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초등수학 2-1 (2023년용) - 새 교육과정 반영 기적의 초등수학 (2023년)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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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에는 아무래도 학사일정을 따라가야 하니 공부 계획을 진행하기가 어렵지만 방학 중에는 한 달 가량의 시간이 주어지기에 잘 활용만 한다면 충분히 실력 향상면에 있어서도 상당히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겨울 방학의 경우 학년이 바뀌는 시점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게 느껴지고 실제로 이 시기를 잘 보낸다면 얼마든지 부족한 공부도 따라잡을 수 있고 새로운 학년을 위한 준비도 가능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길벗스쿨에서 출간된 '기적의 초등수학 시리즈'로 길벗스쿨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등 여러 과목을 엄마표 공부가 가능하도록 잘 짜여진 커리큘럼의 제시와 함께 수준별 선택이 가능하도록 해주는데 그중 초등수학 2018년용은 한 학년을 2권으로 나누어서 담아낸다.

 

수학은 왠지 어렵다는 생각이 앞서지만 사실 부모가 아이에게 수학이 어렵다고 은연중에 이야기하는 것이 결코 좋지 않다고 한다. 아이가 그런 말을 통해서 수학이 어렵다고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장점이 있는 기적의 초등수학을 통해 보다 많은 문제를 접해보고 아이가 직접 풀어보고 엄마가 이를 지도한다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질 것이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나오고 있으니 부모님이 먼저 이 내용을 읽고 숙지한 다음 아이의 학습지도 시 활용하면 좋을것 같다.

 

아마도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기적의 초등 수학』은 혼자공부의 힘을 기르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데 먼저 하루 4쪽이라는 결코 많지 않은 학습량을 통해 부담을 덜어주고 이를 통해 다시 일주일이나 한 달 단위로 장기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4단계로 나누어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데 1단계(노란색)는 교과서 개념을 공부하는 단계이며 2단계(초록색)는 학교 시험 100 문제 공부하는 날이며 3단계(빨간색)는 고난도 문제해결력을 공부하는 날, 마지막 4단계(파란색)는 단우너평 푸는 날로 이때 한 단원 공부가 끝이나는 구성이다.

 

 

다른 공부도 마찬가지겠지만 수학의 경우 기초를 잘 다지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처음부터 어렵거나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많지 않은 학습량으로 쉽게, 반복해서 공부하기 때문에 한 문제 한 문제 풀어가면서 아이도 재미있어 하고 아이의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나눠진 교재와 다른 수학 교재까지 함께 덧붙여 활용한다면 초등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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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탐정 정약용
김재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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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탐정 정약용』은 제28회 한국추리문학대상 수상 작가 김재희 신작 소설로 김재희 작가가 선보인 전작들에는 데뷔작인 『훈민정음 암살사건』을 비롯해 『황금 보검』, 『경성 탐정 이상 1~3』,『섬, 짓하다』, 『봄날의 바다』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많은 작품을 읽어 본 작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 정약용이라는 실존 인물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와 함께 콤비를 이뤄 정조가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는 이가환이라는 인물도 상당히 흥미로워서 마치 한국판 셜록홈즈 시리즈 같기도 하고 이들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해 더욱 기대되었던 것이다.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되는 연천 지방의 연쇄 살인 사건 역시도 현대판 추리소설이나 조선판 CSI라는 명칭에 부족함이 없게 분명 독자들의 주목을 끄는데 무엇보다도 이 사건의 범인과 과거 18년 전 우연히 만났던 베일 속에 가려진 '진'이라는 남자와도 연결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추리 구조를 넘어서는 스토리를 보여준다.

 

어렸을 때 알았던 병으로 인해 눈썹이 세 갈래 길이 생겼다 하여 삼미자라 불리는 정약용과 나이는 많으나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가히 천재성을 보이며 정약용과 함께 명콤비로서 활약하는 이가환은 끔찍하고 잔혹한 시체 한 구와 마주하게 되고 사건의 범인으로서 '진'이라고 불리던 남자를 찾기 위해 광대골의 광산으로 향한다.

 

여기에 정약용과 인연이 있는 포교 임대우를 비롯해 그가 심취했던 평등교라는 종교와 어딘가 모르게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채련이라는 무녀와 평등교 교조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건과 인물들이 결국 하나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필연적으로 몰입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섬뜩한 연쇄살인사건이 주는 분위기도,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평범하지 않은 모습들도 어느 것하나 놓칠 수 없기에 추리소설로서는 참 매력적인 요소들이 가득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충분히 시리즈로 이어져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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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페퍼 - 아내의 시간을 걷는 남자
패드라 패트릭 지음, 이진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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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사별한 지 오늘로서 딱 1년이 되는 날, 이갸기는 시작된다. 아서 페퍼, 올해로 그의 나이는 70살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는 아내의 죽음과 함께 세상과 단절하디시피 한 채 아내 미리엄이 살아 있던 때처럼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마치 애니메이션 <UP>이 떠오르는 장면이다. 정확한 시간에 일어나 미리 챙겨둔 옷을 입고 그렇게 아래층으로 내려오는 삶의 고정된 패턴들 말이다. 아서의 삶은 아내가 죽기 전 평범함 나날의 연속이였고 어찌됐던 이웃들과의 관계도 무난하게 놓여 있었다.

 

그러나 아내의 죽음은 그나마 이어져오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아서를 지워버렸고 무려 1년이 지난 오늘 그는 드디어 커다란 결심으르 한다. 그것은 바로 아내의 옷장을 정리하는 것이다. 어쩌면 진짜 아내를 떠나보기로 스스로 받아들이기까지 아서에겐 일년 남짓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이제서야 삶의 한 부분이 일단락 된다는 생각을 했을 일은 아서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그것은 바로 아내의 옷장에서 발견한 팔찌 하나 때문이다. 아니 팔찌를 감싸고 있는 모두 여덟개의 참들이라고 하는게 맞겠다.

 

자신의 기억 속에 자리한 적이 없는 아내의 팔찌에 달린 여덟개의 참들을 보면서 결국 아서는 이에 얽힌 이야기를 추적하기로 결심한다. 약간(어쩌면 그보다 많은) 의심과 질투를 안고, 호기심으로 무장한 채 아내의 죽음 이후 마치 그의 삶마저도 멈춰버린 듯 하던 때가 언제였나 싶게 그는 모험을 펼치는 것이다.

 

수십 년을 함께 살았다해도 배우자를 모두 알기란 어렵다. 아서 역시도 어쩌면 무모할지도 모를 이번 여행을 통해서 자신이 알지 못했던 아내의 모습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선 질투를 느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 이상의 감정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평범하디 평범하고 자식들과의 교류는 어느새 원활하지 않아 서먹하다시피한 가운데 자신이 알지 못했던 아내의 과거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아내없이 앞으로의 시간을 보내야 할 아서 페퍼에게 어쩌면 살아갈 힘을 줄 또다른 추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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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기적의 영어회화 다이어리
영어콘텐츠연구소 지음 / 넥서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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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어 사교육 금지와 관련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많고 일선에선 혼란도 있지만 이는 결국 영어가 여전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 이제는 뱃속에서부터 태교라해서 영어를 접하고 영어 유치원도 더이상 낯설지 않으며 이후로도 계속해서 영어를 접할 기회가 많고 그와 비례해 세상과의 연결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어쩌면 부모 세대보다 더 영어가 중요할지도 모르겠다.

 

중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해 대학에 이르기까지 10년이 넘도록 영어를 했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 영어. 뭐가 문제일까 생각해보면 영어를 언어가 아닌 시험 점수를 위한 목적에서 체화시킨 것이 아니라 공부했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문법 위주의 학습은 영어에 대한 벽을 더욱 높였는데 최근에는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영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고 교재만 해도 비교가 되지 않게 다양해졌으며 해외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잘만 활용하면 충분히 성과를 볼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가운데 올해만큼은 기초적인 영어회화라도 가능하도록 해보자는 생각에 선택하게 된 도서가 바로 넥서스에서 출간된 『365일 기적의 영어회화 다이어리』이다. 제품의 외양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탁상용이다. 마치 캘린더 같은 모양새가 독특하면서도 어디에든 자신의 시선이 가장 많이 미치는 곳에 두고 틈나는 대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은 캘린더라고 해도 좋을것이 1월부터 12월까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만 결코 무리하지 않도록 매주 월~금요일까지 하나의 문장을 연습할 수 있게 해주고 토/일요일에는 주중에 배운 영어회화 표현을 복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매일 한 문장씩이라고 하면 너무 적은거 아닌가 싶은 기만과 더 많이 공부해야 하지 않나 싶은 초조함이 생길수도 있지만 이렇게해서 1주일에 5문장, 1년이면 생각보다 많은 문장을 외울 수 있고 이를 패턴화해서 단어만 바꾼다면 더 많은 표현이 가능해진다.

 

하루 한 문장이기 때문에 충분히 외울 수 있으며 주말에 이를 복습함에 있어서도 영어 문장을 빈칸을 둬서 제대로 외우고 있는지 확인(토요일)하고 다음으로는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는 글을 보고 이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해볼 수 있기 때문에(일요일) 영어회화와 영문작까지 가능한 셈이다.

 

책을 초반에는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방법도 나오는데 아래와 같다.

 

1 단계 : 5일 동안 문장을 암기 (월~금)

 ① MP3듣고 따라 말해 보기

 ② 하루에 세 번식 읽어 보기

 ③ 문장을 연결해 대화 완성해보기

 

2단계 : 나머지 이틀 동안 복습의 시간(토/일)

 ① 공부한 내용을 떠올리며 빈칸을 채우기

 ② 다시 한 번 MP3를 듣고 실전 말하기 훈련하기

 

3단계 : 한 달에 한 번 총정리 (망각 방지 TEST)

 ① 한 달 동안 공부한 실력을 확인 해보기

 ② 다시 한 번 MP3를 듣고 암송하기

 

이처럼  『365일 기적의 영어회화 다이어리』는 부담스럽지 않게 공부하되, 365일 꾸준히 하며, 지속적으로 반복학습으로 망각을 방지하고 MP3 음성 파일을 활용해 발음 공부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초보 중의 초보자도 충분히 가능한 좋은 영어회화 교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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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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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영화로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라게 된 책이다.

 

아일랜드 서부의 해변가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 스토니브리지를 배경으로, 그곳에 외따로 자리한 듯한 낡은 저택이자 세 자매이자 평생을 미혼으로 살았던 시디 자매의 보금자리이기도 했던 스톤하우스를 중심으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그 겨울의 일주일』.

 

스톤하우스에는 세 자매 중 마지막으로 남은 미스 퀴니가 살고 있다. 그녀는 이제 연로했고 가족도 친척도 없다. 다른 자매들처럼 스톤하우스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치키가 다시 스톤하우스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스토니브리지에서 태어나 그 당시 많은 딸들이 그러하듯 동네의 아는 청년과의 결혼이 아니라 그곳을 찾았던 월터 스타라는 한 청년을 따라 미국으로 갔던 라이언 집안의 치키는 가족과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월터에 대한 사랑만으로 미국행을 택한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삶은 치키의 기대와는 달랐고 결국 가족들에게 전하는 편지 속 이야기와는 너무 다른 현실의 삶을 살았던 치키는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꾸려나간다. 그러길 오랜 시간이 흘러 자신이 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 준 캐디시 여사의 조언을 받아 당당히 스토니브리지로 돌아온다.

 

그 당시 스토니브리지에서는 개발의 바람이 점차 불어오고 오하라 집안에서는 스톤하우스를 매입해 허물고 다른 건축물을 지으려고 하지만 미스 퀴니는 뜻밖에도 치키에게 이곳을 매입해 호텔로 개조하라고 말하는데...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에 쌓인 치키에게 용기와 확신을 불어넣어준 이는 바로 미국의 캐시디 부인과 아일랜드의 미스 퀴니. 결국 치키는 인생에서의 첫 선택이나 다름없었던 미국행을 선택했던 것처럼 이제는 다시 스토니브리지 행을 선택하고 착실히 호텔 사업을 준비해나간다.

 

이들의 호텔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된 이는 과거 스톤하우스에게 메이드로 일했던 눌라의 아들 리거. 도시에서 도둑질에 연루되어 도망치다시피 스톤하우스에 온 리거를 미스 퀴니도 치키도 말없이 받아준다. 그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결국 리거는 두 사람의 묵묵한 지원으로 점차 삶의 제자리를 찾아가고 또래의 아가씨인 카멀과의 사이에서 쌍둥이까지 두게 된다. 그리고 점점 더 삶에 충실하고 듬직한 가장의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그 사이 어머니인 눌라는 자신이 아들인 리거릐 삶을 망쳤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져 있는데...

 

호텔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치키의 조카인 올라가 찾아오고 그녀는 1년 정도 스톤하우스에 머문다는말과 함께 치키에게 낯선 컴퓨터 기술 등을 가르치고 본격적으로 호텔 사업에 필요한 일들을 일사천리로 처리해낸다. 그렇게 호텔 개업을 앞둔 어느 날 미스 퀴니는 너무나 평온한 모습으로 잠이 들듯 생을 마감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미스 퀴니는 먼저 곁을 떠났던 자매들의 품으로 돌아간다. 마치 한 세대가 저물고 이제는 치키가 가장 어른이 된 듯한 가운데 과연 스톤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은 또 어떤 이야기를 갖고 올지, 이곳에 머물렀던 미스 퀴니, 치키, 리거, 올라가 그랬던것처럼 그들도 과연 세상 속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삶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실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자 등장인물들의 삶을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다. 그리고 각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상처에서 벗어나 성장해가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며 미스 퀴니의 유언대로 스톤하우스가 여타의 호텔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를 품어나갈지도 기대되면서 영화로 만든다면 스톤하우스의 내외부적 풍경, 그속을 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잘 어울리진 멋진 영상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어 개인적으로 꼭 영화화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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