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록은 계속~ 갈수록 읽은 책과 리뷰를 쓰는 책이 줄어드누나~ ㅜㅜ

1. 9월에 처음 읽거나 리뷰를 쓰느라 다시 읽은 책

 

 

 

 

 

이 세 권은 9월 한달내 끼고 있던 책이라 아직 조금씩 남았는데 그냥 읽은 책으로 올린다.ㅜㅜ

 

 

 

 

 

 

 

2. 9월에 읽었지만 리뷰는 안 쓴 어린이

 

 

 

 

 

 

 

3. 아이들 글로 올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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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8-10-05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점 줄어든다고 하시지만 여전히 열심히 읽고 부지런히 리뷰를 올리시잖아요~
저는 뜨끔하네요. 올리신 책들 중 읽은 책이 거의 없어요. 어린이책에서조차 ... --;;

'색깔을 만드는 아기고양이'는 어떤 책인지 궁금해요~.

순오기 2008-10-05 09:56   좋아요 0 | URL
헉~ 안주무세요?
9월엔 액 읽고 리뷰 올린게 몇 권 안 되거든요.ㅜㅜ
색깔을 만드는 고양이는 색의 혼합으로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는 이야기인데 고양이들이 예뻐요. 우선 이책부터 리뷰를 써야겠군요.^^

라주미힌 2008-10-05 0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세용 ;;;;

순오기 2008-10-05 17:27   좋아요 0 | URL
라주미힌님이 대단하시던걸요.^^
가끔 들어가서 글을 보지만 최근엔 댓글은 안 남겼네요~

희망찬샘 2008-10-05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도서관 가서 예전에 반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있어 반가운 맘에 덥석 물어 왔는데...<<왕치와 소새와 개미>>-딸아이가 제법 긴 길이에 조금 힘들어 하네요. 지겹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너 읽기 싫으면 그만둬라. 그래 주었습니다.

순오기 2008-10-06 01:19   좋아요 0 | URL
내가 읽은 책을 발견하면 반갑죠~ ^^
따님이 몇학년인지~ 이 책 저학년이 읽기엔 좀 힘들죠.
'너 읽기 싫으면 관둬라!'ㅎㅎㅎ

네꼬 2008-10-05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화. 많이도 읽으셨다. 전 <얼룩고양이와 할아버지> 좋아요. 촌스러운 것 같은데 어째 마음이 짜안해지죠. 사실 고양이 얘기라서 좋아하는지도. (헤헷.)

순오기 2008-10-06 01:20   좋아요 0 | URL
얼룩 고양이와 할아버지~ 그림이 정말 촌스럽지만 촌스러움이 어울리는 내용이지요. 네꼬님은 고양이 이야기라면 다 좋아하는구나!^^
 

중3 아들녀석의 담임샘이 보낸 통신문입니다.
3월부터 거의 빠짐없이 통신문을 보내시는데, 참 감동을 받게 됩니다.
무엇이든 시작은 하지만 지속적으로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오늘 아침 등굣길에 내놓아서 일단 사인만 해서 보내고 찬찬히 읽어보았어요.
36명 아이들의 특징을 찾아 하나 하나 칭찬을 한다는 것은 더구나 쉬운 일이 아니죠.
게다가
빨간 밑줄 좌악~ 그어 놓은 우리 아들녀석에 대한 말씀.^^
집에선 말이 없어 묻는 말에 답을 들으려면 몇 단계 거쳐야 하는데
학교에선 말이 많다니~~~ 헉~~  듣던 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어 언제 어떤 말을 하는지 자세히 이야기 나누진 못했지만
학교 다녀오면 모자간의 정다운 대화를 시작해봐야겠어요.
과묵한 성격이라 쉬는 시간이나 기타 쓸데없이 말이 많지는 않을거라 생각되지만....

아들녀석의 성향과 실력?(독서를 한 덕에 잡학다식이긴 하지만)을 파악한 선생님들은
아이들 대답에 만족하지 못할 때, 스스로 발표를 잘 안하는 녀석을 시키긴 하던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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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08-10-02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아는 어떤 선생님도, 매달 학부모들에게 저런 정성 가득한 편지를 보내더군요.
그런데 그게 진짜로 힘들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대요.
그 대신에 받아보는 학부모들은 순오기님처럼 감동을 받겠지요.
저런 선생님들이 많으면 좋을텐데... :)

순오기 2008-10-03 12:14   좋아요 0 | URL
꾸준히 한다는 것에 더 큰 감동을 먹어요. 수고하는 선생님께는 졸업하면서 책선물을 하려고요. '한국의 글쟁이들'과 또 다른 책으로~ ^^

마노아 2008-10-02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선생님이세요. 두루두루 감동이었는데 마지막에 전학온 친구를 소개해 주는 부분이 제일 찡했어요. 학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을 거예요.

순오기 2008-10-03 12:15   좋아요 0 | URL
전학 온 친구를 챙기는 선생님 마음이 엄마마음 같아요~
5월엔가 결혼하셨는데~~~ 가정도 잘 가꿔가실 듯...^^

노이에자이트 2008-10-03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보통 정성으로는 안 되는데요.대단하군요.

순오기 2008-10-04 15:40   좋아요 0 | URL
그렇죠~ 맘먹기는 쉬워도 실천은 대단한 정성이 있어야죠.^^
 

전국 234개의 지자체 중에서 76개의 지자체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예산 지원을 받는데
제가 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작년부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선 작년에 12개의 동아리에 50만원씩 지원했고
올해는 25개의 동아리가 신청해서 22개 단체에 30~70만원까지 차등 지원합니다.
우리 어머니독서회는 작년부터 50만원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9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평생학습동아리의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지원받는 22개 동아리 중 공연부분에 11개, 전시부분에 아홉 동아리가 참여했는데
어머니독서회는 전시부분에 회원들의 작품과 연간활동을 정리해 우드락 다섯 개 전시했습니다.
그런데, 저~ 확실히 늙었나 봅니다. 어찌나 하기 싫던지 미루고 미루다가 전날 날새서 급조~ ㅜㅜ

장소가 비좁을 정도로 많은 동아리 작품과 참석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처음엔 우리 자리인 공연장 내부였는데, 책상 위에 전시해야 할 팀을 위해 양보하고
계단으로 나와 손님을 맞이하는 얼굴마담(?)을 맡았답니다~~ 한번 보실래요?







출품된 여러 동아리 작품들~~~









내가 반한 '폼아트' 작품들~ 너무나 앙증맞고 귀여운 작품들이 많아서 거의 다 찍었어요.^^







이제는 한물간(?) POP 작품들~~~~도 엄청 많았어요.^^













직접 산에서 약재를 채취하고 한의학적인 지식과 민간요법을 배우는 산약초회가 전시부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사진은 현황판을 찍다보니 약재들은 잘 찍히지 않았네요.ㅜㅜ

어제 공연과 전시에 참여한 20개 동아리는 모두 20만원씩 특별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공연 프로그램은 따로 올립니다. 판소리의 전설 임방울선생이 광산구 출신이라서 '임방울 풍물패'가 끝내줬어요~ 최우상을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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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8-09-29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충북 평생학습축제도 지난주에 했답니다. 전국적으로 많이들 하네요.
pop는 가고 폼아트가 인기인가 봅니다. 여기도~~

순오기 2008-09-29 22:09   좋아요 0 | URL
그렇죠~~~ POP는 가고 폼아트는 오라~ 대세는 거스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10월 17일엔 순천에서 평생학습 전국축제를 하다는군요.
순천만 갈대도 보고 클리오님도 보고 가을이 가기 전에 순천으로 날라야겠어요.^^

무스탕 2008-09-29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가 사랑하는 사진에서 순오기님을 뵈었어요 ^^
행사 참 멋있게 하시네요 @ㅁ@

순오기 2008-09-29 23:29   좋아요 0 | URL
헤헤~ 보셨군요. 한번은 잘 가려졌는데~~ 그 사진은 카메라만 들여다보느라 미처 숨지 못했답니다.ㅎㅎㅎ
멋진 행사였고요 내년엔 더 넓은 예술회관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바람돌이 2008-09-29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열정이 넘치시는 그러면서도 따스한 순오기님! 멋진 발표회였겠어요.

순오기 2008-09-29 23:56   좋아요 0 | URL
열정은 있는데 좀 게으르죠~~ 한해 두해 하다보면 정말 이런거 안하고 싶다~ 싶을때가 있어요. 이번에도 회원들 작품을 이리저리~ 아이디어와 방법을 알려주다 보니, 정작 내가 해야할 건 하기 싫더라고요.ㅜㅜ
그리고 학교 일도 그렇지만 관공서 일도 그놈의 서류 작성~~~지원신청서부터 사업계획서, 연말엔 증빙을 첨부한 지출내역서와 결과물을 올려야죠.ㅜㅜ 그래도 하고 나면 뿌듯함이 있으니 그맛에 하는거겠죠.^^

마노아 2008-09-29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작품이군요! 열정과 땀과 노력이 모두 보이네요. 특히 등불에 홀딱 반했어요! 반딧불이가 되고 싶어요!

순오기 2008-09-29 23:58   좋아요 0 | URL
우리 작품이야 아이들과 같이 하는 컨셉이었지만, 다른 동아리 작품들은 정말 놀라웠어요~~ 폼아트와 유화, 한지 및 종이공예도 다 배우고 싶더라니까요.^^ 반딧불이~ㅎㅎ중학교독서회 이름은 '반딧불'이에요.^^

bookJourney 2008-10-01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정과 노력과 부지런함이 함께 해야만 만들어질 수 있는 발표회겠어요~.
멋진 발표회를 해내신 순오기님께 박수를~~~~

순오기 2008-10-02 05:40   좋아요 0 | URL
어이쿠~ 제가 멋지게 해낸 것 없어요. 우리 회원들과 다른 동아리 회원들이 수고한 걸, 저는 사진만 찍었지요.^^
 

알라딘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명예의 전당을 클릭해 보는데,
오늘 9월 27일 토요일 아침 9시 20분 기록이다.


서재지수 : 39190점


--주간 서재의 달인  29. 순오기
--주간 리뷰의 달인 ---꽝, 100위 안에 진입도 못했다.ㅜㅜ
--주간 리스트의 달인 --꽝, 리스트는 언제적 작성했더나 가물가물하고나!
--주간 페이퍼의 달인 10. 순오기
--주간 땡스투의 달인 10. 순오기

***10번은 내 번호다. 고등학교 3년내 10번을 했고, 대학학번도 끝자리가 10번이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어디서 무슨 일에든 10번을 갖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알라딘서재에서도 10위라든가~ 이런 숫자를 만나면 괜히 기분이 좋다.^^

그리고 요즘 새로운 기록이 있다는 걸 알고 하나 더 추가~~

 파피루스
닉네임 : 순오기 (이메일 보내기)

서재의 달인 TOP100  리뷰의 달인 TOP100  마이페이퍼의 달인 TOP100  


서재지수 39190 점
마이리뷰 461 편
마이리스트 64 편
마이페이퍼 300 편
Thanksto 1001 회
2001년 시작한 학부모독서회는'파피루스' 2006년 시작한 동사무소독서회는'엄마는 독서중' 책 욕심이 많아 지르기 좋아, 독서도 좋아, 요즘엔 뭔가 끄적거리는 일상도 좋다!

자~ 이제 9월도 곧 마감이다.
내 번호인 10월이 다가온다~~~~ 어서 오라, 10월이여!! (멜기님,흉내내기^^)

내 서재 이름을 10월부터 '파피루스'에서 '엄마는 독서중'으로 바꿀까 생각한다.
2년간 잘 썼는데 초등학부모독서회 '파피루스'를 이미 졸업했고, 현재 활동하는 어머니독서회 이름이 '엄마는 독서중'이기 때문에...
'엄마는 독서중'쓰다가 나중엔 '할머니는 독서중'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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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8-09-27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도 화창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순오기 2008-09-27 11:08   좋아요 0 | URL
빛고을 날씨도 좋아요~
야클님은 행복한 신혼(?)주말 보내시고요.^^

행복희망꿈 2008-09-27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가을이 확~ 느껴지는 날씨네요.
열심히 하시는 순오기님 서재지수 정말 높은데요. ^*^

순오기 2008-09-27 16:49   좋아요 0 | URL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더워 더워하다가 추워추워~~하고 있어요.^^

마노아 2008-09-27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나무 심고 왔어요^^ㅎㅎㅎ

순오기 2008-09-28 03:54   좋아요 0 | URL
나무 심기 구경만 하고 왔더만요.ㅎㅎㅎ

마노아 2008-09-28 12:32   좋아요 0 | URL
정답이에요! (>_<)

세실 2008-09-28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에 왔는데 넘 졸려서 컴퓨터실에 와서 놀고 있습니다. 쉿! 우리 애덜한테는 비밀이어요. ㅋㅋ
엄마는 독서중도 좋아요~~

순오기 2008-09-29 02:12   좋아요 0 | URL
쉿~ 비밀 지켜드릴게요.^^
'엄마는 독서중'이 아니라 요즘은 '엄마는 접속중'이 더 많아요.ㅋㅋㅋ

필터 2008-10-02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한 2년만에 서재 순위를 볼 일이 있었어요.
낯익은 이름들 사이에 있는 순오기님 이름이 참 많이 반갑더라는 것.
순위안에 드는 분들 참 대단한 분들이에요.
순위안에 절대 들지 못하는 전 그걸 아주 잘 알지요.^^

순오기 2008-10-05 01:07   좋아요 0 | URL
저도 제 이름 있으면 반가워요.^^
그러게요 순위 안에 든다는 건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죠. 거기에 시간도 많이 바쳐야 되고....ㅜㅜ
 
우리집 상비약 같은 크림

 

바람돌이님의 리뷰를 보는 순간 찜해버렸다. 막내가 아토피가 있는데 지금 바르는 연고가 마침 떨어졌기 때문에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이거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래도 이벤트 기간이라 그런지 줄줄이 딸려오는 것도 많고 마일리지와 적립금이 제법 붙는다. 5만원 이상이라 요 제품 하나 구입해도 추가 마일리지 2천원까지 붙어 총 6,150원을 할인받는 셈이다. 플래티넘에서 모처럼 내려갔는데 요거 구입하면 다시 플래티넘으로 올라갈 것 같단 말이지.ㅜㅜ

        상품 마일리지 2,750
총 상품가격 55,000원 (0원 할인)     멤버십 마일리지 1,100점(2%)
배송비 0     Thanks to 적립금 300
총 주문 상품수 11권(개)     5만원 이상 주문시 추가 마일리지 2,000




총 결제 예상 금액 55,000     총 적립 예상 마일리지 6,150
 

그래도 혹시 싶어 인팍에 가봤더니 할인이나 포인트(13만원이 남았는데) 결제도 안 되어서 알라딘에서 구입했다.^^ 우리 막내는 잠잘 때 주로 긁어서 발등이나 종아리가 보기 흉하다. 진즉 이 크림을 알았다면 예쁜 다리로 교복 치마를 입었을 텐데, 다리가 보기 싫어서 춘추동복은 바지로 구입했다. 9월 23일 도착이라는데 제품을 받고 사용후 효과를 보면 충실한 리뷰를 써야겠다. ^^




우리나라 소아 한방의 역사 [함소아] 품목별 1:1 정품 증정 찬스!!
 
기간 : 2008년 8월 7일 목요일 ~ 2008년 9월 30일 화요일
 
함박 웃는 아이를 꿈꾸는 함소아! 우리나라 소아 한방의 역사 [함소아] 썸머 특별 기획전!!

1+1 정품 증정과 함께 사은품이 딸려 온다. 사은품 때문에 산 것 아니지만 덤으로 기분이 좋다.^^

 

[별도증정]궁중비책 우리아이 한방물티슈 20매 1 우리나라 소아 한방의 역사 [함소아] 품목별 1:1 정품 증정 찬스!!
 
[별도증정]함소아 바스 파우더 20g 1 우리나라 소아 한방의 역사 [함소아] 품목별 1:1 정품 증정 찬스!!
 
[별도증정]함소아 아토비메디 2종 파우치 1 우리나라 소아 한방의 역사 [함소아] 품목별 1:1 정품 증정 찬스!!
 
[별도증정]함소아 아토비 메디 로션 20ml 1 우리나라 소아 한방의 역사 [함소아] 품목별 1:1 정품 증정 찬스!!

 

함소아 아토비메티 크림(55,000원) 로션( 바스&샴푸(30,000원), 바스파우더(35,000원), 크림&로션(110,000원), 메디솝(12,000원)까지 있는데 가격은 허걱이지만, 아토비로 고생하는 걸 지켜보는 엄마에겐 효과만 있다면 아까울 게 없다.

  


 

 

 

 

 

내 아기에겐 최고로 좋은 것을 주고 싶은 엄마 마음을 겨냥한 베이비 용품은 또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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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09-2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 저것 한박스 오긴 하더라구요. ㅎㅎ
함소아 다른 제품도 몇개 써봤는데 뭐 특별히 좋은건 잘 모르겠고요. 요 아토피메디 크림만 전 열심히 써요. ^^ 아 참! 요거 펌프식이거든요. 살짝 누르세요. 안그러면 한꺼번에 퍽 나온답니다. 아깝게시리.... ㅎㅎ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

순오기 2008-09-21 02:21   좋아요 0 | URL
거금을 들여서 사는데 효과 없으면 안되겠죠~~ 효과만 없어봐라~ ^^

바람돌이 2008-09-21 22:13   좋아요 0 | URL
무서워요. ㅠ.ㅠ

가시장미 2008-09-20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토피.. 저도 걱정입니다. ㅠ_ㅠ 정말 밀가루를 먹지 말아야겠군요. 으흐 방금도 식빵을 구워먹으려던 참이였는데 ㅋㅋ

순오기 2008-09-21 02:21   좋아요 0 | URL
장미님 먹을거리는 최대한 신경써서 자연식으로~~ ^^

혜덕화 2008-09-2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가루 음식이 안좋은가요? 제가 국수를 좋아해서 밀가루 음식 자주 해 먹는데, 아토피랑 상관이 있나봐요?

순오기 2008-09-21 12:10   좋아요 0 | URL
틱낫한의 '화'에 보면 그런 내용이 나오고요. 제 경험으로도 안 좋더군요. 셋째 임신했을 때 거의 한달을 칼국수 먹고 살았는데 그애만 아토피가 있어서 제 발등을 찍고 싶었어요. 물론 그땐 몰랐으니까 맛나게 먹었지요.ㅜㅜ 더구나 여기서 말하는 밀가루는 수입밀가루를 말하니까 생각해보셔도 안 좋은 건 뻔하죠~ 밀을 썩지 않도록 방부제에 푹 담가서 가져오잖아요.ㅜㅜ
우리 식구들도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 가급적 우리밀가루로 해 먹으려 노력해요.

행복희망꿈 2008-09-21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토피는 정말 친하고 싶지않은 친구지요.
저도 아이들을 위해쓰는 돈은 아깝지 않더라구요.
효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순오기 2008-09-21 13:47   좋아요 0 | URL
아토피~~~ 부모들의 안타까움이죠.ㅜㅜ
아이들을 위해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