠나봐야만 알 것인데 흥미로운 점은 어떤 여행서이든지 작가가 현지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관련한 에피소드가 꼭 등장하는데 그 경우 대체적으로 사람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다소 어리숙해 보이는 여행자은 각가지 범죄에 노출되기도 해서 마냥 즐거움만 있을것 같진 않은데 『빅픽처』를 통해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더글라스 케네디가 선보이는 『데드 하트』는 실제 여행지에서 누군가가 이미 경험했을수도 있는 일 중 하나에 보다 극적인 요소를 결합시킨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스테판 엘리엇 감독에 의해 <웰컴 투 우프우프>라는 제목의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는 것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광활한 대자연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오스트레일리아 즉 호주를 배경으로 한다.

 

미국에 사는 닉 호손은 지극히 보통의 소시민처럼 느껴진다. 작은 도시의 신문사에서 기사를 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권태로워 보이기까지 하는 삶의 연속선상에서 벗어나고자 우연히 헌책방에서 발견하게 된 오스트레일리아의 지도 속에 적혀 있는 '데드 하트'로 향하게 된다.

 

이름 그대로 죽은 심장 즉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를 의미하는 '데드 하트'. 실제로 그가 도착한 곳은 정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 그가 우연히 앤지라는 여성을 만나게 되고 닉은 그녀를 낯선 여행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잠깐의 일탈과도 같게 생각했을지도 모르나 평소 우유부단한 성격은 결국 그녀와의 헤어짐을 미루게 되고 앤지에 의해서 그는 공동생산과 공동소비라는 다소 특이한 자신들만의 법을 가진, 더욱이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통제조차 받지 않는 울라누프라는 마을에 오게 된다.

 

세상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울라누프에서는 이혼도 불가다. 죽어서 나가지 않는 이상 세상 밖으로 돌아갈 수도 없을것 같은 존재 자체로 오싹해지는 그런 마을에서의 삶은 닉이 그토록 고리타분하게 생각했던, 지루하다 못해 권태롭게 느껴졌던 미국에서의 생활을 간절히 바라게 만든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울라누프를 벗어나고자 하는 닉의 처절한 노력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너무나 끔찍하고 부당한 상황에 놓여 있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아슬아슬한 그의 탈출에 도전의지를 보면서 평온한 일상의 고마움을 새삼스레 깨닫게 될지도 모르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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