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요, 이것 좀 하고요 우리 친구 알폰스 2
구닐라 베리스트룀 지음, 김경연 옮김 / 다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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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아이의 마음에 미소가 지어진다. 시계읽기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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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뜨거운 이야기
자현 지음, 차영경 그림 / 노란돼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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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뜨거운 세상이 만나 이루는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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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의 산책
쁘띠삐에 지음 / 노란돼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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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이들과 만나 속상했던 하루를 치유해주는 이, 그 이름은?



















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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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귀신이 있다 라임 어린이 문학 22
김민정 지음, 이경하 그림 / 라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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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이야기가 어떻게 풀어질까 궁금했는데 귀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우리 반 왕따 친구에 대한 이야기다. 귄신 이야기는 전혀 아니다. 마음을 터 놓으면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는 법. 친구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벗어 던지고 한 발 성큼 다가가기! 귀신이라 불리던 친구의 따뜻한 마음을 알고 서로에게 마음 한 켠을 내어주어 다행. 학원에 찌들린 초딩의 모습은 마음이 짠하다. 영재반에 들어갔지만 심하게 고개를 제끼기 시작한 아이 모습에서 틱인가 보다 생각되어 안쓰러웠다. 모두들 힘내어라... 하고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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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독서 잘하는 너희들을 위한 산지직송 귤이야!
꺄~~~선생님 최고예요! 하며 열독할 줄 알았는데...
웅성웅성... 웬 귤이래? 웅성웅성...
간식을 자주 줘야 하나?
어쨌든 오늘 아침 마음 하나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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