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1 - 절대다수가 믿고 선택한 기초 스페인어 바이블!, 개저판 시원스쿨 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1
권진영.스페인어 컨텐츠 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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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 하나쯤은 하고 있을거다. 어쩌면 하나 이상일지도 모른다. 영어가 단연코 가장 많겠지만 이제는 영어 정도는 당연히 잘해야 하고 그외 하나 더 해야 경쟁력있는 사회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런데 공부 해봐서 알겠지만 참 어렵다.

 

꾸준히도 어렵도 잘 하기는 더 어렵다. 어떤 언어를 공부해야 할지에 대한 선택할지는 자신이 배우고 싶은 언어나 취업 등에 필요한 언어가 되어야 할텐데 개인적으로 배우고 싶은 언어는 바로 스페인어다. 그런데 한창 관심이 있을 당시에는 이 언어가 그렇게 대중화된 언어가 아니여서 그런지 마음만 있었는데 요즘은 학원도 인강도 그리고 교재도 좋아서 다시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바로 이런 관심에서 보게 된 책이 『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개정 1탄』이다. 첫걸음인데 무려 시리즈가 3권이다. 그런데 보통 우리가 첫걸음, 기초, 왕초보 이런 단어가 붙은 교재를 보면 상당히 얇고 내용이 그다지 많지 않음을 알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책 두께만 보면 고급 단계가 아닐까 싶어지는데 이것은 바로 독학으로도 충분히 공부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려 26쇄를 돌파한데는 이유가 있다 싶어지는 것이 1권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대표 표현은 총 28가지.

 

스페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스페인어가 가지는 특징부터 시작해 파닉스, 기초 품사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대표 표현으로 넘어가면 보통 우리가 외국어 교재에서 볼 수 있는 자기 소개부터 하는데 그 전에 지난 시간의 학습 내용을 복습하게 되어 있다. 배울 단어가 먼저 소개되는데 이 부분은 따로 단어장을 만들어서 휴대하고 다니면서 암기하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것 같다.

 

그리고 그 과의 핵심 학습 내용을 공부한 다음 연습문제로 이어진다. 외국어 실력의 경우에는 학습량과 꾸준함에 비례할 수 밖에 없는데 많은 예시문을 실었고 연습문제도 많아서 복습을 할 수 있고 중간중간 따라 써 보기도 나오기 때문에 작문 연습도 가능한 책이다.

 

회화, 문법, 단어, 작문 등 전반적인 면에서 스페인어 학습이 가능한 교재이며 사이사이에 나오는 쉬어가기 코너를 통해서는 스페인과 관련한 유명한 것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걸 보면서 스페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아울러 언어 학습 의지도 고취시킬것 같다.

 

교재와 관련해서 시원스쿨에서 제공하는 무료 학습 자료도 있으니 책 표지 안쪽에 정리된 내용을 참고해 학습에 참고한다면 학습의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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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1일 5분 중국어 완전정복 (스프링) 탁상용 1일 5분
최진권 지음 / 반석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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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외국어 공부를 하겠다는 다짐은 아마도 누구라도 목표에 올려놓을 것이다. 그것을 이해여부와는 별개로 말이다. 여전히 영어가 가장 많겠지만 이제는 영어를 제외한 다른 외국어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중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와는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기도 하지만 외국의 경우에는 커지는 글로벌 시장의 영역을 생각해 중국어에 많은 관심이 생길 것으로 생각한다.

 

어느 외국어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외국어의 경우에는 꾸준히가 가장 중요하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공부하고 며칠 있다가 또 하고 하는 방식보다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은데 이번에 만나 본 반석출판사의 『탁상용 1일 5분 중국어 완전정복』에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365일에 걸쳐서 매일 최대 5가지 정도의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365일 중 1일차. 우리가 외국어 배울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인사말이 역시나 나온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우리말, 중국어 표현, 발음, 그리고 우리말 발음이 나오는 식인데 회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참 좋은것 같다.

 

물론 문법부터 기초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은 그런 구성으로 된 책을 선택해야 할테지만 하루에 4~5문장 정도를 실용회화로 학습하고 싶은 분들에겐 상당히 유용해 보인다. 그리고 탁상용이기 때문에 새워둘 수 있어서 자주 들여다볼 수도 있다.

 

 

우리말로 발음이 적혀 있으니 읽는데는 문제가 없을텐데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확실한 발음면에서는 독학으로 완수하기가 쉽지 않을거라는 거다. 요즘 외국어 교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QR를 함께 실었다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해본다. 특히나 중국어는 성조가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럴것 같다.

 

우리말 표기가 있으니 그 자체로 학습하기에는 어렵지 않고 내용도 많이 길지 않으니 초중급 정도의 생활 중국어 회화로 활용할 목적에서라면 좋을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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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영어생활 : 3교시 사회생활 영어회화 즐거운 영어생활
제이 정 지음, 산돌티움 그림 / 길벗이지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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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방콕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집안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아이템이 생겨나고 있다. 그중에는 여러 출판사에서 추천도서를 소개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영어 공부도 포함시켜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도 최근 생활영어 위주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때 사용하고 있는 책이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길벗이지톡에서 출간된 『즐거운 영어생활 3교시 여가생활 영어회화』이다. 총 3권의 시리즈 중 3번째 도서인데 3교시라고 표현하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3교시에서는 사회생활과 관련된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는데 표지를 봐도 알겠지만 실제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레트로한 그림에 요즘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투(언어)를 사용해서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다. 안 어울리지 않을까 싶지만 의외로 참 잘 어울린다.

 

 

총 30강으로 이루어진 교재는 먼저 각 강마다 대표 표현이 나온다. 그리고 그 대표 표현이 나오게 되는 앞뒤 상황에 대한 우리말 표현과 함께 대표 표현을 영어로 바꾸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보는 과정을 거쳐서 완전히 영어로 표현하면 어떻게 되는지 영어 대화가 나온다.

 

이어서는 이 영어 표현을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다양한 속도(천천히 1번, 실제 속도로 2번)로 직접 연습해볼 수 있는 기회가 나오며 이어서 철수와 영희의 대화에서 각각의 인물이 되어서 역할극을 해볼 수 있다.

 

어느 한 사람의 대화만을 연습하면 효과가 없을텐데 번갈아 가면서 연습을 해볼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도 이 일련의 과정들을 QR코드를 통해서 들으면서 확인하고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면 될것 같다.

 

 

5개의 강이 끝날 때마다 More Expressions을 통해서 더 알아두면 좋을 표현을 알려주는데 덧붙이는 내용이지만 짧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 강의 대표 표현만 담아 놓았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이 부분도 꼭 잘 챙겨서 함께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앞면

뒷면

 

이 책의 부록에는 두 가지가 나오는데 먼저 나오는 것은 바로 ‘영어표현 자동암기 카드’이다. 실제 절취선이 있어서 가위로 잘라 휴대하고 다니면서 연습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대표 표현만 적혀 있는데 앞면은 우리말이 뒷면에는 영어가 적혀 있고 역시나 QR 코드도 함께 실고 있으니 발음을 들으면서 연습하면 될것 같다.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것은 바로 ‘최종점검 영어회화 인덱스’이다. 여기엔 대표 표현은 물론 More Expressions과 각 강에 나오는 함께 보면 좋을 표현도 실고 있다. 게다가 표현이 나온 순서가 아니라 영어 표현의 우리말 표현을 ㄱ, ㄴ, ㄷ 순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순서대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 표현을 보고 영어 표현을 맞추는 형식이라 괜찮은 배열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말을 보고 영어 표현이 바로 나온다면 그 표현은 확실이 공부가 된 것이고 만약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우리말 표현 끝에 적힌 해당 페이지로 돌아가서 다시 복습을 하면 된다.

 

무엇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언어의 경우 반복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즐거운 영어생활 3교시 여가생활 영어회화』는 반복, 또 반복을 유도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책에서 이끄는대로만 해도 많은 횟수의 반복 학습이 가능해서 좋았던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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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영어생활 : 2교시 여가생활 영어회화 즐거운 영어생활
제이 정 지음, 산돌티움 그림 / 길벗이지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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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이야 저마다 다 다르겠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어쩌면 영어로 말하기에 대한 바람은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 역시도 영어 공부를 늘 새해 목표로 두고 있고 올해도 그러한데 가장 큰 목표라고 하면 생활영어를 자유자재로(?) 하는 것이다.

 

뭔가 거창한 말을 하는게 아니더라도 회화가 가능하고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할 수 있는 수준(어쩌면 이게 제일 어려운 일일지도...)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올초부터 만나게 된 책이 바로 길벗이지톡에서 선보이는 표지와 제목부터 상당히 재미있게 느껴지는 <즐거운 영어생활 시리즈>. 사실 ‘00생활’이라는 제목의 교과서가 있을 당시 영어는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포함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붙여놓고 당시의 그림을 담아내고 ‘00교시’라는 말까지 붙이니 뭔가 실제 교과 과목처럼 느껴져서 재미있게 책을 펼칠 수 있을것 같아진다.

 

 

총 3교시, 그러니깐 3권으로 되어 있는 즐거운 영어생활의 2교시에서는 ‘여가생활 영어회화’에 대해서 공부한다. 표지에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는 #덕질 #여행 #지름 #취향이 주요 골자로 이에 맞는 총 30장의 수업이 가능하다.

 

책은 본책과 연습책으로 구별되는데 본책은 30개의 수업이, 연습책에는 본책에서 배운 핵심 표현을 담은 영어표현 자동암기 카드와 최종점검 영어회화 인덱스가 포함되어 있다. 연습책은 말 그대로 앞서 배운 내용을 연습하고 또 복습하는 부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각 장의 표현을 보면 먼저 우리말과 그 표현이 나오게 된 대화가 나오고 이어서 핵심표현을 영어로 어떻게 말하면 되는지에 대한 설명 이후 우리말 대화를 영어로 옮겨두었는데 흥미로운 부분은 우리말이 격식을 차리 말이라기 보다는 친한 사이에서 흔하게 쓰는 말투라 내용이 훨씬 잘 들어오는게 사실이다.

 

게다가 대화를 하는 이의 이름이 바로 철수와 영희라는 것. 대화를 알아본 뒤에는 본격적인 연습이 소개되는데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또 역할을 바꿔서 몇 번을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좋은것 같다. 특히 이 부분들은 QR 코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연습과 실력향상에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이외에도 중간중간 관련된 표현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More Expressions 코너도 있는데 이 부분도 주제에 따라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어떻게 보면 더욱 유용한 표현도 나온다는 점에서 좋은 구성이다.

 

 

 

연습책으로 넘어가면 위와 같이 영어표현 자동암기 카드가 먼저 나오는데 아이들이 우리말을 배울 때를 생각하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으로 앞에는 우리말로 핵심 표현이 뒷면에는 그에 맞는 영어 표현이 되어 있어서 절취한다면 휴대하고 다니면서 연습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부터는 절취가 쉽도록 되어 있다면 훨씬 더 깔끔하고 좋지 않을까 싶다.

 

이외에도 최종점검 영어회화 인덱스를 보면서 우리말로 된 표현을 자신이 얼마나 확실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가를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최종 점검 차원에서 활용한다면 좋을 것이다. 만약 우리말 표현을 보고 바로 말하지 못한다면 그 옆에 쓰인 페이지로 돌아가서 다시 연습할 수 있으니 몇 번이고 반복학습을 통한 확실한 암기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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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Easy English - 미국쌤 엄마, 문법탐험가 아빠가 알려주는
김종수.앨리슨 리 지음 / 라온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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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위한 교재는 참 많다. 문법, 회화, 단어는 물론 각종 시험 목적에 따른 교재의 세분화된 종류까지 생각하면 정말 많을수밖에 없는데 바로 이 점 때문에라도 이 많은 책들 중에서 자신이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에 맞는 교재를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어쩌면 어떤 목적에서 영어 공부를 하든지간에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문법이 참 어렵게 느껴졌던지라 문법을 공부하는 아이와 함께 보고픈 마음에 선택한 책이 바로 『Super Easy English』이다. 이 책은 ‘미국쌤 엄마, 문법탐험가 아빠가 알려주는’이라는 표현이 붙어 있어서 일단 눈길을 끌고 내용이 궁금해졌던것 같다.

 

 

특히나 이 책의 경우 ‘네이버 포스트 초등영문법’, ‘네이버 포스트 Grammar 1위’, ‘핵심영문법48 헷갈리기 쉬운 영어표현30’이라는 문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학습하기에 참 좋다.

 

 

기존의 문법책과는 달리 문법만 쭉 나열되는 책이 아니라 마치 이야기책을 읽듯이 문법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기에 천천히 읽어가면서 저자가 설명해주는 문법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

 

같은 표현 아닌가 싶으나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한 차이가 있는 단어 사용에 대해 정리한 내용은 특히나 유익하게 느껴졌다.

 

물론 영어문법 설명이다보니 암기해야 할 부분도 나온다. 많이 들어보았을 '셀수 없는 명사'와 같은 내용은 사실 이해도 있지만 핵심 내용의 경우에는 헷갈리지 않도록 외워두면 실질적으로 문장을 만들 때, 또는 만들어진 문장에서 잘못된 부분을 찾아낼 때도 금방금방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 번 읽고 이 책을 모두 다 봤다고 덮어두기 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번거롭더라도 책의 핵심적인 문법 설명에 대해서만큼은 자신만의 문법 법칙 노트를 만들어서 내용 정리를 한다면 노트를 정리하면서 공부할 수 있고 책의 완독 이후에는 이 노트를 보면서 문법 공부를 집중적으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문법 법칙 노트에서는 각 문법이 어느 페이지에 나왔는지를 표기해두면 이후 공부할 때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나온다면 설명을 페이지를 찾아 볼 수 있어서 좋을것 같으니 참고하자.

 

 

문법적인 설명을 어렵지 않게 해주는 책이자 위의 사진처럼 그 사이사이에는 <쉬어가는 time>이라는 코너를 두어서 책과 완전히 무관하지 않은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함께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 기회가 된다면 책의 표지 안쪽에 쓰여진 저자의 네이버 포스트나 네이버 TV를 팔로잉하거나 구독해서 영어 공부에 활용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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