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홀더 책도장 - 키홀더 책도장 _ Pink
홍콩
평점 :
절판


전 분홍색 주문했는데 주변에 자랑 많이 했답니다.

책마다 모두 찍어놓았는데 아주 뿌듯해요.

핸드폰 번호는 바뀔 수도 있겠다 싶어서 별자리, 이름, 이메일 주소로 했구요.

제 별자리는 사수좌인데, 무척 귀엽고 깔끔했답니다.

다른 별자리도 어떨 지 궁금하지만 다 가질 수는 없지요.^^;

잉크는 진한 보랏빛입니다.

다 쓰면 잉크는 시중 문방구에서 파는 걸로 보충할 수 있구요.

열쇠고리도 있지만 전 그냥 가방에 넣어 다녀요.

잃어버릴까 걱정 되어서요^^;;;

배송료가 무료인 것도 맘에 들고, 전 이벤트 할 때 사서 천원 할인도 받았거든요.

15,000원이라고 하면 학생들 반응은 비싸다!지만, 어른들 반응은 싸다고 하네요.

책도장이 생긴 뒤 책 사는 재미가 더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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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6-09-22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요 이렇게 도장 찍어 놓으면 절대 책 못 버릴 것 같아요

마노아 2006-09-22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 얼굴 팔려서 못 버릴 것 같아요. 내거다!라고 티 팍팍 냈잖아요^^
 
영화로 배우는 서양사 - H가 S를 만날 때
김형곤 지음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제목에 혹하여 읽게 되었는데, 기대에 많이 못 미쳤다.

일단 서양사라는 거대한 흐름을 영화 몇 편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이 애초에 무리였지만 일관성 있는 흐름이나 테마가 아닌 그저 작가가 내키는 식으로 골라넣은 것 같아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건 작품의 힘이라기보다 독자가 역사 이야기에 흥미가 많았던 까닭이 아닐까 싶다.

좀 더 긴 호흡으로 몇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서양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줄기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혹 작가가 다음 작품으로 그리 이어 나갈 지는 모를 일이지만,

그때는 제발 부탁하건대, 성의 있는 편집과 교정을 원한다.

어쩜 이리 맞춤법이 틀리고 문맥이 엉망인지, 대학 교수라는 저자가 직접 쓴 글인지 의심이 아주 많이 갔다는 것을 강조한다. 심지어 '있다'로 마무리 지어야 할 문장을 '없다'로 마무리 지은 것도 있고, 읽으면서 짜증 많이 났다...;;;

그리고 로마인 이야기를 비롯해서 인용 서적의 내용을 너무 많이 옮겨 놓은 것은 아닌가.

그것을 본인의 글이라고 우기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만, 솔직히 이 또한 몹시 성의 없게 보였다.

이 책의 후속 편이 나온다면, 역시 볼 의향은 있지만 그때는 좀 더 좋은 별점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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