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 Who I am

  1. 나를 한 마디로 말한다면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이게 한마디냐.!)

  2. 지금 옷 스타일은 :
       P남방, L청바지 O운동화...( 특정 상품 선전은 하지 맙시다.)

  3. 자주 쓰는 닉네임은 :
      아시면서.....

  4. 닉넴을 그렇게 한 이유는 :
       알고 싶다면 지옥의 불구덩이까지 따라오셔야 합니다.

  5. 책상 위에 있는 것 :
      키보드 재떨이 마우스 모니터 메모지 도면 뭉치 책 몇권 핸드폰 필통 펜 몇개......

  6. 가장 좋아하는 색 :
       인디고 블루 ( 파랑이라고 써라 왠만하면..)

  7. 물건 중 가장 많은 캐릭터 :
       구우사마 (샤방~)

  8. 한 달에 받아 챙기는 용돈 :
       그때 그때 달라요~ 마님 맘~

  9. 학교 성적은 어떻게 되는지 OR 과거 학교 성적 어땠는지 :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점점 추락....
      대학가서는 반짝 선방~
     

 


  두 번째 : Favorite

  1. 보물 :
       그러니까 보물이 어쩌라고..달랑 명사 하나만 써놓고 뭘 바라는 건가.?    

  2. 요즘 가장 좋아하게 된 게임 :
       요즘은 게임이 시들..그래도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는 언제나 환영~

  3. 가장 좋아하는 음식 :
       가리는 건 없음...단 보신탕은 섭취 후 24시간내로 바로 토사곽란..

  4. 가장 좋아하는 음반 :
       queen, camel.....등등등등...

  5. 가장 좋아하는 가수 :
       프레디 머큐리...

  6. 가장 좋아하는 책 :
     지금 읽고 있는 책 (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7.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그거야....뭐....시간을 달리는 소녀

  8. 가장 친한 친구 :
       가장이란 단어를 빼면 좀 있음...

  9. 가장 좋아하는 날씨 :
      약간 흐릿하고 비를 머금은 구름이 뭉실뭉실 떠있는 날씨.

  10. 노래방 18번 :
         질문 바꾸세요..애창곡으로...그때그때 달라요~

 

  세 번째 : Cellular Phone

  1. 하루 평균 몇 통의 전화가 오나요 :
       미니멈 : 0통 맥시멈 : 100통...

  2. 누구에게 전화가 오나요 :
       가족, 친구, 업무상 관계된 일

  3. 하루 평균 몇 통의 전화를 거나요 :
       한달 평균 10통..?? 거의 먼저 전화는 안 함...

  4. 누구에게 전화를 거나요 :
       당근 마님..

  5. 핸드폰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나요 :
       1번...

  6. 핸드폰 액정에는 뭐라고 쓰여 있나요 :
       알고 싶음 전번 불러~~

  7. 한달 핸드폰 요금은 :
      3~5만원

  8. 핸드폰 가장 오래 쓴 시간은(누구와) :
       연애하기 전 마님과..전화 통화하다 잠들었다.

  9. 핸드폰 가장 짧게 쓴 시간은(누구와) :
      1.5초 정도... 대법윈 검사 뭐시기라면 9번 누르라는 전화..(잡히면 이천시 또라이들에게 보내 버린다.!)
 
  10. 핸드폰 액정에 '부재중1통화' 라는 멘트가 쓰여 있으면 생각나는 사람 :
         번호 보면 누군지 암...모르는 번호 안 걸음.. 하지만 대부분 마님의 전화

 

 

  네 번째 : These Days

  1. 요즘 평균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나나요 :
       새벽 2시~3시 아침엔 7시반에서 8시 사이..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하는 일은 :
      입 주변의 침 닦기..

  3. 밤에 잠들기 전에 하는 일은 :
       배게 두둘기기..

  4. 이동중 차(버스,택시,전철)안에서는무얼 하나요 :
       창 밖 풍경 보기 그래서 지하철 왠만하면 안 탐.

  5. 요즘 학교/회사/사무실에 꼬박꼬박 나가나요 :
       옥케이~

  6.요즘 일기 쓰나요 :
      오노우~

  7. 요즘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
       저녁 식당 밥...(야근 시로~!)

  8. 요즘 들어 자주하는 일은 :
      안경 닦기...(얼마 전 안경 바꿈)

  9. 요즘 제일 힘든 것이 있다면 :
       세상에 제일 힘든 건 없쥐...다 힘들면 힘든거고 쉬우면 쉬운거고... 
 

 

  다섯 번째 : to whom ?

   * 릴레이 바톤 이어가실 분 : 쓰시는 분께 제 사진을 보내 드리겠습니다.(닭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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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인생. 2007-05-26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물에 마님을 쓰셔야지요.^^ 마님아시면 큰일나요 ㅎㅎ
흠 눈에 띄는것이 밤에 잠들기전에 베개를 두들기신다니... 혹시 베개에 화풀이?ㅎㅎ

비로그인 2007-05-26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질문답만 보면은 참 범생이 같은 느낌이...ㅋㅋ

물만두 2007-05-26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주세요!!!

네꼬 2007-05-26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왜 체셔님은 "메차장님"이라고 부르시는 거예요? (더불어 잉크냄새님에 대한 '잉과장님' 호칭도.) 늘 궁금했어요. 물어보면 안 되는 거예요?

Mephistopheles 2007-05-26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춤추는 인생님 // 마님과 주니어는 보물이 아니라 제 생명같은 존재라서 안쓴겁니다...(우하하하) 배게는 고르게 펴서 숙면을 취하기 위한 준비 동작이랍죠..
체셔고양이님 // 오호호.. 지대로 속으셨습니다..^^
물만두님 // 뒷통수 찍어 놨어요..보내드릴께요..=3=3=3=3=3
네꼬님 // 예 물어보면 안되십니다...제가 알기론 고양이과는 물기보다느 할퀸다고 들었습니다만.....??? =3=3=3=3

비로그인 2007-05-2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L청바지' 라고 쓰신 부분에서 "언제 내 바지 가져다 입으셨지?" 했습니다. (웃음)
저도 전화통화 하다가 잠들어 버린 적도 있고, 자고 있을 때 전화 받으면.....
몇 마디 하다가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긁적)

Mephistopheles 2007-05-27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 그러실 것 같아서 아직 안보냈습니다..^^
엘님 // 아마 안맞을 듯 합니다..이미지상의 사이즈라면요..ㅋㅋ

chika 2007-05-27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니까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개봉예정일이 6월인데 메피님은 어떻게? 생각했다니깐요..(예전에 페이퍼 올린 영화, 그거 맞죠?)

Mephistopheles 2007-05-27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가끔 어둠이 자식이 됩니다. 원래 밝은 중년이였는데 말입니다...ㅋㅋ

비로그인 2007-05-28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댓글을 지그시 보고 있으려니까 말입니다 -
세 명의(?) 메피님이 연달아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한 건물의 1,2,3층에 사는 사람들이
창문에 서서 흔들흔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푸하핫.

Mephistopheles 2007-05-29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작하나하나 틀리지 않고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면서 말이죠...ㅋㅋ

비로그인 2007-06-03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앗! 메피스토님 퍼가도 되나요?'ㅁ' 제가 100문 100답을 찾고 있었는데.. 인트라넷
에서 찾기가 쉽지가 않은지라 Orz;; 혹 안되면 곧장 지우겠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얼마남지않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Mephistopheles 2007-06-03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록군님..
저 역시 다른 분이 작성하신 걸 질문 항목만 옮겨 온 것이랍니다.^^
 

아주 간만에 야근 땡겨주고..(그래봤자 한 달 전..끙) 집에 들어오니 역시나 마님은 “내 남자의 여자”삼매경에 빠져 계신다. 김상중이 점점 궁지에 몰리는 통쾌한 상황의 연속이 이번 주 그 드라마의 전체적인 내용 이였다고 한다.

드라마가 끝난 후 뒤적뒤적 내셔날 채널과 디스커버리 채널을 돌리다 (란제리 쇼 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 걸린 채널은 얼마 전 엄청난 선전을 해대면서 뭔가 대단한 채널의 탄생을 알릴 것처럼 뻥을 치더니 결국 허접 쓰레기 같은 프로만 제작해서 방송하는 N채널을 지나가게 되었다. 하필 프로그램이름도 “옥XX의 나쁜 여자”란다.(개인적으로 옥XX양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똑같은 채널에서 충격고백이랍시고 자신은 정기적으로 보톡스를 맞는다고 말할 때 입에서 떫은맛이 강하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20대의 젊고 건강한 여자가 왜 보톡스를 맞는지 이해가 안 갔음,)

그 프로그램에서 오늘 주제로 삼은 것은 "바람둥이 남자의 관상에 관하여" 이었다. 흔히 우리는 남자가 한쪽 눈에만 쌍꺼풀이 있거나 혹은 보조개가 있으면 바람둥이라는 통념에 휩싸이는데,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한다. 유명한 관상쟁이가 직접 한 말이다. 오히려 바람둥이 남자의 관상은 3가지정도로 간단하게 압축을 한다는데 대충 정리하면 이렇다.

1.눈가에 주름이 많다.
2.눈썹과 눈의 거리가 좁다.
3.앞에서 봤을 때 콧구멍이 살짝 보인다.

라고 한다. 그러면서 살짝 안전핀을 걸어주는 언급을 한다. 이런 관상을 가지고 있어도 착하고 바르게 살면 바람둥이는 절대 되지 않는다는 조건을 붙여주신다.

내가 생각하는 남자의 바람기는 “수저 들을 힘만 있어도 바람피운다.”를 정의라고 생각한다. 단지 그 억제력과 자제심이 개개인마다 다를 뿐...... 똑같이 부는 바람에도 누구는 수양버들마냥 흐늘흐늘 거릴 것이며, 누구는 대쪽마냥 버틸 테니까..

뱀꼬리 : 바람기 많은 여자 관상과 귀에 관련된 관상도 줏어 들은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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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인생. 2007-05-23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구나.. 수첩에 적어놓고 공부해야지 ㅎㅎ

Mephistopheles 2007-05-23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기저기..춤추는 인생님...저 절대적인게 아니라니까요..^^

홍수맘 2007-05-23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저 들을 힘만 있어도 바람피운다.” 이 말을 들으니 살짝 우리 옆지기를 째려봐요. 혹시? ..........................

네꼬 2007-05-23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뚱한 댓글인 줄 알지만) 띄엄띄엄 본다 해도 김상중은 그 지경에서도 너무 뻔뻔해요. 드라마라지만 배종옥이 그만큼만 하고 마는 게 칠뜨기 같아요! (왜 화를 내냐!)

야클 2007-05-23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세가지 모두 나랑 하나도 안닮았네! ^^

향기로운 2007-05-23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야클님이 닮으시면 어쩌자는거에욧~ 당근 안닮아야지^^ 근데,,, 저기.. 저 모습 메피스토님의 모습이 아니신거져???? ^^ㅋㅋ

마늘빵 2007-05-23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바람둥이가 아닌가봐요. :)

프레이야 2007-05-23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바람기 있어요. ㅎㅎ 사시사철 내 속엔 바람이 붑니다.

비로그인 2007-05-23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생각하는 사람이 없네...
옥동자요?????

글구 귀에 관한 관상은 뭐여요 메차장님?
옛날에 누가 내 귀보고 어쩌고저쩌고 한 기억이 나서리

비로그인 2007-05-23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옥동자밖에는...하지만 옥동자라니...
저도 늘 마음 속에 바람이 부는데,거기다 끼있다는 말도 듣고.
합쳐보니...

무스탕 2007-05-23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지금 걸려있는 이미지중 야클님 만큼 눈가에 주름 있는 사진이 없는데요...
아마도 눈 바로 위에 눈썹도 있을걸요?
자세히 보면 콧구멍도 잘 보여요.. 어쩌나~~~ ^^
(전 옆모습이에욧!!)

Mephistopheles 2007-05-24 0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속삭이는 분 // 그런 얘기 처음 듣나요..꽤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말인데.?
홍수맘님 // 그렇다고 죄없는 남편 의심하면 아니되옵니다..^^
네꼬님 // 그 불륜커플은 점점 한계를 보여주더군요... 이미 김상중은 옛날 배종옥에게 대접받고 살았던 생활을 그리워하고 있어요...ㅋㅋㅋ 염치도 없죠..??
야클님 // 예 전 야클님 얼굴은 기억안나고 그냥 깨! 만 생각납니다..ㅋㅋ
향기로운님 // 글쎄요...저하고도 좀 거리감이 있는 관상이긴 합니다..^^
아프님 // 그 관상쟁이의 안전핀은 뒤집어 생각해보면 이렇습니다. 관상학적으로 전혀 바람둥이같지 않은 사람도 바람을 핀다.....라는 말입죠..^^=3=3=3=3
배혜경님 // 풍향이 정해져 있는 방향은 어떠한 악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시원하게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체셔고양이님 // 외모가 잘생겼다고 바람을 피는 건 아니랍죠..^^ 아 그건 소.래.와.히.미.츠. 입니다..^^ =3=3=3=3
승연님 // 그런 바람과 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임자 만나셨으면 아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무스탕님 // 아무리봐도 무스탕님 혹시..관상쟁이..?? =3=3=3=3
 

서재지수
: 40610점   
 마이리뷰: 101편
 마이리스트: 16편
 마이페이퍼: 30240점   
 200분께서 즐겨찾고 있음

 

감사합니다 여러분..이게 다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때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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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5-18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번 이벤트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그 새 두배가 되었어요^^ 추카합니다~

마늘빵 2007-05-18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200명이시군요. 엄청난 성장입니다. 전 316명 입니다. =333

짱구아빠 2007-05-18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께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신 당연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세실 2007-05-18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굉장합니다. 급성장이네요. 훌륭하십니다~~~

다락방 2007-05-18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오옷. 오옷. 오옷.
축하드려요, 메피스토님. 200명이라니.
벅차지 않으세요?

전 50명이 넘어버려서요...은퇴를 준비중예요. 훗.

-200명중의 하나인 다락방 드림.

antitheme 2007-05-18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50명이 안 넘어버려서요...은퇴를 고민중예요. 훗.

-200명중의 하나가 아닌 antitheme 드림.

moonnight 2007-05-18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대단하십니다. +_+; 축하드려요. ^^
1/200 달밤 드림.

무스탕 2007-05-18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대단하삼!! 다 이유가 있는 200 이라지요 ^^

sooninara 2007-05-18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초절정 인기서재로 등극하셨네요^^

11152732


홍수맘 2007-05-18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 부러워요. 에궁, 우리 서재는 언제쯤이나 될려나......
축하드려요. ^ ^.

향기로운 2007-05-18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200분.. 꿈의 그거 아닙니까^^;;;;

Mephistopheles 2007-05-18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 저번 이벤트라면 혹시 알라딘컵 가위바위보 대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늘 속삭이시는 분 // 넹..?? 뭐라고요..?? 안보여요 댓글이...
아프님 // 아프님이야 300이 넘어가는 즐찾이 이해가 되지만 전 왜 제 서재가 200이 넘어가는지 애당초 모르겠습니다..(닥쵸!)
짱구아빠님 // 아...이제야 아프님의 답글을 달면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또 닥쵸!)
세실님 // 이히...100명만 더 모아서 페르시아를 무찌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다락방님 // 그냥...저냥..수치에 큰 미련을 안두다 보니....크게 벅차거나 하진 않아요...(이건 진짜..^^) 50명 넘은 즐찾 중에 한사람인 메피스토가..
안티테마님 // 아하하..^^ 그래도 그 50이 안되는 즐찾 중에 제가 존재할 껍니다.^^
달밤님 // 감사합니다 달밤님..^^ 1/XXX 인 메피스토입니다..^^
무스탕님 // 글쎄요...이유가...뭘...까...요..~~ (진짜 모르겠다는..)
수니나라님 // 하하...인기서재라뇨....그래도 전 재진이와 은영이가 나오는 페이퍼가 제일 이쁩니다..^^
홍수맘님 // 숫자의 크고 적음이 중요하겠어요..^^ 그냥 저냥 한분이라도 즐겨찾아오는 분들이 있다면야 그걸로 만고땡인거죠..^^
향기로운님 // 감사합니다..^^ 꿈의 그거.....그러니까 꿈의 거시기...근데 그 그거와 거시기가 뭔지 모르겠다는...^^

가을산 2007-05-18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앞으로도 300.. 400... 번창하세요... ^^

울보 2007-05-18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세요,
역시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질주를 하시는군요,

이매지 2007-05-18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축드리옵니다^^ 저도 한명으로 ㅎㅎㅎ

프레이야 2007-05-18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00 저에요^^ 축하합니다~!

Mephistopheles 2007-05-18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 허걱....300...400...일단 300이 모이면 기념으로 페르시아 한번 무찔러주고....이래야 할까 봅니다..
울보님 // 하하..별말씀을 다...뭐 인기가 있었나요..그냥 좋게 봐주시는 거죠..^^
이매지님 // 오호호 이미 알고 있었다죠..!!
배혜경님 // 감솨합니다..검은세력(?)의 준동으로 이 페이퍼를 올리자마자 약올리고 공개적으로 빼버린 분이 계셨는데..ㅋㅋ 그분하고는 참 다.르.신. 배혜경님이십니다..^^

짱꿀라 2007-05-18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메피님, 저는 근데 언제 그렇게나 많이 즐찾이 생길까요. 저에게는 넘지 못할 산입니다. 어무나 부러워라^^ 저도 1/200입니다.

Mephistopheles 2007-05-19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산타님.....그게...저도 잘 모르겠어요..어느 순간 보니까 100이 넘고 150 넘고...200까지 왔네요..^^

하늘바람 2007-05-19 0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왕 부러워요

마법천자문 2007-05-19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가 단 한 편도 없는 서재 중에서는 제가 1등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ㅋㅋㅋ

Mephistopheles 2007-05-19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 전...이상하게 뭐라고 해야하나...책임감같은 것도 느끼고 그래요...
대형포탈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숫자일진 몰라도 저 숫자..적은 숫자가 아니라서요.^^
삽질공주님 // 음..그건 제가 100% 인정해드립니다..(그나저나 닉을 또 바꾸셨군요..ㅋㅋ)
늘 속삭이시는 분 // 아 예....^^ 근데 제가..물론 200분이 넘어가는 즐찾을 가지고 있지만...크게 숫자에 연연하지 않거든요..^^ 님의 하룻밤 쑈가 즐거움은 주었는데..충격은 못주셨어요..^^

Mephistopheles 2007-05-20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속삭이시는 분.. 제 다른 페이퍼에는 나가 논다고 하시더니..넘 일찍 들어오셨잖아요.!! ㅋㅋ 님의 댓글은 뾰루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히히

Mephistopheles 2007-05-21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이제 제가 수렁에서 건지기만 하면 되는 겁니까.??..ㅋㅋㅋ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두분은 속삭이는 댓글로 주소를 남겨주셨기에 재빨리 주문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ㅈ으로 시작해서 ㄱ으로 끝나는(그것도 두번반복) 분이 아직도 주소제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뻐팅기는 거죵~! 이상한 하늘 땅만 외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할까 고심을 하던 끝에 알라디너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투표에
붙여볼까 합니다.

 

투표기간 : 2007-05-17~2007-05-24 (현재 투표인원 : 19명)

1.
0% (0명)

2.
0% (0명)

3.
21% (4명)

4.
78%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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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1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7-05-17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번요..ㅋㅋ

홍수맘 2007-05-17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4번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phistopheles 2007-05-17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압도적인 4번이군요 그리고 작게작게님...
"가장 삽질 많이하실 것 같은 분" 은 님을 빼면 성립이 안된다는 걸
외면하진 말아주세요...^^ (빨리 주소 불엇!!) 입니다.

다락방 2007-05-17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 투표는 패쓰. ㅎ

Mephistopheles 2007-05-17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은 방관자~!! =3=3=3=3
계속해서 속삭이시는 분 // 으 썰렁....저도 님의 서재에 속삭여놨으니 살펴보세요~

울보 2007-05-17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전 어디다 투표를 했을까요,,

날개 2007-05-17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나 더 추가하셔요~ "조직의 쓴 맛을 보여준다"
알라딘 이벤트에서 뻐팅기는 자는 모종의 보복이 있다는......^^

antitheme 2007-05-17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게작게님 빨리 주소 불러주세요.
메피스토님께 알리시기 뭣하시면 저한테 알려주세요.:)

Mephistopheles 2007-05-17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 끝까지 주소를 안불겠답니다.-1
날개님 // 끝까지 주소를 안불겠답니다.-2
안티테마님 // 끝까지 주소를 안불겠답니다.-3

마늘빵 2007-05-17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4번입니다.

마늘빵 2007-05-17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게작게님 주소 부르기 뭣하면 제가 대신 불러드릴까요? :)

아영엄마 2007-05-17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4번이요~~~. 집에 읽을 책이 없떠요. ('' ) ( '')

sweetrain 2007-05-18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4번요.

Mephistopheles 2007-05-18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 작게작게님이 양도했습니다...
어떤분인지는 작게작게님이 지정해주셨습니다.

마노아 2007-05-18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헉, 작게작게님의 주소는 끝내 유출이 안 된 겁니까? 나눠 갖자고 하려고 했더니만..ㅠ.ㅠ

Mephistopheles 2007-05-18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봤을 땐..아마 여간해선 주소 안날리실 듯 합니다만...모르죠..^^

마늘빵 2007-05-18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작게님 거주지의 비밀이 있나보군요! 혹시 저랑 같은 B612 행성 아닙니까?

무스탕 2007-05-18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메피님께서 작게님의 작은 소용돌이에 말리셨군요...
작게작게님. 성공(?) 축하합니다 ^^;;

근데여... 고민이 생겼어요. 그림으로 봐서는 3번을 찍고 싶고 내용으로 봐서는 4번을 찍고 싶고... 어쩌나... 찍지 말까..?
(이런... 나도 이번에 책 받는구나... ^^;;)

Mephistopheles 2007-05-18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무스탕님...이런 것도 말린거라면 말린건가요..?? ^^
그리고 소수의견 14%를 충족하기 위하여 오늘부터 댓글로
엄청 약올릴 예정입니다.^^

세실 2007-05-18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투 4번~~~~~~~~~~

무스탕 2007-05-18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수 의견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머! 그럼 내가 멀 찍은건지 소문 나는거자나?! ㅋㅋㅋ )

향기로운 2007-05-18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4번했어요^^;;; 작게작게님은 요즘 야가미랑 사랑에 빠진것 같아요~^^;; 아니아니, 그 이름이 뭐더라.. 왜이렇게 이름이 어려분거양.. 그 간쿠론지 간깜장인지한테 빠졌던것 같은데요^^;;;;

건우와 연우 2007-05-18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3번했어요.^^

chika 2007-05-18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개인적으로 5번 문항을 만들고 싶은데 말이지요.... 댓글로 약을 충분히 올린 후, 고문하여 주소를 알아낸다. ㅡㅡ;;;
그나마 그냥 3번 했어요! 이제 댓글로 약올려주시는 활약을 기대하렵니다~ ㅋ

Mephistopheles 2007-05-18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 MIB 불렀습니다.
작게작게님 // 아 전..쿨 이란 단어 별로 안좋아합니다..^^
새벽별님 // 고문은...제 취향이 아니기에...^^ S도 아니고 M도 아니라서요..^^
무스탕님 // 3번 찍은 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향기로운님 // 아 지금쯤 작게작게님을 피해 열심히 도망가고 있을 그 인물 말씀하시는군요..^^
건우와 연우님 // 예 감사합니다..다른분도 아니고 건우와연우님이 부탁하시는 건데 들어드려야죠..ㅋㅋ
치카님 // 기대에 열심히 부흥해보겠습니다..^^

Mephistopheles 2007-05-18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게작게님..에처로워요...왜 민심을 잃어서 이지경까지 오셨어요...=3=3=3=3=3=3

Mephistopheles 2007-05-18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게작게님 자학개그는 시대에 뒤떨어집니다...=3=3=3=3=3=3
(그런데 왠지 님이 하는 도망갈 따름입니다는..그 70~80년대 방화에서 나오는 나자바바라~가 연상되는군요..그거 있잖아요 나무를 뱅글뱅글 돌고 남자가 일부러 못잡고 하는....그런데 정작 나자바바라..했더니 남자가 잡히면 주기쁜다~ 하면서 씩씩거리는 일명 여배우삽질도망씬....이해 가시죠..?)

Mephistopheles 2007-05-19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이해를 못했군요...늘 속삭이시는 분....에잇..기대를 한 내가 바보지..!!
 

antitheme

10352525

축하합니다. 1등은 선물없죠?

- 2007-05-17 14:05 삭제
 
무스탕

10352525

축하합니다~  제대로 잡은거 맞나요? ^^*

- 2007-05-17 14:07 삭제
 
fall'nluvchika?!
10352525
- 2007-05-17 14:04 삭제
 
아영엄마
10352525 - 2007-05-17 14:05 삭제
 
fall'nluvchika?!
10352525
 흑흑~ 췟 3 !!!!!!!!!!!!!!!!!!!!!!!!!!!!!!!!! - 2007-05-17 14:05 삭제
 
다락방

10352525

 

^^V

- 2007-05-17 14:05 삭제
 
아영엄마
에공... 하필이면 이 때 전화가 와가지고.. -.-;;; - 2007-05-17 14:05 삭제
 
fall'nluvchika?!
두번 잡아도 되나요? 으허어어~ ;;;;;;;
(암말도 없었다. ㅡ"ㅡ) - 2007-05-17 14:06 삭제
 
아영엄마
오웅... 무스탕님이랑 다락방님이 되신건가요? 축하드립니다~~ ^^ - 2007-05-17 14:06 삭제
 
물만두
10352525
- 2007-05-17 14:09 삭제

 

삐진(척!) 하기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52525를 잡으신 2번째, 5번째 분에게 반강제적으로 책 한권이 발송 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치카님 덕분에 혼란이 왔습니다. 두번을 잡아버렸다는 것~!!
갈등했습니다..아 이걸 어떻게 등수를 잡아야 하나...하지만 언제나 현명하고 바지런하신
우리의 아영엄마님이 제 고민을 날려주셨습니다..^^ (슬쩍 떠넘기기...ㅋㅋ)
(너무 빨리 잡으신 안티테마님, 그리고 만두님의 즐겨찾기 서재까지 잡아주신 애교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무스탕님다락방님이 2번째, 5번째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두 분 택배 아저씨가 제대로 갈 수 있게 주소와 연락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번째 숨어있는 이벤트 당첨자는.............

제가 알라딘에서 수차례 숫자잡기 이벤트를 했을 때 느끼는 괴리감은...
정해진 숫자보다 하나  높은 숫자를 잡는 비애였습니다...^^
직장인의 몰래참가 혹은 컴의 인터넷 회선이 느려서..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그리하여 이번 이벤트의 숫자였던 52525+1 의 숫자인 52526의 숫자를 처음 잡으신
작게작게님이 3번째 이벤트 당첨자 되시겠습니다.^^
작게작게님도 주소와 연락처 서재주인만 볼 수 있게..(익숙하시죠.? 호호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작게작게
10452526
- 2007-05-17 14:11 삭제

이것으로 이벤트 결산을 마치겠습니다 참가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등장하는 뱀꼬리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118127

이 음악 들으시면서 아쉬움을 달래보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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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theme 2007-05-17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축하드립니다.

향기로운 2007-05-17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진짜.. 왜 하필이면 이시간에 손님이 오시냐고요..ㅠㅠ;; 진짜진짜진짜.._T_T;; 암튼 당첨되신 분 모두모두 축하해요~~^^*

물만두 2007-05-17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장실 다녀오는 바람에 놀라서 그랬다구요. 모두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7-05-17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잉, 그런 슬쩍 떠넘김을...^^;; 세번째 당첨자이신 작게작게 님도 축하드립니다~~

날개 2007-05-17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무스탕님, 다락방님, 작게작게님....^^

11152533


향기로운 2007-05-17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물만두님^^ㅋㅋㅋㅋㅋ

chika 2007-05-17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머! 아영엄마님, 미워요오~~~~~~~~~ ㅋ
모두 축하드림다~ (담번엔 저 안뽑아주시면 삐져버릴꺼예요!)

짱꿀라 2007-05-17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앵, 이제 들어오니 바로 끝났네요. 그래도 뽑히신 분들을 위해서 축하 한마디 전하고 갑니다.

마늘빵 2007-05-17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작게님이 깜짝발탁되었군요! 축하합니다.

무스탕 2007-05-17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감사합니다 ^^* 마우스 긁는 순간 삑사리나서 살짝 늦었는데 고것이 복을 불렀군요 ^^;;
다락방님이랑 작게작게님도 축하드립니다~ ^^

2007-05-17 15: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7-05-1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옷. 저도 잠깐 삑사리 나서 [알라딘 상품넣기]를 눌렀더랬거든요. 으윽, 이게 왜 태클이야, 이러면서(저도 직장인인지라 외근을 나가야 하는 그 급박한 상황에) 올린건데 이런 좋은 결과를. 므흣. 감사합니다. 바로 밑에 속삭이는 댓글 날릴게요.(주소를 속삭이지 말까 살짝 고민하다가) 그리고 무스탕님과 작게님도 축하드려요. 므흣. 아자아자. 신나는 하루네요.(아, 너무 말이 많잖니, 다락방!!)

건우와 연우 2007-05-17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과 작게작게님의 댓글은 늘 읽는이를 즐겁게합니다.^^

2007-05-17 15: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7-05-17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안타까워라~~
저얼대 책이 마음에 들지 않아 벤트 참가 안한것이 아닙니다....(뭐라는거지?)
모두 축하드리옵니다~~~

홍수맘 2007-05-17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다락방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꼭 주인공처럼 당첨되신 작게작게님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메피님도 축하드려요. ^ ^.

Mephistopheles 2007-05-17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티테마님 // 아쉽습니다..일등이셨는데...^^
향기로운님 // 그렇다고 손님에게 나가! 하진 않으셨겠죠...^^
물만두님 // 마우스 긁다가 삑사리 나셨군요..^^
아영엄마님 // 헤헤헤..^^ 스리슬쩍~!!! ^^
날개님 // 처음 캡처하셨는데..^^ 그니까 자주자주 흔적 남기시라구욧! ^^
향기로운님 // 님은 타인에 의해 물만두님은 생리적인 현상으로 인해......^^
치카님 // 아..치카님..정말 애석해요..숫자잡는것도 다 피해가고 그나만 히든 당첨자도 한끝발 차이로 밀리고..^^ 다음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산타님 // 기념일.!! ^^
아프님 // 예 저분이 간만에 제대로 타이밍 맞춰서 삽질하셨습니다..ㅋㅋ
무스탕님 // 접수했습니다..예정이라면 내일이라는데 맞춰서 도착할진 모르겠어요.^^
다락방님 // 제 덕분에 그 기다리시는 분(택배 아저씨) 한 번 더 만날 기회 가지신 겁니다...^^ 접수했습니다.. 무스탕님과 마찬가지로 내일 예정이군요..^^
건우와연우님 // 일종의 투닥투닥 슬랩스틱 코미디라고나 할까요...ㅋㅋㅋ
세실님 //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데..혹시..??? 아니시겠죠..^^ 설마...아니야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데.....에이.....(궁시렁거리는 댓글..)
홍수맘님 // 감사합니다 홍수맘님...^^ 예상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작게작게님 // 이싸람이 지인짜~~ 이벤트의 상품이 뭔지도 모르고..참가를 했다는 말인겁니까..?? ㅋㅋ 수백번 삽질 중에 이번처럼 타이밍 맞은 적은 몇번이나 있으신가요..?? ^^

Mephistopheles 2007-05-17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속삭이시는 분 // 그러니까 반삽 뜨셨다..이 말씀이시죠.?? 반올림하면 삽질입니다..=3=3=3=3

Mephistopheles 2007-05-17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에서는 작게작게=늘 속삭이시는 분 공식이 성립됩니다..모르셨군요.
그나저나 무스탕님이나 다락방님은 이미 배송상황이 열심히 달려가는데 작게작게님은 여태 주소를 안남겨서 아무것도 안떠있어요...이거야 말로 삽질이 아니고 뭐겠습니까....늦게늦게 도착할지도 몰라요 오호호호호..^^

실비 2007-05-17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벤트 하셨군요..+_+
너무나 늦게 와버렸네요.. 진작에 와볼걸...
하여튼 축하드려요.^^

Mephistopheles 2007-05-17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실비님 잔치 끝나니까 오셨어요 좀 빨리 오시지...^^
늘 속삭이시는 분 // 푸하하...맘대로 하세요....^^ 뭐...그렇다고 제가 아쉽거나 그러지는 않.걸.랑.요. 키득키득...^^ (아니 홈리스 셨습니까.???)

마노아 2007-05-17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게로 파견나오는 사이 이런 망극한 일이.... 모두 모두 추카해요^^

토토랑 2007-05-17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회의시간이 갑자기 길어져서..........아웅아웅 오늘 하루종일 메피님 홈 들락날락했는데 어우어우~~
메피님도 축하드리고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도 다들 축하드려욤~~

Mephistopheles 2007-05-17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 오늘 마노아님께는 머피가 붙어 있었나 봅니다..^^
토토랑님 // 그게 원래 뭐 하고자 하면 꼭 뭔가가 방해하고 그런 법입니다.
나중에 더 좋은 껀이 생기겠죠..새옹지마 라고 하잖아요..^^

게으름뱅이_톰 2007-05-17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다들 축하드려요.
이벤트 자주하시는 메피님께도 감사를 드려요.
(두근두근 만들어주시니까요)

토트 2007-05-17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잘 끝나셨네요. 축하드려요. ^^

울보 2007-05-17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이벤트를 여신 메피스토님도 당첨되신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