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찾아 산티아고
정효정 지음 / 푸른향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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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종교와 무관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순례자의 길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처음 이 길은 종교적 의미에서 걸었다면 최근에는 이와는 무관하게 다양한 목적에서 걷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30~40일 가량의 시간을 할애해 걷는 길. 누군가는 매년 휴가 때마다 조금씩 걸으러 온다고도 하고 누군가는 만발의 준비를 해가서 한번에 완주를 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일부러 완주하지 않고 남겨둔 채 돌아오기도 하는 길이란다.

 

최근에는 그룹 GOD의 멤버들이 걸어서 다시금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길을 지금도 걷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테고 누군가는 앞으로 걸을 것을 대비해 계획하고 준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서점가에서도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걸은 경험을 담은 전문 여행작가는 물론 일반인들의 이야기도 심심치않게 만날 수 있는데 남자 찾아 산티아고』는 그중에서도 조금은 독특한 순례길을 걸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였다.

 

 

저자는 방송작가라고 한다. 이전에는 『당신에게 실크로드』라는 책을 집필한 경험이 있기도 한데 처음 산티아고 길을 걷게 된 동기가 상당히 불순해(?) 보인다.

 

‘산티아고에 괜찮은 남자가 많다’는 말을 믿고 무려 800km에 달하는 길에 올랐다니 말이다. 그래서일까? 책의 표지는 한때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했던 남자친구의 손을 잡고 다양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패러디한 느낌이 든다.

 

어찌됐든 다소 황당한, 그리고 엉뚱하기까지 한 지인의 그 말을 듣고 오른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언제든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면 순례길에서 벗어나 바르셀로나로 갈거라는 다부진 목표를 그녀는 과연 이룰 수 있을까 싶은 궁금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책이다.

 

방송작가, 여행작가로서의 경험은 그녀로 하여금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과의 다양한 이야기를 연재를 하도록 했고 이는 결국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기에 이른다. 이 책이 바로 그 산물인 셈이다.

 

 

여러 방송에서 작가로 활동한 경험, 이미 여행도서를 집필한 경험은 이 책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게다가 어쩌면 이 책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 길로 향하게 만들지도 모를 순례길의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 담겨져 있다.

 

멋진 남자보다 멋진 풍경에 먼저 반해서 이 길을 찾을것 같을 정도이다. 시기가 적당했을까 싶기도 하지만 대도시를 걷을 때도 있지만 이때가 아니면 언제 스페인의 이토록 작은 마을, 또는 이곳저곳을 걸을까 싶을 정도로 생소한 곳들을 많이 지나쳐 간다는 점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은 참 매력적이다.

 

최근에는 이 길을 걷고자 하는 한국인이 많아지면서 이로 인한 폐해도 생겨나고 있지만 어떤 목적을 갖고 이 길을 걷든지 간에 이 길을 함께 걷는 다른 순례자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예의를 갖춘다면 그 길에서 멋진 남자는 몰라도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는 있을것 같다.

 

책의 마지막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유용할 관련 정보가 소개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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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디즈니 처음 영어 사전
주니어RHK 편집부 지음, 신인수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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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예사다. 물론 교육부의 정책과는 별개로 내 아이가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 학습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고 때로는 거액의 영어 유치원에 다니거나 엄마표 영어 등의 방법으로도 영어 학습에 있어서 관심이 큰게 사실이다.

 

보통의 교육과정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영어를 수업시간에 배우게 되는데 이때 회화와 단어를 중심으로 학습을 하지만 이중 영어 단어의 경우에는 알아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것이 학습과 연결되면 부담스럽다보니 부모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초등필수단어를 공부시켜야 할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때 도움이 될 책이 바로 『HELLO! 디즈니 처음 영어 사전』이라고 생각한다. 영어 사전이라는 말에 걸맞게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이 보기에 참 좋은 것이 아이들이 즐겨보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속 주인공들을 통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접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주인공 모음집을 보듯이 영어사전을 펼쳐볼 수 있는 것인데 초등 필수 영단어 900개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결코 적지 않은 수의 영어단어를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하드커버에 올컬러판이기 때문에 오래도록 봐도 좋고 A~Z까지 영어사전이라는 말에 걸맞게 영어 단어를 담고 있으나 단순히 단어의 나열식이 아니라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빌려와 그 장면과 어울리는 영어 단어를 매치시켜놓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미지와 연계해서 단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머릿속에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학습할 단어가 들어가 있는 문장이 예시로 나오는데 이 또한 그림을 설명하는 문장이기 때문에 영어 단어 암기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며 우리말 번역이 함께 나오니 그 영어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알 수 있다.

 

영어단어의 경우에는 처음 학습을 할 때 올바른 발음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에는 원어민 발음의 QR 코드가 함께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영어단어를 공부할 때에 QR코드를 인식해 발음 공부도 동시에 할 수 있는 영어단어 학습교재로서 활용하기에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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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녀석들 : 기초영어 진짜 녀석들
박영진 지음 / PUB.365(삼육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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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중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라면 보통 최소한 10년은 영어 공부를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화제가 된다. 그건 그만큼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는 누군가의 공부법은 그 사람의 영어 실력과 비례해서 화제가 되고 시중에는 영어 교재만큼이나 영어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담은, 때로는 이 둘이 결합된 도서도 많은 이유일 것이다.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개인차에 따라서 어느 부분이 더 강하거나 약한 경우도 있을테고 또 누군가는 어느 부분에 더 투자를 하고 싶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어쩌면 『진짜 녀석들 REAL ENGLISH 02 기초영어』는 적절한 영어 교재가 아닐까 싶다.

 

책은 기본적으로 문법/발음/기초회화를 담고 있고 여기에 콩글리쉬 클리닉이라고 해서 기존의 영어 교재에서는 한 권으로 따로 출간되던 부분이 함께 소개된다. 많이 두껍지 않은 책에 비해 영어 교육의 전반적인 부분이 수록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흥미로운 점은 이 책에선 자신이 원하는 관심사에 맞게 골라서 공부를 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목적에서 만들어졌으니 말이다.

 

'기초영어' 수준이기 때문에 내용은 어렵지 않다. 그러니 오히려 이 책이 말하는 것과는 달리 이 책 한 권으로 문법/발음/기초회화는 물론 콩클리쉬까지 교정할 수 있는 1석 4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

 

많은 설명보다는 핵심내용을 잘 정리해둔 비법서를 보는 기분이기도 한데 독학자들을 위해서 각 내용에 대한 설명 부분은 서술적인 형태로 잘 정리해놓았기 때문에 천천히 읽어보면 무엇을 말하고자 함인지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한 하나를 설명함에 있어서도 리얼 설명, 리얼 표현, 리얼 예문, 리얼 노하우, 리얼 연습 등의 코너를 적절히 활용해서 독학자도 충분히 혼자서 연습을 해보고 또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이 책의 시리즈 1권부터 시작해 순서대로 학습한다면 기초영어는 제대로 알 수 있을것 같아 영어에 자신이 없는 왕초보에게도 유용할것 같다.

 

특히 콩글리쉬 클리닉 부분은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잘못된 표현(단어)을 교정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것이 옳은지를 실제 콩글리쉬, 제대로된 표현, 추가표현, 읽는 방법 순으로 자세히 알려주는데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면, 우리가 응원을 할 때 쓰는 표현인 'Fighting!'의 경우 'Come on!'(콩글리쉬 클리닉)이나 'Go for it! / You can do it! / Don't give up!'(추가표현)을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잘 설명되어 있어서 좋고 어느 한 부분에 소홀하지 않게 내용을 담고 있어서도 유용할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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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개 버리기 - 오늘도 버릴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특별처방전 즐거운 정리 수납 시리즈
미쉘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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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미니멀라이프의 인기는 여전하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많은 것을 소유한데서 오는 정리와 유지, 그리고 지속적인 소유를 위한 지출의 증가와 정신적 스트레스와 함께 공간의 협소화 등을 주요 이유로 들 수 있을텐데 나 역시도 어느날 점점 쌓여가는 듯한 물건들에 정리정돈 스트레스와 함께 공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 이와 동시에 저곳에 저 물건들이 없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미니멀리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막상 정리하려고 하면 이건 또 이것대로 언젠가는 사용할것 같고 저건 또 저것대로 언젠가는 사용할것 같은 마음에 처음의 다짐과는 달리 슬그머니 하나 둘 뒤로 빼놓다보니 결국 도루묵이 되어버린다. 동시에 완벽하게 정리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담은 오히려 더 정리정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보게 된 책이 바로 즐거운상상에서 출간된 1일 1개 버리기』이다. 오래 전 우리나라 저자가 쓴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가 떠오르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책표지에 쓰여진 글귀 '오늘도 버릴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특별처방전'이라는 말에 눈길이 갔다. 정말 딱 이런 사람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물건을 줄이면 집, 일상, 인생이 가벼워진다(p.3)고.

 

책에는 저자의 집 곳곳을 담은 사진이 먼저 나오는데 정말 물건이 없다. 아니, 더 자세히 이야기하면 가구나 싱크대 등과 같이 우리가 보통 물건을 올려놓는 흔하디흔한 공간에 잡다하게 올려진 물건은 커녕, 나와 있는 물건조차 없다. 정말 이게 가능한 일일까 싶어지는 순간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물건을 줄이는 방법을 시작으로 물건을 다루고, 심플하게 생각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1일 1개 버리기의 실천을 통해 추구할 수 있는 심플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1일 1개 버리기가 뭐가 그렇게 어려울까 싶지만 막상 물건을 버리려고 하면 망설이게 되는게 적지 않아서 결코 쉽진 않다. 어떤 날은 버릴게 진짜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이때 저자는 영수증 하나라도 버리라고 말한다.

 

물론 무조건 집안에서 물건을 없애는 것이 아니니 지나치게 버려야 한다는 것에 강박관념을 갖지 말고 무엇을 우선순위로 버려야 하는가에 대해 책을 통해 나름의 기준을 정한 다음, 집안이 더욱 넓어질 것을 상상하며 힘들더라도 1일 1개 버리기를 실천한다면 저자의 집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명 물건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올 한해 남은 기간과 내년에 이어서 1일 1개 버리기를 꾸준히 실천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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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사전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잘난 척 인문학
이재운 지음 / 노마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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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인 이재운 작가가 선보이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저자의 우리말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도서이다. 사실 책을 접하고서야 오래 전 읽어 본 적이 있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우리말백과사전』을 쓴 작가임을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은 저자가 의도한 바인지는 모르겠으나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의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오래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우리말(단어)의 뜻을 알려주고 그것이 어떤 단어인가를 맞추는 게임이 있었는데 상당히 인기였다. 그때 나 역시도 맞춰보려 했지만 처음부터 맞춘 경우도 흔치 않았거니와 몇 단계를 거쳐서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도 간혹 마주하게 되는 우리말 중에는 도저히 무슨 뜻인지 짐작도 못할것 같은 말들도 많은데 이걸 보면 우리말도 알면 알수록 참 재미있고 뜻을 알고 나면 그 단어가 참 신기하게 보이는 것도 많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각종 신조어를 비롯해 외래어, 은어, 속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현들이 난무하면서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촌스러운 일인것마냥 되어버리기도 한다. 주객이 전도된것 같은 상황으로 이는 역사 속에서 한문이 우선순위에 있었던 시절, 일제 시대의 일본어 사용의 강요와 미국 문화의 도입으로 영어의 도입 등에 이르기까지 언어 사용을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 가운데 저자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우리말이 언제 어디서 생겼는지, 어떻게 쓰였는지 우리 후손들에게 제대로 전하려는 욕심(p.5)'에서 무려 1994년부터 우리말 어원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는 제목에 쓰여진것처럼 남들 앞에서 잘난 척하기 위해서도 아닐 것이고 오롯이 우리말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지금까지 계속해서 개정과 증보를 거듭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그래서인지 책을 펼쳐보면 쏟아지는 우리말들의 향연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그저 저자가 써놓은대로, 시대별로 잘 분류해놓은 단어와 그 단어의 생성시기, 유래를 편안하게 읽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참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로 그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저자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 단어 하나하나를 모으기 위해 애썼을지 조금이나마 생각해보게 된다.

 

책에서 담고 있는 단어들은 절대 어렵지 않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도 있고 여기저기서 들어 본 적이 있는 단어들이다. 그 단어들 중에는 초기 만들어질 당시와 지금 사용되는 의미가 다른 경우도 있어서 이를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왜 이런 말을 사용했을까 싶은 말들도 많은데 도루묵과 관련해서는 시까지 있을 정도이며 관련된 이야기도 다른 우리말에 비해 긴걸 보면 선조가 어지간히 맛에서 배신감을 느꼈구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선조와 관련된 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말도 있는 걸 보면 도대체 어떤 맛을 지닌 생선이길래 이토록 말이 많나 싶은 생각에 궁금해지기도 한다.

 

분명 우리말의 어원에 대해 담고 있지만 그속을 들여다보면 우리의 역사, 문화, 정치, 외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음을 알게 되어 '우리말 어원 사전'이라 이름 붙여진 책이나 단편적이지 않은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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