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머 캡처 2 - 접속사·관계사·기타 구문편 그래머 캡처 2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넥서스에듀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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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CAPTURE 그래머 캡처 2』는 중/고등학생들의 영문법 학습을 위한 참고서이다. 사실 영어는 어떤 파트이든지 다 어렵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도 영문법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데 학생들은 어떨지 모르겠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마도 많은 학생들이 뒤쳐지는 학습을 보충하고 2학기에 배울 교과를 미리 학습 하는 시간을 보내느라 바쁠 것이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은 필수 중고생들을 위한 필수 영문법을 다루고 있고 특히나 1, 2권으로 나누어서 문법 파트를 세분화하고 있어서 좋은데 2권의 경우에는 '접속사·관계사·기타 구문편'이다. 책의 두께나 생김새가 '단기완성 영문법 특강'이라는 표현과 아주 잘 어울린다.

 

많지 않은 분량이기 때문에 여름방학동안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 특화된 이 책으로 보충학습을 해도 좋을것 같은 이유이다.

 

 

중/고등학생들의 영문법 학습을 위한 참고서이다. 사실 영어는 어떤 파트이든지 다 어렵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도 영문법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데 학생들은 어떨지 모르겠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마도 많은 학생들이 뒤쳐지는 학습을 보충하고 2학기에 배울 교과를 미리 학습 하는 시간을 보내느라 바쁠 것이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은 필수 중고생들을 위한 필수 영문법을 다루고 있고 특히나 1, 2권으로 나누어서 문법 파트를 세분화하고 있어서 좋은데 2권의 경우에는 '접속사·관계사·기타 구문편'이다. ' 단기완성 영문법 특강'이라는 표현에 걸맞는 책의 구성이나

 

책의 특징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눈에 정리되는 이미지 영문법'인데 이는 시각화된 문법 포인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줘서 학습자의 학습 능률을 돕고 학습한 핵심 포인트 영문법을 예문을 통한 문제풀이를 함으로써 체크해볼 수 있는 구성이다.

 

여기에 내신과 수능 모두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내신 대비용 서술형 문제와 수능 대비용 변형 문제를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를 접해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를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시험대비의 문제풀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최신 기출 문제를 변형시켜 수능에 보다 더 대비할 수 있게 해주며 문법을 넘어 어법, 독해, 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해줘서 내신 대비가 가능한 것이다.

 

이처럼 『GRAMMAR CAPTURE 그래머 캡처 2』는 내신과 수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면서도 핵심문법이라는 기본에도 충실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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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가? 무엇이든 -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이경미 첫 번째 에세이
이경미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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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가? 무엇이든』을 읽는 내내 느꼈던 것은 참으로 솔직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게, 게다가 왠지 이런 솔직함은 작가님의 가족력인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리고 여동생도 대체적으로 감정 표현에 솔직해 보인다.

 

나이가 들어서 좋은게 뭐냐고 묻는 큰 딸에게 엄마는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아버지는 공짜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한 가지가 좋다고 말한다. 아버지는 이런 하나라도 있는데 엄마는 없냐고 물으니 자신은 나이가 아직 부족하다는 엄마의 대답을 보면 웃프다고 해야 할지...

 

그외에도 자신의 이야기를 과감없이 풀어내놓는 이 책은 제목처럼 마치 누군가가 저자에게 "잘돼가?"라고 물었을 때, 저자가 왠지 "무엇이든" 다 잘 되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대답하는 말인것 같아 인상적이였다.

 

영화 <미쓰 홍당무>와 <비밀은 없다>를 통해서 대중에게 그 이름을 알린이 경미 영화감독 겸 작본가가 써낸 이 책에는 영화 감독으로서의 고충도 담겨 있는데 높은 작품성으로 마니아 층이 생기는 것도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상업영화의 특성상 흥행을 무시할 수도 없는 고충을 토로하기도 하고 또 하나의 작품 이후 새로운 작품을 쓰기 위해 그야말로 머리를 쥐어짜듯 애써야 하는창작의 고통도 아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해서 책이 무겁거나 어렵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 글이 상당히 재미있게 잘 읽힌다는 점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마치 자신의 평소 생활을 소소하게 풀어나가듯 써내려간 책의 내용은 그래서 술술 읽히지만 그 속엔 결코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삶이 담겨져 있는것 같다.

 

글을 참 잘 쓰시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잘 써지지 않는 시나리오를 생각하며 과연 실연을 당하는게 끔찍할지 아니면 시나리오를 쓰는 게 더 끔찍할지를 생각해보는 대목만 봐도 그렇고 한편으로는 작업 일지와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며 자신의 연애와 사랑, 일에 대해 담담하지만 솔직함으로 다가오는 이야기는 독자에게 지나치게 고민거리를 안겨주지도 않거니와 오히려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게 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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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 스크랩북 웨딩 다이어리 바바파파 스크랩북 다이어리
다산북스 편집부 지음 / 놀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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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 스크랩북 웨딩 다이어리』는 바바파파 스크랩북 시리즈의 하나로 제목 그대로 <웨딩 다이어리 편>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활용하면 참으로 좋을것 같은 도서인데 준비할 것도 많고 또 준비하다보면 의외로 챙겨야할 것도 많아서 몇 번이고 다 챙겼나를 되새겨 보는 수고스러움을 덜어줄 수 있는 책일것 같기 때문이다.

 

마치 셀프로 작성하는 웨딩 플래너를 곁에 둔 느낌이다. 실제로 웨딩 다이어리가 필요한 분들(추천하고픈 분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

 

· 결혼 선배의 야무진 꿀팁이 필요한 예비 부부

· 우리만의 웨딩 다이어리를 간직하고 싶은 예비 부부

· 내가 꿈꿔오던 웨딩 버킷리스트를 쓰고 싶은 커플들

 

웨딩 다이어리인만큼 책의 첫 장을 보면 'My Wedding Day'라는 문구와 함께 결혼 날짜와 요일, 시간을 기록하는 페이지가 나오고 결혼식 이후 본식 사진을 붙이고 청첩장을 끼워두는 페이지도 있다. 그야말로 나의 웨딩 기록지인 셈이다.

 

 

가장 먼저 자신이 꿈꾸는 결혼식과 배우자상, 가정 등을 생각해봄으로써 결혼 준비의 첫발을 내딛는다. 그리고 배우가가 될 사람과의 추억을 함께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나오는데 기념일과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페이지(마치 예능에서 서로의 애정도 테스트를 하는 것 같다.) 등이 나오며 이후 나오는 본격적인 웨딩 여정을 보면 만년 달력과 함께 웨딩 지도가 소개된다.

 

'웨딩 지도'가 상당히 유용해 보이는 것이 프러포즈부터 시작해 결혼 준비 과정이 고스란히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뭐부터 해야할지, 또 언제쯤 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앞으로 소개된 페이지들은 바로 이 웨딩 지도에 따라서 세부적인 내용들을 전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챙겨야 할 내용이라든가, 생기는 영수증, 또 그때그때의 에피소드 등을 기록할 수 있기도 한데 아마도 정신없는 가운데 이 모든 것을 챙기기란 쉽지 않겠지만 적어도 그날 하루의 끝에 기록으로 남겨놓는다면 훗날 돌이켜보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무엇보다도 스크랩북이라는 말에 걸맞게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이 직접 작성하고 붙이고 하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공간들이 제시되고 또 그럼에도 어떻게 활지를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서 상단에서 간단한 가이드라인도 제시해주기 때문에 마냥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책은 마무리는 각자가 서로에게 바라는 마음을 담아낼 수 있게도 하고 방명록도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이 한 권을 완성한다면 새로운 한 가정을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초석이 될것 같아 상당히 기념비적인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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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 스크랩북 마음 다이어리 바바파파 스크랩북 다이어리
다산북스 편집부 지음 / 놀(다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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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 얘들의 정체는 과연 뭘까 궁금했다. 사실 무민이 트롤이라는 사실도 최근에서야 알았는데 이 녀석들은 프랑스 작가 탄생시킨 캐릭터로 그들 무리 전체를 아우르는 말이기도 하다. 참고로 바바파파는 프랑스어로 솜사탕이라고 하는데 생물(동물)은 아니였던 셈이다.

 

이런 바바파파의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번에 만나 본 바바파파 스크랩북 시리즈 중 <마음 다이어리>는 그야말로 나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실천이라고 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 도서이다.

 

사실 도서라고 표현하기엔 좀 애매해보이기도 하나 최근 출간되는 여러 도서들 중에서 인기있는 분야가 독자들로 하여금 미완성의 책(컬러링북, 스크래치북, 점잇기, 스티커북 등)을 완성케하는 것인데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나조차도 아니, 나야말로 가장 몰랐을지도 모를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이자 나아가 그 이해를 통해 보다 더 나를 사랑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주변의 눈치볼것 없이, 되도록이면 과감없이 솔직하게 써내려가보면 좋을것 같다.

 

참고로 <마음 다이어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표현하고 있다.

 

· 마음이 복잡해요! 잠깐이라도 혼자만의 토닥토닥 시간이 필요한 직장인

· 다이어리를 바바파파 캐릭터로 아기자기하게 만들고 싶은 다꾸러

·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여러분!

 

다이어리는 보통 연말연시에 구매해서 작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만년형이기 때문에 2018년의 후반기를, 여름휴가(또는 여름방학 시작이나 이후부터) 이후부터 사용하고픈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전반기에 대한 반성과 후반기만큼은 잘 보내고고 싶다는 다짐을 하는 분들에게 귀여운 바바파파 캐릭터가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다이어리라는 이름의 특성한 이 제품은 그야말로 기본적인 다이어리에 충실한 연간 계획표, 월간 계획표페이지가 나온다.

 

다음으로는 마음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오롯이 자유의지로 이 책 곳곳을 직접 채워볼 수 있도록 자신의 겉마음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셀프 처방전을 통해 스스로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어떤 형식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도록 자유 페이지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사이사이에 내가 가보고 싶은 곳, 가족이자 친구, 반려동물(식물) 적기,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맛집 리스트, 재미로 보면 좋을것 같은 색깔로 보는 나의 성향, 자기 계발을 위한 스크랩북 만들기 페이지, 나만의 버킷리스트 등이 그것이다.

 

마음 다이어리를 꾸미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북도 따로 수록되어 있으니 활용하면 좋을것 같고 무엇보다도 1년이라는 시간을 이 다이어리를 차곡차곡 채워간다면 분명 시간이 흘러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약 지금 당장 뭔가를 해보고 싶은데 뭘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먼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에서부터 그 출발점을 잡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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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
이유미 지음 / MY(흐름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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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는 말이 어딘가 모르게 다짐 같기도 해서 궁금했던 에세이다. 아슬아슬하게 느껴지는 줄타기를 하고 있는 표지 속 여성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데 사실 요즘은 조직 보다는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경향이 점차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는 타인의 눈치를 봐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조화로움이 부족한 사람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특히나 관심과 정이라는 이름 아래 유독 오지랖이 넓은 우리 사회에서 생판 남인 사람조차 때로는 감놔라 배놔라를 서슴지 않을 정도로 타인에게 관심이 많은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답게, 그리고 내키는 대로 산다는 것은 어딘가 모르게 모난 돌이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로 그런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보면 괜히 남인데도 걱정이 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럴 수 있다는 사실에 내심 부러워지기도 해서인지 이 책이 상당히 궁금해던것 같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나답게 산다는 것, 결코 쉽지 않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 적당한 거절도 힘들고 나를 우선순위에 두고 산다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은 서문에서도 '매번 내키는 대로 하진 못하지만 될 수 있으면 그러고 싶다'라는 문구에서 밝히듯이 매번 내 마음대로 살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그러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이야기를 하는데 이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용기가 아닐까 싶다.

 

거절할 수 있는 용기, 싫은 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으니 때로는 적당한 미움도 받겠다는 용기,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나는 잘하고 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용기 말이다.

 

이는 물론 세상을 내 마음대로 막 살라는게 아니다. 그저 조금 더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서 내 마음이 편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을지도 모른다. 물론 처음부터 쉽진 않겠지만 작가가 들려주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조금 더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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