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아‘ 독자들이 추천하는 한가위 선물 리스트

기획·최혜원 / 사진·지재만 기자

다가오는 추석에 어떤 선물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여성동아‘ 독자들이 환영받았던 추석 선물을 공개했다. 받는 사람 마음에 쏙~ 드는 센스 있는 한가위 선물.

부모님을 위한 선물 리스트
1 현금 “뭐니 뭐니 해도 좋아하시는 것을 콕 집어 살 수 있는 현금이 최고죠. 너무 성의 없는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예쁜 봉투에 마음을 담은 편지를 함께 넣어서 선물해 보세요.”
허애란씨(대전시 중구 선화동)
2 건강식품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줄 건강식품을 준비해 보세요. 부모님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약을 해드리거나 매일 꾸준히 드시면 좋은 영양제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이혜정씨(전남 순천시 연향동)
3 안마기 “힘들게 자식들 키우느라 여기저기 안 쑤시는 곳이 없는 부모님께 매일 곁에서 안마를 해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선물해보세요. 시원하다며 매우 만족해 하셨어요.”
한지연씨(서울시 양천구 목2동)
▼ 유닉스전자(주) 전자 안마기 MX-2000 안마볼 안에 들어 있는 천연 자석이 혈액순환을 도와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만성 신경통이나 근육통을 완화시켜준다. 14만9천원.
4 굴비 “굴비는 부모님들께 의외로 실용적인 선물이에요. 이것저것 반찬 해드시기 귀찮을 때 짭짤한 굴비 한 마리만 구우면 한 끼 식사가 뚝딱 해결된다고 하세요.”
한은숙씨(서울시 은평구 불광3동)
▼ 영광교역 굴비 세트 비늘이 상하지 않게 잡아서 일조량, 해풍, 습도가 적절한 법성포의 기후조건을 이용해 말렸다. 10만원.
5 와인 “와인은 가볍게 마시기에도 좋고 요리할 때도 쓸 수 있어서 의외로 환영받는 선물이랍니다. 특히 술에 약하신 어머님들이 좋아하시죠.”
이은숙씨(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 무똥 까데 와인 세트 무똥 까데 레드와 화이트, 무똥 까데 미니 화이트와인, 마시고 남은 와인을 보관할 때 사용하는 베큠 세이버로 구성. 7만원.
6 핸드폰 “집에만 있어서 핸드폰은 쓸모없다고 말씀하시지만 막상 선물해드리니 급할 때 유용하다며 좋아하세요. 자주 보지 못하는 가족들을 이어줄 수 있는 베스트 선물이랍니다.”
권미란씨(부산시 연제구 연산9동)
▼ Sky텔레텍 IM-8100 살짝만 밀어 올리면 통화할 수 있어 간편하다. 은나노 코팅 처리로 살균 및 항균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 50만원대.
7 화장품 “부모님의 거칠어진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줄 화장품을 선물해보세요. 10년은 더 젊어 보이겠다며 기뻐하실 거예요.”
강미소씨(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 설화수 & 보닌 선물 세트 자음단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설화수는 자음수와 자음유액 로션 외에 미니 사이즈의 에센스와 크림, 예빛 파우더로 구성. 남성 화장품 보닌은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에멀션, 애프터 셰이브가 미니 사이즈와 함께 들어 있다. 설화수 10만5천원, 보닌 4만5천원.
8 기능성 신발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폭신폭신해 오래 걸어도 발이 피로하지 않고 근육통이 싹~ 사라지는 것 같다고 하세요.”
이선도씨(서울시 용산구 동부이촌동)
▼ 금강제화 바이오소프트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와 폭신한 안창이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 좋다. 각 11만5천원.
이런 선물은 싫어요
▼ 욕실 종합 세트 _ “대형 마트에서 다량으로 구입한 듯한 비누와 치약 세트는 무성의해 보여서 안 받느니만 못하다고 하세요.”
김지연씨(대전시 유성구 추목동)
▼ 영지버섯 _ “비싸고 몸에 좋다고는 하지만 평소 잘 안 먹던 것이라 손이 가지 않으신대요. 결국 다른 집에 다시 선물하시더라고요.”
전명희씨(경북 경주시 서면)
▼ 갈비 _ “저희 어머님은 갈비 세트가 선물로 들어오면 난감해하세요. 육식을 즐기지 않으시고 치아도 좋지 않으시거든요. 받는 사람의 입맛을 고려하지 않은 선물은 받아도 기분이 썩 좋지 않답니다.”
나정임씨(서울시 도봉구 창4동)
▼ 꽃 _ “선물은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거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꽃은 아무리 큰 바구니로 선물받아도 금방 시들어버리니 선물의 의미가 없는 듯해요.”
곽근실씨(서울시 강서구 등촌2동)
직장 상사 & 동료를 위한 선물 리스트
1문화상품권 “선물할 때도 부담이 없고 받는 사람에게도 요모조모 쓸모가 많아서 좋아요.”
정선순씨(서울시 은평구 응암1동)
2 올리브오일 “요즘 인기 있는 웰빙 제품이 바로 올리브오일이랍니다. 가족의 건강을 챙겨주는 올리브오일을 선물하면 센스 있는 주부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김은영씨(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 베르톨리 올리브오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비타민 A, C, D 등이 들어 있는 리제르바 올리브오일과 음식에 상큼한 맛을 더해주는 발사믹식초로 구성되어 있다. 4만2천원.
3 꿀 “꿀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면서도 오랫 동안 두고 먹을 수 있어서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에게 인기죠.”
박주신씨(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 강원농원 투각 토종꿀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B1 등이 들어 있는 토종꿀은 소화작용을 거치지 않고 바로 흡수되어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에게 좋다. 꿀이 담겨 있는 투각 도자기 단지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4만7천원.
4 보디 제품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는 보디 제품은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죠. 받는 사람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향으로 골라 선물한다면 감동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한지연씨(서울시 양천구 목2동)
▼ 바디샵 홈스파 세트 진흙 성분이 피부 속 노폐물을 없애주는 보디 마스크, 대나무 추출물이 각질을 제거해주는 보디 클렌저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보디 오일로 구성. 7만8천원.
5 넥타이“매일 똑같아 보이는 양복만 입는 직장 동료에게 화려한 스타일의 넥타이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개성 있는 액세서리 하나로 기분전환도 되니 일석이조의 선물이죠.”
변성애씨(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 카운테스마라 넥타이 실크 소재 넥타이로 은은한 광택에 포인트 컬러가 세련된 느낌. 블루 컬러의 실크 소재 케이스가 멋스러움을 더한다. 8만5천원.
6 한과 “한과는 명절 때가 아니면 구경하기 힘들잖아요. 온 가족이 모였을 때 선물받았던 한과를 내놓으니 모양이 예쁘고 맛도 좋아 인기 만점 간식이 되었어요.”
고미숙씨(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 수라당 한과 세트 참깨·흑임자·잣·땅콩 등의 강정과 파래·백년초 유과, 다식, 산자, 약과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 한지 포장지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6만원.
7 건강차 “요즘은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커피나 홍차 대신 허브차나 무카페인 차를 마시잖아요.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건강에 좋은 차가 추석 선물로 제격이랍니다.”
한지연씨(서울시 양천구 목2동)
▼ (주)김정문 알로에 루이보스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루이보스티는 철분과 칼슘 등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 쓴맛을 줄이고 카페인이 없어 아이들도 마실 수 있다. 90개입 1만8천원.
8 멸치 “건강 간식용으로 좋고 반찬용으로도 맛있는 멸치가 딱이에요. 멸치는 알뜰 주부들이 특히 반기는 선물이랍니다.”
권미란씨(부산시 연제구 연산9동)
▼ 바다원 프리미엄 멸치 세트 면역력을 높여주는 키토산 멸치와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가 들어 있는 멸치, 관절염에 좋은 상어연골 멸치로 구성. 20만원.
 
 
 
 
 
 
이런 선물은 싫어요
▼ 옷 _ “옷은 각자의 스타일이 있잖아요. 평소 잘 입지 않는 스타일의 옷은 선물 받으면 버리지도 못하고 입자니 마음에 들지 않아 짐만 되는 것 같아요.”
최희수씨(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 향수 _ “예전에 향수를 선물받은 적이 있는데요. 그 향이 저와 너무 안 맞아서 쓰지 못했어요.”
변성애씨(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 욕실 타월 _ “욕실 타월은 판촉물 같은 느낌이 들어 선물 받으면 성의가 없어 보여 기쁘지 않아요.”
조정연씨(서울시 중랑구 면목3동)
▼ 통조림 식품 _ “저희 가족은 건강을 생각해서 통조림 제품은 잘 먹지 않아요.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통조림을 볼 때마다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난감하답니다.”
이연주씨(전북 정읍시 상평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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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LIAN 길리안
Where 벨기에 History 길리안 초콜릿은 Guy Foubert와 Liliane Foubert 부부의 합작품. Guylian이라는 이름도 이들의 이름을 합쳐 만든 것이다. 불과 30년 남짓 된 브랜드이지만, 전세계 1백32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기 초콜릿. 만들자마자 즉시 전세계로 공급, 항상 신선한 맛을 유지하는 것이 인기 비결. Look 조개 모양의 '시쉘'이 가장 유명. 그 외 가늘게 슬라이스된 초콜릿이 붙여진 '라투르플리나', 너트를 첨가한 '라페리나' 등이 인기. Favorite 독특하고 정교한 조개 무늬 디자인의 '시쉘'이 제일 많이 팔리는 제품. 입 안에 넣는 순간 녹을 정도로 유난히 부드럽다. 18℃ 이상의 실내에 두면 녹아버릴 정도. Taste 우유 함량이 높아 부드럽고 달콤하다. 입 안에서 딱딱하게 부서지기보다는 진득하게 녹는 편.
 
 
 

FERERO ROCHER 페레로 로쉐
Where 이탈리아 History 페레로 로쉐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초콜릿으로 'I'll take a golden bullet for me'라는 표현을 쓸 정도. 1900년대 중반, 초콜릿은 부유층만 먹을 수 있는 기호품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바꿔 대량생산을 시작한 사람이 이탈리아의 유명한 제빵사였던 피에트로 페레로였다. 현재 페레로는 세계 3위의 초콜릿 회사. Look 울퉁불퉁한 표면의 초콜릿 볼을 화려한 금박지로 포장한 것이 특징. 각각에 페레로 로쉐의 로고가 새겨진 스티커를 붙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Favorite 하트형, 종형, 피라미드형…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적당한 제품을 고르기 쉽다. 동네 편의점에 가도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 Taste 알맞게 볶은 헤이즐넛과 촉촉한 코코아 크림이 페레로 로쉐 초콜릿 맛의 비밀. 거기에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웨하스가 더해져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만들어낸다.

 

 

 

HERSHEY 허쉬
Where 미국 History 디즈니와 맥도날드, 실용주의의 나라 미국. 허쉬는 미국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이다. '밀턴 허시'가 초콜릿 사업에 뛰어든 것은 1886년. 비위생적인 생활과 많은 질병으로 아이들이 죽어가던 가난한 시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유행했던 것은 스위스의 고급 초콜릿. 허시는 그 사이에서 저렴한 밀크 초콜릿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대중화시켜 세계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허쉬'를 만들었다. Look 판형 초콜릿 '자이언트 바'부터 종 모양의 '키세스', 아이스크림 토핑용 시럽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시판하고 있다. 국내에서 시판되지 않는 제품까지 포함하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 Favorite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싸고 맛 좋은 판형 초콜릿. 최근에는 귀엽고 먹기 편한 디자인으로 키세스의 인기도 높다. Taste 수제 초콜릿에 비해 깊고 진한 맛은 떨어지는 편. 코코아 향과 단맛이 강하다.

 

 

 

LINDT 린트
Where 스위스 History 1845년 취리히에서 출발, 1백5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의 초콜릿 명가. 질 좋은 우유와 물 공급이 용이한 알프스 산맥에서 고품질의 초콜릿을 생산해낸다. 린트의 특징은 핸드메이드 초콜릿으로 보이지만, 실은 완벽한 컴퓨터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 언제 구입해도 한결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 Look 1백50년간 사랑받아온 린도 볼, 스위트 신스, 체리 리커 봉봉, 트레디션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자랑. 스위스 초콜릿답게 가장 전통적인 수제 초콜릿 형태가 많다. Favorite 우유통 모양의 캔에 들어 있는 린도 볼이 인기 상품. 금색 통에는 다크 초코볼, 은색 통에는 화이트 초코볼이 들어 있다. Taste 뚜껑을 여는 순간 방안 가득 퍼지는 향이 백미. 우유 함량이 높아 부드럽고,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달다고 느낄 수 있다.

 

 

 

 

 

 

MARY'S 메리스
Where 일본 History 1950년 동경에서 설립, 아시아 및 일본 내에 1천5백여 직영 및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초콜릿과 사탕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시작한 회사로 더욱 유명. 고가 정책을 고수하며, 직영점에서만 판매한다. Look 낱개 포장한 초콜릿을 캔에 담은 제품과 팬시 초콜릿을 박스에 담은 형태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가격대에 따른 다양한 상품 구성이 특징. Favorite 밸런타인데이 선물용으로는 쉘, 앤로버, 컵, 플레인 등 다양한 팬시 초콜릿을 담은 박스형 제품이 잘 팔린다. Taste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으로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편.

 

 

 

 

HACHEZ 하세스
Where 독일 History 1890년, 벨기에 출신의 요셉 에밀 하세스에 의해 설립된 회사. 1백12년이 지난 지금도 최초의 조리방법을 그대로 써서 고품격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코코아 빈 중 최상급의 5%만을 엄선하는 것이 하세스만의 차별화 정신. Look 판형 초콜릿과 판형 초콜릿을 한입 사이즈로 만든 납작한 모양이 대부분. Favorite 에콰도르 Arriba 지역에서 생산한 코코아 빈을 사용하는 '코코아 다리바'와 베네수엘라 Maracaibo의 코코아빈을 사용하는 '코코아 디 마라카이보'가 인기. Taste 코코아 특유의 씁쓸한 맛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 단맛이 적어 남자들도 좋아한다.

 

 

 

 

GODIVA 고디바
Where 벨기에 History '고디바'는 11세기 영국 코벤트리 지방의 왕비 이름. 무거운 세금으로 고생하던 백성들을 위해 왕비는 왕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왕비가 알몸으로 도시 전체를 돌아다닐 테니, 왕비의 나체 모습이 궁금해 엿보는 시민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세금을 올려도 좋다는 것. 다음날, 시민들은 마음 착한 왕비가 부끄럽지 않도록 모두 다 집 안에 머물렀다. 누구 하나 왕비의 모습을 훔쳐보는 사람이 없었다. 결국 왕은 약속대로 세금을 내렸고, 이 이야기는 후대에 전해져 고디바는 각종 예술 작품에 등장하고 있다. 프리미엄 초콜릿 고디바는 벨기에의 유명한 초콜릿 제조가였던 요셉 드렙스가 그녀를 기념하고자 만든 것. Look 정성스럽게 빚어진 한입 사이즈 초콜릿. 각각의 형태가 모두 너무 예뻐 먹기 아까울 정도. Favorite 한 개가 2천~3천원 정도로 지나치게 비싼 것이 단점. 큰 사이즈의 비싼 초콜릿 박스를 사기보다 작은 사이즈를 구입해서 다른 물건과 함께 선물하는 것이 인기. Taste 일반적인 밀크 초콜릿에 비해 맛이 진한 편. 그야말로 달콤쌉싸래한 초콜릿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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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005-09-17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godiva의 이름이 거기서 나온 거군요. 아아~~~ ^^* 이제 알겠어요. :)

merryticket 2005-09-17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쉐"를 좋아하는 동네 언니가 생각나네요..
여기 수퍼엔 온갖 초코렛이 난무한답니다..
물론 고급 초코렛은 백화점에 있지만서도..고디바 같은,,
 

 

국산-중국산 농산물 구분법

 

한가위 음식, 중국산 구별법

 

 

중국산 수입 농수산물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잇따라 검출되면서 한가위 먹거리를 걱정하는 주부들이 적지 않다.

 

이에 산림청은 추석명절에 많이 찾는 임산물 성수품에 대해 우리 임산물과 중국산 수입 임산물을 쉽게 구별하는 방법을 뉴스레터(e-숲이야기)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산림청 임산물이용과 배정호 과장은 "좋은 임산물을 고르기 위해서는 색깔이 선명하고 표면이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으며 특히 향기가 좋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95개 직매장과 상설직판장을 통해 밤, 대추, 고사리, 도라지, 표고버섯 등 우리 임산물을 5-15% 할인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다음은 산림청이 밝힌 우리 임산물과 중국산 구별법.
 
▲건표고버섯(동고) = 국산은 갓이 크고 두꺼우며 자루가 길고 굵다. 갓 표면과 갓 주름이 밝은 갈색이며 독특한 향이 강하다. 반면 중국산은 갓이 작고 얇으며 자루가 짧고 가늘다. 갓 표면과 주름이 짙은 갈색이며 무게가 가볍고 향기가 약하다.
 
▲고사리 = 국산은 줄기가 짧고 가늘다. 줄기 윗부분에 잎이 많이 붙어있고 색깔이 연한 갈색이고 털이 적다. 섬유질이 연하며 물에 담그면 빨리 부풀고 옅은 검은색을 보인다. 중국산은 줄기가 길고 굵으며 줄기 윗부분에 잎이 많이 떨어져 있다. 섬유질이 질기며 독특한 향기가 약하고 물에 담그면 부푸는 속도가 느리다.
 
▲곶감 = 우리 것은 과육이 탄력 있으며 꼭지 부위에 껍질이 아주 적게 붙어있고 꼭지가 동그란 모양이다. 중국산은 과육이 딱딱하거나 물렁물렁하다. 꼭지 부위에 껍질이 많이 붙어있으며 꼭지가 원래 모양대로 붙어 있다.
 
▲대추 = 국산은 단구형을 이루고 있으며 표면에 마모된 흔적이 거의 없고 과육과 씨가 잘 분리되지 않는다. 대추를 한 웅큼 쥐고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이 많다. 중국산은 사과형이 많으며 표면에 마모된 흔적이 있는 것이 있다. 과육과 씨가 쉽게 분리돼 흔들면 씨가 움직이는 소리가 나고 꼭지가 거의 붙어있지 않다.
 
▲더덕(사삼) = 국산은 가늘고 매끈하며 독특한 향기가 강하다. 쪼갤 때 하얀 즙액이 많이 나오며 내부에 심이 없고 부드럽다. 중국산은 굵고 울퉁불퉁하며 독특한 향기가 약하다. 쪼갤 때 하얀 즙액이 없거나 적다. 내부에 심이 있고 질기다.
 
▲도라지 = 국산은 2-3년생이 많아 가늘고 짧으며 잔뿌리가 많고 원뿌리도 2-3개 갈라진 것이 많다. 껍질에 흙이 비교적 많으며 신선하다. 중국산은 3-4년생이 많아 굵고 길며 잔뿌리가 거의 없고 원뿌리도 1-2개에 미끈하다. 물로 씻어 수확해 흙이 거의 없으며 변질된 것이 많다.
 
▲밤 = 국산은 개량종이 대부분으로 알이 굵으며 윤택이 많다. 껍질이 깨끗하고 둥근 것과 넓적한 것이 섞여 있다. 중국산은 재래종으로 크기가 작으며 윤택이 없고 껍질이 지저분하고 모양은 대부분 둥글다.
 
▲송이버섯 = 국산은 갓 색깔이 옅은 밤색이며 갓 자루가 길고 단단하고 자루 끝에 흙이 묻어 있다. 중국산은 갓 색깔이 짙은 밤색이며 잣 자루가 짧거나 물렁하고 신선도가 떨어진다.
 
▲잣 = 우리 것은 씨눈이 거의 붙어 있지 않으며 표면에 상처가 많다. 색이 변한 낟알이 적으며 맛이 고소하고 물에서도 색이 변하지 않는다. 중국산은 씨눈이 붙어 있는 것이 많으며 표면에 상처가 적다. 색이 변한 낟알이 많고 고소한 맛이 적으며 물에 담그면 흰색으로 변한다.
 
▲취나물 = 국산은 줄기가 변색된 것이 적으며 가늘고 부드럽다. 부서진 것이 적으며 독특한 향기가 강하다. 중국산은 줄기가 변색된 것이 많이 섞여 있으며 굵고 딱딱하거나 부서진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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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9-14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중국산 음식물 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기냥 조금 질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돈주고 몸에 아주 나쁜 것들을 먹어야 하는 사태니...
 

 

[1위] 동영상 끊김 없이 실시간으로 감상하기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강의를 듣는데 버퍼링과 연결 해제가 반복되는 바람에 도무지 학습에 집중할 수 없다면? 인터넷 회선 속도가 느린 탓인가 싶어서 프리미엄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바꿔봐도 결과는 마찬가지라면?
실시간 동영상이 끊기는 이유는 회선 속도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윈도 미디어 플레이의 설정이 잘못돼 화면이 끊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의 설정을 수정해 쾌적한 실시간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1.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를 실행하고 ‘도구’ 메뉴에서 ‘옵션’을 선택한다.


◀ 2. ‘옵션’ 창이 열리면 ‘성능’ 탭으로 이동한다. ‘연결 속도’ 항목에서 ‘연결 속도 선택’을 선택하고 드롭다운 목록을 열어 연결 속도를 ‘LAN(10Mbps 이상)’으로 설정한다. 그런 다음 ‘네트워크 버퍼링’ 항목에서 ‘버퍼링 시간’을 선택하고 입력란이 활성화되면 버퍼링 시간을 10초로 설정한다


◀ 3. 이제 ‘네트워크’ 탭으로 이동해 ‘프로토콜’ 항목에서 ‘UDP'의 체크 표시를 지우고 ‘스트리밍 프록시 설정’ 항목에서 ‘구성’ 버튼을 누른다. ‘프로토콜 구성’ 창이 열리면 ‘프록시 서버 사용 안 함’을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2위] 빠른 웹 서핑을 위한 익스플로러 환경 설정하기

웹 서핑을 할 때 링크된 그림이 보이지 않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하면 프록시 설정을 구성하는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인터넷 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하고 ‘도구’ 메뉴에서 ‘인터넷 옵션’을 선택한다. ‘인터넷 옵션’ 창이 열리면 ‘고급’ 탭으로 이동한 뒤 스크롤 바를 아래로 내려 ‘탐색’ 항목을 찾는다. 여기서 ‘예약시 동기화할 오프라인 항목 표시’,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프록시 연결을 통해 HTTP 1.1 사용’ 항목의 체크 표시를 모두 지우고 윈도를 재시작하면 한결 빠르고 안정적으로 웹 서핑을 할 수 있다.


◀ 1. ‘탐색’ 항목에서 몇 가지 기능을 해제하면 보다 빠른 웹 서핑을 즐길 수 있다.

[3위] P2P 프로그램 사용을 방해하는 방화벽 없애기

윈도 XP에는 기본적으로 방화벽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 구루구루나 당나귀 같은 P2P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교환할 때 파일 수신은 되는데 전송이 되지 않는다. 윈도의 방화벽 기능을 해제해 P2P 프로그램을 제대로 사용해 보자.
바탕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내 네트워크 환경’ 아이콘을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속성’을 선택한다. ‘네트워크 연결’ 창이 열리면 ‘로컬 영역 연결’의 ‘속성’ 창을 열고 ‘고급’ 탭으로 이동한다. 그런 다음 ‘인터넷 연결 방화벽’에서 ‘인터넷에서 이 컴퓨터에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하거나 금지하여…’ 항목의 체크 표시를 지우면 방화벽 기능이 해제돼 P2P 프로그램 사용시 파일 전송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 1. 방화벽 기능을 해제하면 P2P 프로그램 사용시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다

[4위] 자동 완성 기능으로 사이트 주소 빠르게 입력하기

예전에 접속했던 사이트에 다시 접속하려는데 사이트 주소가 기억나지 않아 헤맨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익스플로러의 자동 완성 기능을 켜놓으면 사이트 주소 중 처음 몇 글자만 알아도 해당 사이트의 주소를 금방 찾아내 접속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하고 ‘인터넷 옵션’ 창을 연 뒤 ‘내용’ 탭으로 이동해 ‘개인 정보’ 항목의 ‘자동 완성’ 버튼을 누른다. ‘자동 완성 설정’ 창이 열리면 ‘자동 완성 사용 대상’ 항목에서 ‘웹 주소’를 선택한다. 이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웹 주소 자동 완성 기능이 활성화된다.


◀ 1. ‘자동 완성 사용 대상’ 항목에서 ‘웹 주소’를 선택한다.


[5위] 네트워크 속도 100% 즐기기(XP Pro)

윈도 XP에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네트워크 대역폭의 일정 부분을 여분으로 남겨두고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 인터넷 속도를 조금이라도 더 올려보자.


◀ 1. ‘시작→실행’을 선택해 ‘실행’ 창을 열고 ‘Gpedit.msc'라고 입력한 뒤 ‘확인’ 버튼을 누른다.


◀ 2. ‘그룹 정책’ 창이 열리면 왼쪽 화면에서 ‘컴퓨터 구성→관리 템플릿→네트워크→QOS 패킷 스케줄러’로 이동한다.


◀ 3. 오른쪽 화면에서 ‘예약 대역폭 제한’을 더블클릭해 ‘속성’ 창을 열고 ‘사용 안 함’을 선택한 뒤 ‘확인’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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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9-02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넘 좋은 정보군요.. 퍼갑니다..!!^^

바람돌이 2005-09-03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퍼가도 되겠죠. ^^

놀자 2005-09-03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네!
새벽별님/ 방화벽 해제하면 pc성능을 저해하는 악성코드같은 것들이 쉽게 pc에 침입하니깐 좋지는 않죠...그치만 해제하지 않으면 이것저것 프로그램 이용하기는 불편하니..
전 방화벽 해제 했답니다..
바람돌이님/ 안녕하세요~반가워요~^^
원하시는 자료가 있다면 퍼가셔도되죠~~(이렇게 코멘까지 남겨주시면 고맙구요!)
 

 

Basic techniques 기본 테크닉

1. The Golden Mean 황금비율

수세기 동안 널리 알려진 테크닉 한가지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 보죠.
 “황금분할”은 고대 그리스의 기하학 공식 중에 하나 입니다.
이 공식에 따른 작품은 “조화로운”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이 공식에 담긴 핵심적인 생각은 작품을 감상할 때 (시선을 유도하는)기하학적인
선들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황금비율은 많은 예술가/화가들에게
주요한 지침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므로 요즘의 사진작가 들에게도 역시 새겨둘 만한 가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론 – 제1부

자, 이 이론에 대해 몇 마디 시작해 보죠. 공식은 정사각형에서 시작합니다.
( A에 묘사된 푸른 선으로 표시된) 먼저 정사각형의 밑변을 이등분 합니다.
점x를 중심으로 삼아 반지름의 길이가 xy가 되는 원을 만듭니다.
그리고 난 후, 원과 만나는 지점 z까지 밑변을 연장합니다.
 
자 이제 (원래의) 정사각형은 5:8의 비율을 가진 직사각형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선A 와 C의 비율과 선A와 B의 비율이 똑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5:8이라는 비율은 35mm규격필름(24x36mm=5:7.5)의 비율과 매우 비슷합니다.


   

이론 – 제 2부

자 이제 우린 “완전한” 직사각형으로 간주되는 것을 얻었습니다.
그 다음은? 직사각형의 윗왼쪽 꼭지점에서 아래오른쪽 꼭지점까지 한 개의 선을 그립니다
(삽화B). 그리고 윗오른쪽 꼭지점에서 점y’(삽화A)쪽을 향해 첫 번째 대각선과 만나는
지점까지 선을 그립니다. 직사각형은 3개의 서로 다른 면으로 명확히 나누어지죠.

우린 이제 “황금비율”의 주요내용을 마쳤습니다.
당신의 주변에서 이 세 개의 면에 얼추 들어맞는 대상.
부분 등을 찾아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조화로운” 구도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삽화 B에 있는 설계도를 접거나 거울의 이미지처럼 뒤집으면 이 공식은
다른 형태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1.2 기본 테크닉 - 3등분의 법칙

삼등분의 법칙은 사실 “황금비율”을 간단히 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삼등분의 법칙 속에 있는 기본 철학은 대칭구도를 피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대칭구도는 시점이 집중되어 보통 너무 지루하기 때문입니다.
 황금비율과 연관성은 (면을) 분할하는 선들이 교차하는 4개의 점에 있습니다.
(삽화C1과 C2의 예를 참조)

대칭효과를 없애기 위하여 “ 삼등분의 법칙”은 아래의 두 가지 개념을 따를 수 있습니다.
먼저, 이미지를 두개의 서로 구별되는 구역, 그림의 1:3 과 2:3를 각각 차지하는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삽화 C1


두 번째 방법은 직접 황급비로 나누는 점들 위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매우 매력적이지만, 주제나 흥미로운 기하학적 구조물이 부족한 대지의 풍경을 가정해 봅시다.
찍어낸 이미지는 황량한 대지에 지루한 사진이 되고 맙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단조로운 배경에 대해 대조되는 느낌을 줄 수 있는 물체를 찾아내고 난 후,
이를 네 개의 교차점 중 하나위에 위치시킵니다.
이 물체는 첫눈에 시선이 머무는 곳이고 풍경의 더 깊은 곳까지 관찰하도록 이끌어 주는
앵커(돛, 시선이 머무는 곳)입니다

  
삽화 C2



1.3 주제에 외각틀 입히기

때때로 우리는 사진속 장면에 거대하고 위압적인 대상물을 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화된 사진 속에 담겨진 숨결은 (촬영당시와는 달리) 훨씬 덜 감동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주제를 둘러싼 공간이 밋밋하기 때문입니다.
쓸데없는 배경을 제거하고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외각틀(프레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그림은 중앙에 있는 산봉우리를 둘러싸기 위해 주변의 나무들을 약식 입구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천연동굴은 매우 좋은 프레임 소재입니다.



1.4 대각선들

대각선/사선들 역시 황금비율을 간단히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생각은 시선이 따라갈 수 있는 일종의 유도선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선의 시작이나 끝을 한쪽의 모서리에 위치시키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전통적인 접근방식에서는 윗왼쪽이야 말로 최고의 시작점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림을 볼 때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황금비율을 깨트리지는 않습니다. 선이 한 개 뿐이라면
매우 지루한 느낌일 수 있기 때문에, 사진 속에는 일단의 방해선들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초점이 되는 곳에 많은 선들을 함께 발견됩니다. 그래서 시선이 따라 가야할
여러 방향이 있어서 그림을 흥미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by Horst Scheider



다음 사진은 두개의 앵커(시선이 머무는 지점) – 배와 햇빛가리개 –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적당한 방해물의 역할을 하여 사진이 단순 반복적인 구도가 되지 않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by Horst Schne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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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8-25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황금 비율, 그림의 기본 구도이기도 하죠. 추천하고 퍼 갑니다.

놀자 2005-08-26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