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의 길이나 계절에 따른 일조시간의 변화를 감지해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호르몬이 바로 멜라토닌이다. 밤이 긴 겨울에는 멜라토닌 분비가 많아지면서, 수면시간이 길어지는 것이다. 따뜻한 전기장판 덕분이기도 하지만, 멜라토닌 때문에 겨울에는 수면시간이 길어지는 것이다. 

잠을 많이 잤다고 해서 숙면을 했다고 볼 수는 없다. 숙면을 위해서는 멜라토닌을 많이 분비하게 하는 것이 좋다. 밤에 멜라토닌을 많이 분비하게 하기 위해서는 낮에 햇볕을 충분히 쫴야 한다. 

겨울에는 해가 짧으므로 해 뜨기 전에 출근했다가 해가 진 후 퇴근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실내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은 햇볕을 쬐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점심시간에라도 나가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또한, 잠들 기 직전에 하는 운동은 숙면에 좋지 않다. 잠들 기 전 5~6시간 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된다.


감기약, 아까워말고 먹다 남은 것은 버리세요  제 2562 호/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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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감기약 안전사용 길라잡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어른과 달리 어린이는 감기약 복용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는 나이나 체중을 고려해서 복용하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 특히 아이가 먹다 남은 감기약을 버리기 아까워, 가족들에게 나눠 먹여서는 안 된다. 만 2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해열을 위해 임의로 감기약을 먹이지 말고,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또한, 식약처는 감기약의 성분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해열이나 통증을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은 과량 복용하면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항히스타민제는 콧물이나 재채기 등의 증상 완화를 위해 사용하는데, 이것을 과량 복용하면 졸음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수 있다. 

또, 감기약과 다른 약, 비염이나 두드러기 약을 함께 복용해야 할 경우 의사나 약사에게 먼저 확인한 후 복용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는 전국 종합병원이나 보건소에 관련 리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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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컴퓨터가 회생했다. 형부가 살짝 만져줬다. 메인 보드가 불안불안해서 조만간 다시 나갈 수 있다는 경고도 들었다.

이넘의 소모품 운명이란!


컴을 쓸 수 없는 시간 동안 이번 주에 보지 못한 응답하라 1988을 재방송으로 봤다. 90분짜리 드라마라 두편보니 3시간이 훌쩍.

어느새 다음 주에 방송이 끝난단다. 굿바이 첫사랑이란 제목이었지만, 이 시리즈의 특징은 첫사랑과 꼭 맺어진다는 것. 뭐, 이 드라마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첫사랑 판타지란... 쯧쯧!


사진 정리를 하다가 알라딘에서 산 것들. 그러니까 책과 기타 알라딘 굿즈등을 모아서 폴더를 하나 만들었더니 제법 여러 사진들이 몰린다. 그 중에서 이벤트 성격에 맞게 굿즈만 모아봤다.



예뻐서 사게 되는 굿즈들도 많지만, 머그컵은 예쁜 것+실용성인 까닭에, 눈에 띄는 애들만 담아봤다. 더 많은 머그컵이 우리집 곳곳에 자리잡고 있음은 물론이다. 여러 버전이 있었는데, 왼쪽 맨 아래처럼 내부가 까만 컵은 무언가를 담았을 때 내용물 색이 보이지 않아서 컵으로 쓰기엔 별로 적당하지 않다. 이번 새 머그컵에 내가 제일 먼저 산 것은 셜록인데, 블랙컵이어서 우유만 담아 마시고 있다. 다른 액체는 담아도 그 멋을 느낄 수가 없어.ㅡ.ㅡ;;;;;


개인적으로는 왼쪽 맨위 컵처럼 통으로 내려오는 것보다는 이번 셜록처럼 아래쪽으로 내려올수록 좁아지는 형태가 커피 물 맞추기가 좋다. 설거지 하기도 편하고. 그래서 일단 컵으로 써보고 컵 본연의 용도로 적당하지 않다고 여겨진 많은 컵들이 지금은 전부 연필꽂이가 됐다. 일단 지금 내 책상 위에 그런 식으로 컵으로 만든 연필통이 8개가 있다. 직장에도 컵 두개가 그렇게 사용되고 있다. 


가장 화끈했던 컵은 아무래도 마션이다. 2015년 올해의 문장은 "아무래도 좆됐다!"이지 않을까.

하지만 너무 강렬한 탓에 배경을 설명해 주어도 주변에서 이상한 시선을 주곤 한다.

개학하면 셜록을 가져가고 마션 컵은 집으로 가져오련다. 이번에 서재의 달인으로 받은 컵도 주황색이어서 살짝 겹치긴 하지만.


'티켓'을 모아두는 편인지라 포토앨범도 요번에 받아두었다. 책 그만 사자라는 결심은 덕분에 작심 삼일로 끝났지만.



맥주컵텀블러도 꽤 여러 차례 행사를 했다. 분명 찍어둔 사진이 더 있을 텐데 못 찾았다. 일단 보이는 사진으로만~



맥주는 역시 유리 컵이 제격! 시가 박혀 있는 텀블러는 여름에 즐겨 썼다. 어쩐지 더 운치 있잖아?

빨간 텀블러는 현재 내 책상 위 물병으로 자리하고 있다. 물방울이 맺혀 있는 유리 텀블러도 분위기 있다. 승환옹과 함께~



책 제목이나 문장이 들어간 굿즈들은 다 좋았다. 나로서는 냄비받침에 가장 열광했다. 냄비받침은 모두 다섯개가 있는데 옷장에 붙여놓았더니 두개는 자꾸 바닥으로 떨어져서 자리를 옮겼다. 세 개는 여전히 옷장 문에 있고, 지금도 모니터 바깥으로 바로 보인다. 굿!


각종 파우치와 책베개는 날마다 끼고 쓰고 있다. 베개로 쓰이기보다는 책 볼 때 '받침'용으로 쓰고 있지만.^^

해마다 연말이면 달력 챙기는 것도 빠질 수 없는 법! 

서재의 달인 선물로 어떤 달력이 올지 몰라서 따로 장만하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벽걸이 달력이 없어서 아쉽.

조선왕조실톡 탁상달력을 며칠 간 썼는데 칸이 너무 작아서 뭘 쓰기가 마땅치 않았다. 이번에 온 도라에몽 달력이 큼직해서 아주 마음에 든다. 


에코백도 애용했다. 힘이 없어서 좀 후줄근한 게 흠이지만, 디자인은 일단 먹고 들어간다. 여름에 쓰기 딱 좋았다. 

요즘엔 승환옹 '드림팩토리' 에코백을 이용하고 있지만 ^^



열쇠고리 유혹도 비켜갈 수 없었다. 디자인으로는 베이커가 221번지가 가장 마음에 들었지만 세월호와 페미니스트 키링은 그 의미에 있어서 무게감이 더 느껴졌다.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문장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되곤 하는 김훈 칼의 노래 첫 문장이다. 저 문장 한줄 표지에 박혀 있을 뿐이건만 저게 갖고 싶어서 또 책을 질러야 했었지. 정작 아까워서 노트로 쓰지도 못하면서...;;;;


북배터리는 10,000짜리 샤오미가 거의 벽돌 수준이어서 저 가벼운 북배터리를 아주 사랑했다. 디자인도 얼마나 훌륭한가.

하지만 튼튼하질 못해서 사용하고 얼마 안 되어서 금방 망가졌다. 나처럼 울 언니도 '파수꾼' 배터리가 같이 망가졌다. 파수꾼의 문제였던가...;;;;;



메탈 선풍기는 여름마다 직장 사무실에서 꼭 쓰곤 한다. 부피 많이 안 차지해서 좋다. 저 선풍기 이전에는 튤립 모양 플라스틱 선풍기가 역시 알라딘 굿즈로 있었는데 갸는 너무 허접하고 건전지 많이 잡아먹어서 그냥 모셔두기만 했다. 버리진 못하지만 앞으로도 쓸 것 같지는 않다. 포장지는 최근에 급하게 쓰였다. 근래 산타 할아버지의 정체는 부모님이라는 천기누설을 들은 바 있는 다현양이, 아니라는 엄마의 감언이설에 살짝 흔들리고 있던 바. 12월 25일 오밤중에 귀가하는 나에게 다현양이 산타 기다리다가 잠들었다는 비보에 급히 선물을 사와서 저 포장지로 싸서 다음날 안겨줬다. 내년에는 산타가 안 먹힐 것 같지만 어쨌든 열살까지는 지켜줬다. 후우...


바람의 열두 방향 파우치 밑에 있는 헤밍웨이 볼펜! 알라딘 굿즈로서, 가격대비 가장 실망한 녀석이다. 볼펜 똥이 너무 심해서 사놓고 써보질 못했다. 정말 '있어' 보이는 디자인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쓰고 나면 지저분해져...ㅜ.ㅜ


텀블러 사진 하나 빼먹은 게 생각나서 급히 하나 추가. 그밖에 여러 다이어리들. 올해 추가된 것들도 더하면 층이 더 높아질 테지.


그리고 온도와 습도를 알려주는 미니멀한 온도계도 하나. 지금은 더 큰 사이즈를 선물 받아서 쓰지는 않지만 책장 위에 여전히 놓여 있다. 


또 지금도 늘 애용하는 배트맨 거치대. 핸드폰 충전할 때 사용한다. 가끔 뒤로 한바퀴 구르긴 하지만 뭐 다시 뒤집어주는 수고 쯤이야~


2016년이 되면서 내가 세운 계획은 다이어트다. 그러니까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물론 워너비이지만, 그것보다 삶 전체에 있어서 덜어내야 할 것들을 덜어내는 것이다. 책 덜 사고, 갖고 있는 책 많이 줄이고, 문화생활도 좀 줄이고, 만남도 좀 줄이고... 그렇게 시간을 저축해서 공부 좀 하자가 나의 목표다. 책 덜 사는 것은 지킬 만했는데, 알라딘 굿즈의 유혹이 너무 커서 문제다. 알다시피 굿즈를 샀더니 책이 따라오지 않던가. 책을 샀더니 굿즈가 오는 게 아니라...;;;;;


실용성 높기로는 '북다트'가 참 좋은데 최근에 가격이 너무 인상됐다. 그나마도 지난 주까지는 품절이었는데 지금은 다시 구입이 되려나? 빨간머리앤 틴케이스도 일단 보관함에 담아놨다. 조만간 지르지 싶다. 


알라딘 티셔츠도 몇 개 있었다. 작가 사진 박힌 티셔츠와 노무현 대통령 티셔츠도 있었다. 사진이 어딘가 있겠지만 지금 너무 많이 수정을 해서 다시 사진 업어오자니 체력이 달린다. 그러니 사진은 패쓰. 약간 비스듬한 느낌의 소형 책장도 있었는데 역시 사진은 패쓰. 방만 한바퀴 둘러봐도 추가할 게 막 생긴다. 아, 셜록 북엔드알라딘 북엔드도 있었지! ㅎㅎㅎ 


좀 튼튼한 서류 파일이랑, 저금통, 책도장 같은 게 추가되면 좋겠다. 역시 책 줄이기 결심은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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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6-01-10 22: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알라딘 상품들로 가득이네요...^^

마노아 2016-01-10 23:09   좋아요 0 | URL
더 뜯어보면 더 많을 것 같지만 일단 이만큼 생각나네요.^^

기억의집 2016-01-10 22: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대단하세요... 전 굿즈는 머그컵 이외에는 탐이 안 나 적립금 이천원 받아요. 미야베 미유키 컵도 굿즈인지 오늘 첨 봤어요~

마노아 2016-01-10 23:09   좋아요 0 | URL
아, 생각해 보니 미야베 미유키는 이벤트 당첨이었네요. 저거 말고 다른 유리 컵이 굿즈였는데 사진을 못 찾았어요.^^:;;;

아무개 2016-01-11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러니 누군가는. 마노아님이
알라딘 직원인줄 ㅋㅋ

마노아 2016-01-11 10:13   좋아요 0 | URL
아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합니까? ㅎㅎ
 


지니가 선물을 보냈다.
어쩐지 도라에몽이 올 것 같았는데 정말 도라에몽이다.
세트로 머그컵도 도라에몽이었다면 더 완벽했겠지만 큼직한 스케줄러와 다이어리가 마음에 든다. 땡큐 지니♥

집에 와보니.... 컴이 고장 나서 부팅이 안 된다. 부팅이 안 돼서 CPU 문제인지 메인보드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다. 하필 주말에...ㅠㅠ

집에 왔다는 게 실감나는 건 실내인데 손이 시리다는 것.

오늘 제주의 하늘과 바다색은 이러했다.
다행히 진에어는 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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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ajo 2016-01-09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마노아 2016-01-09 18:46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아♥

살리미 2016-01-09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마노아님도 집이 제주세요? 저도 고향이 제주라.... 이거 정말.... 반갑구만... 반가워요^^

마노아 2016-01-09 18:46   좋아요 0 | URL
앗 저는 제주도 갔다가 오늘 서울 왔어용^^ 처음 가본 제주도인데 참 좋더라구요^^

살리미 2016-01-09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전 집이 제주도이신줄.. ㅎㅎㅎ
안그래도 마노아님 글 읽으며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이상하다 했어요 ㅋ
제주도가 좋았다니 저도 괜히 뿌듯^^ 합니다~ ㅎ

마노아 2016-01-10 21:01   좋아요 0 | URL
네네, 날씨가 비바람 몰아치며 참 안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제주도가 좋았어요.
날씨가 화창하고 따스했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 상상해 보았답니다.
제주도 분들의 제주 부심이 이해가 갔어요.^^

꿈꾸는섬 2016-01-09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선물 좋은데요. 제주도 잘 다녀오셨어요?

마노아 2016-01-10 21:02   좋아요 0 | URL
집에 돌아왔더니 반가운 선물이 도착해 있어서 좋았어요.
여행 잘 다녀왔는데 지금은 몸살이 돌아서 살짝 컨디션 난조를 보이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수퍼남매맘 2016-01-09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라에몽 다이어리 완전 귀엽네요.

마노아 2016-01-10 21:02   좋아요 0 | URL
도라에몽이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요새 살짝 이해가 가고 있어요. 완전 귀여워요.^^

2016-01-09 19: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0 2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년에는 책을 많이 못 읽었다. 리뷰를 못 쓴 책도 엄청 많다. 읽은지 한참 지나서 뒤늦게 리뷰를 쓰는 일도 잦았다. 

2016년에는 보다 부지런하게!


2015년에는 120권 정도의 책을 읽었다. 알라딘 생활 10년 차 중 가장 저조한 수치이지 싶다. 그렇다고 양보다 질이냐 하면 꼭 그렇지도 않고. 암튼, 새해에는 영상보다 글자와 친해지는 걸로~~










2015년 올해의 웹툰 '미생'(시즌2 연재 시작)

2015년 올해의 캐릭터 '흑집사'(영화 곧 개봉한다고!!)

2015년 올해의 오리지널 '밤을 걷는 선비' (드라마의 용두사미란! 이준기가 불쌍...)

2015년 올해의 안습 '베르사유의 장미 에피소드1'(추억이라도 간직하게 후속작은 안 냈으면...)

2015년 올해의 사랑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 (요네다 코우에게 빠지다!)









2015년 올해의 센스 '폭설'(작가의 실제 경험이라고!)

2015년 올해의 그때 그 시절 '얼음 땡!' (강풀 작가는 확실한 이야기 주머니를 갖고 있다!)

2015년 올해의 그림책 시리즈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이보다 좋은 '읽기' 책은 없다!)

2015년 올해의 상상력 '수박 수영장' (내년 여름도 기다리겠어요!)

2015년 올해의 가족 '뺑덕' (심청도 아니고 뺑덕 어미도 아니고 바로 그 아들이 주인공!)

2015년 올해의 인과응보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이런 저승사자를 기다린다!)

2015년 올해의 글없는 글 '먼지 아이' (아무 말 없이 이토록 많은 이야기를!)

2015년 올해의 공감 '제인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 (그 안에 우리들이 있어요)









2015년 올해의 남의 취향 '여자 없는 남자들' (아직까지 하루키의 매력을 모르겠어)

2015년 올해의 고뇌 '공허한 십자가'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

2015년 올해의 먹먹 '소년이 온다' (5.18에서 4.16까지...ㅜ.ㅜ)

2015년 올해의 광고빨 '매듭과 십자가' (책소개에 홀딱 넘어갔더랬지)

2015년 올해의 종이낭비 '고교입시' (시간낭비는 기본 옵션)

2015년 올해의 연민 '투명인간' (성석제의 내공)

2015년 올해의 단편집 '국경시장' (엉뚱 발랄한 작가님)

2015년 올해의 소설 '사랑을 배운다' (인간을 꿰뚫어보는 대가의 깊은 성찰!)









2015년 올해의 한 줄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시는 짧고, 설명은 길고~)

2015년 올해의 울화 '416 세월호 민변의 기록' (복장 터져 죽게 하려는 속셈임?)

2015년 올해의 곱씹기 '모멸감' (인간이 인간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이 세태란!)

2015년 올해의 집중력 '5분' (책보다는 영상!)

2015년 올해의 세계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었어!)

2015년 올해의 책이야기 '정희진처럼 읽기' (이토록 고급진!)

2015년 올해의 납득'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 (정신분석으로 그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다. 정말 미쳤구나!)

2015년 올해의 시집 '살아남은 자의 아픔' (살아남아도 아프다)


그밖에...


2015년 올해의 표지 'cover'(책표지의 신세계!)

2015년 올해의 스타일 '어드밴스드 스타일'(뷰리풀 어르신들)

2015년 올해의 잡지 '더 뮤지컬' (왕창 밀려서 10월 달 분 읽고 있음....;;;;)




북플 통계도 확인할 수 있던데 아직 자세히 보지 못했다. 하여간에 북플은 요물!

2016년이 된지 벌써 두시간이 지났다. 이제 굿나잇!


그리고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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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6-01-01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아침 인사를 북플로~^^
분주하지만 보람차게 살아냈을 마노아님과 알라딘 식구들~16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마노아 2016-01-02 10:25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순오기님~
제가 바빴다지만 에너지 여사님의 일년만 했을까요.
열심히 살아내신 순오기님, 올 한해도 열정 가득으로 달리셔용~
새해 복 듬뿍듬뿍 받으시고요.^^

2016-01-03 1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03 16: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06 1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06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07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07 1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년 결산

책을 읽고 나면 리뷰를 써야 책을 다 읽은 것 같았고, 영화나 공연 및 전시회를 보고 나면 후기를 작성해야 감상을 다 마친 것 같았다. 그래서 습관적으로 기록을 남기곤 했는데 올해는 그것들을 거의 하지 못했다. 아마 3월 초엔가 1월 영화 목록 작성한 게 다였다고 기억하는데, 들춰보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다. 작년에 기록에 소홀했던 것은 연초에 겪었던 어느 개새끼로 인해 알라딘 생활에 동력을 잃었기 때문인데, 올해는 그야말로 순수하게 바빠서 소홀했다. 며칠 전 업무분장 표가 나왔는데 올해 내가 했던 업무가 내년에 3등분 되어있는 것을 보았다. 님들아, 그거 나혼자 하느라 정말 쌔빠졌다!라고 속으로만 외쳤다. 


하여간, 그렇게 기록이라는 것에 무척 소홀했던 한 해인데, 그래도 한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연말 어워드를 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속상하고 아쉬운 일. 일단 시간 닿는대로 영화 리스트를 작성해 보고자 한다. 그 바쁜 와중에도 영화를 많이 봤다. 스트레스 받으면 문화생활로 푸는 게 나의 취미. 가서 조는 한이 있더라도 뭘 보고 있어야 힘이 난다. 오늘도 전시회 하나 보고 왔다.^^


2015년에 내가 본 영화들


01. 쿼바디스(2015년 올해의 종교영화. 아니 교회 고발)

02. 민우씨 오는 날

03.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04. 테이큰3

05.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06. 마미 (2015년 올해의 천재)

07. 아메리칸 스나이퍼

08. 아메리칸 셰프


09. 내 심장을 쏴라

10. 쎄씨봉

11. 조선명탐정2

12. 킹스맨 (2015년 올해의 첩보원)

13.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015년 올해의 오글)

14. 이다 (2015년 올해의 흑백영화)


15. 이미테이션 게임

16. 버드맨

17. 위플래쉬 (2015년 올해의 카리스마)

18. 소셜포비아

19. 신데렐라

20. 스물


21. 송 원

22. 장수상회

23. 추억의 마니


24. 차이나타운

25.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26. 어벤져스2

27. 말할 수 없는 비밀 (2015년 올해의 연주)

28.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2015년 올해의 여전사

29. 스틸 엘리스

30. 악의 연대기

31. 스파이

32. 무뢰한 (2015년 올해의 눈빛. 아직도 사랑을 믿는 그 처연함)


33. 은밀한 유혹

34. 샌 안드레아스

35. 쥬라기 월드

36. 극비수사

37. 소수의견


38. 경성학교

39. 러덜리스 (2015년 올해의 영화)

40. 암살

41. 종이달(2015년 올해의 시네마 토크. 반가워요, 이동진 씨)

42. 인사이드 아웃(2015년 올해의 동심)

43. 미션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44. 우먼 인 골드

45. 미쓰 와이프(2015년 올해의 유치찬란. 시사회로 보았는데도 아까움)

46. 베테랑(2015년 올해의 가오)

47. 협녀(2015년 올해의 실망. 전도연에게서 발연기를?)

48.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2015년 올해의 블랙코미디. 웃고 있는데 눈물 난다.)

49. 뷰티 인사이드

50. 미라클 벨리에(2015년 올해의 성장영화. 아이가 아닌 그 부모의!)


51. 앤트맨

52. 침묵의 시선(2015년 올해의 침묵. 액트 오브 킬링보다 말없는 이 영화가 더 많은 것을 웅변했다.)

53. 사도(2015년 올해의 눈물. 영화 보는 내내 쳐울었다.)

54. 에베레스트

55.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56. 인턴


57. 대니 콜린스(2015년 올해의 드라마. 음악보다 드라마!)

58. 춘희막이(2015년 올해의 동행. "같이 가자")

59. 마션(2015년 올해의 우주. 나사 헌정 영화)

60. 특종 : 량첸살인기(2015년 올해의 쩔쩔)

61. 그놈이다


62. 하늘을 걷는 남자(2015년 올해의 실화)

63. 검은 사제들(2015년 올해의 의상. 사제복이 섹시해 보이더라!)

64. 스파이 브릿지(2015년 올해의 휴머니즘!)

65. 007스펙터(2015년 올해의 진부. 스카이폴의 위엄을 돌려달라!)

66. 더 셰프

67. 내부자들

68.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2015년 올해의 깔깔. 배꼽 잡고 웃었다!)

69.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70. 도리화가(2015년 올해의 기대 이상. 아무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 의외로 괜찮았음)

71. 멕베스(2015년 올해의 고전)

72. 하트 오브 더 씨

73. 시카리오 : 암살자들의 도시(2015년 올해의 나쁜놈들. 역시 드니 빌뇌브)

74. 나쁜 나라(2015년 올해의 참담. B.G.M 가만히 있으라)

75. 타이밍(2015년 올해의 우정. 강풀 작가를 향한)

76. 리틀 보이

77. 괴물의 아이(2015년 올해의 반가움. 호소다 마모루를 처음 만나다)

78. 히말라야

79.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년 올해의 일본 영화. 이토록 뭉클한 잔잔함)

80. 스타워즈7 : 깨어난 포스

81. 어린왕자

82. 대호

83. 조선마술사


이밖에 극장에서 보지 못한 족구왕과 캐스트 어웨이, 이키가미,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더 있다. 올해 본 영화는 도합 87편으로 작년과 비슷하다. 며칠 전에 본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올해의 애니' 되겠다. 이래서 호소다 마모루 인기가 그리 많구나! 극장에서 보았더라면 더 대박이었을 것이다. 


2015년에 본 연극 및 뮤지컬


01. 염쟁이 유씨

0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만원 주고 본 뮤지컬인데도 아까웠다. 짧은 뮤지컬로 옮기기엔 원작이 너무 거대하다)

03. 지킬 앤 하이드(류정한)

04. 해롤드 앤 모드

05. 지킬 앤 하이드 (박은태)

06. 수상한 흥신소2

07. 드림걸스(역시 만원 주고 본 뮤지컬인데 영 실망스러움)

08. 아가사(김수로 프로젝트는 나랑 별로 안 맞는듯)

09. 캣츠 내한공연(아동극이었다)

10. 그남자 그여자

11. 파리넬리(원곡보전보다 우리말 가사 '울게 하소서'가 더 좋았다.)

12. 점프

13. 엘리자벳

14. 팬텀

15. 체스(올 아이돌 캐스팅은 너무 무모했소!)

16. 데스노트

17.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박은태. 한지상) 끼많은 유다 한지상

18.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마이클 리. 최재림)

19. 명성황후(각오했던 것보다 더 별로였다. 지못미 신영숙...ㅜ.ㅜ)

20. 맨 오브 라만차(류정한) 라만차의 매력과 깊이를 다시금 확인했다.


21.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박은태. 윤형렬) 애절했던 윤형렬 유다

22.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박은태. 한지상) 최고의 조합. 올해의 뮤지컬, 내 인생의 뮤지컬로 등극



23. 고래고래

24. 맨 오브 라만차(조승우) 올해는 지킬 앤 하이드도 맨 오브 라만차도 모두 조승우보다 류정한이 더 좋았다. 올해는!

25. 무한동력

26. 프랑켄슈타인(유준상. 한지상)

27. 프랑켄슈타인(유준상. 박은태) 한지상 괴물보다 박은태 괴물이 내 마음을 더 흔들었다. 류정한의 부재가 많이 아쉬움

28. 엽기적인 그녀


각종 전시회 및 기타


01. 프랑스 장식 예술 박물관 특별전 (이런 디테일, 사랑한다!)


02. 주진우 출판기념회 앵콜 콘서트(주진우. 이승환)

03.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전

04. 블라디미르쿠쉬전 (큰 기대 없었는데 환상적인 마법을 보고 온 느낌이었다)



05.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문화가 있는 수요일! 사랑합니다)

06. 홍순태 사진전 '세개의 방'

07. 이작가의 수첩 출간기념(이이제이 안가)

08. 5월 민주주의 시민 축제 그대에게

09. 헤르만 헤세전(디지털의 승리!)


10. 이동진 사진전 '뒷모습'



11. 국립중앙박물관(고려청자)

12. 성남파크콘서트(리아. 이승환)

13. 리움 "세밀가귀" (이 어마무시한 명품들!)

14. 김영갑 전시회 (길치가 뱅뱅뱅 헤매다가 30분 밖에 보지 못해 억울했다. 제주도 가서 제대로 보고 오련다.)

15. 이영희 한복전(억대가 넘는 엌! 소리 나는 이 한복들!)


16. 고대불교조각대전

17. 태양의 서커스 퀴담(명불허전!)


18. 가우디 전(존경합니다!)


19. 콘서트 동창회(양희은. 쎄씨봉. 이선희)

20.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


그리고 이승환 콘서트 한자리수(오!)를 추가하면 된다. 

이승환 공연은 '빠데이' 를 예매하느라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일주일 간의 무한 새로고침을 해야만 했다. 대장정의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해서 영광이었다. 그런데 그보다 힘을 쭉 뺀 '차카게 살자'가 더 감동이었다. 액트 오브 킬링보다 침묵의 시선이 더 좋았던 것처럼. 하지만 그 모든 걸 다 누를 만큼 이번 연말 공연이 좋았다. 특히 이승환 공연을 처음 가는 초보 팬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연이었다. 내 가수의 클래스 이 정도야!라고 자랑하고 싶은 그런 마음! 오늘 대구에서, 지금 이 순간 '공연의 기원'을 즐기고 있을 그분들이 무척 부럽다!



2016년에는 문화생활을 대폭 줄일 생각이다. 일단 영화부터. 영상보다 활자를 많이 만나는 게 목표다.

책 리스트는 송구영신예배 드리고 와서 작성해야겠다. 2015년과 2016년을 이렇게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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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31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16-01-01 00:26   좋아요 0 | URL
시간을 넘길까 아슬아슬해서 먼저 인사를 남기고 이어서 씁니다.

지난해에도 좋은 시간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과 기쁜 일들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노아 2016-01-01 02:15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 고맙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16년에는 우리 더 좋은 일, 더 멋진 일 많이 만들면서 열심히 살아요. *^^*

caesar 2015-12-31 23: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영화나 책 말고는 뮤지컬, 공연은 전혀 보지 못한 저로선 큰 부러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노아 2016-01-01 02:16   좋아요 1 | URL
제가 별나게 문화생활에 몰빵하는 편이긴 합니다.
저는 자연이 만들어 놓은 걸작보다 인간이 만들어낸 문화에 더 매료되는 편이더라구요.
caesar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살리미 2016-01-01 00: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리스트가 어마어마하네요^^
마노아님 영화이야기, 공연 이야기 더 듣고 싶어요^^

마노아 2016-01-01 02:17   좋아요 1 | URL
분명 매달 리스트 작성하며 페이퍼 쓰곤 했는데 2015년에는 그걸 모두 못했네요.
그래도 잊지 말자고 기록은 해둡니다.
참, 오로라님! 벙커1 특강 서민 교수 편에 오로라님 이름 등장합니다. 꺄하하핫^^

퐁당살롱 2016-01-01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의 입체적인 글에는 다 이유가 있었나 보다..라고 감히 짐작해봅니다
늘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마노아 2016-01-01 02:18   좋아요 0 | URL
아, 멋진 표현 감사합니다. ^^
퐁당살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6년 힘차게 시작하셔요~

살리미 2016-01-01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학..... 이럴수가..... 벙커1 특강 들으러 갑니다^^

마노아 2016-01-02 10:20   좋아요 0 | URL
하하핫, 잘 듣고 오셨습니까.^^

단발머리 2016-01-01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송구영신예배 마치고 집에 돌아와 마노아님 페이퍼를 읽는 맛이란....ㅎㅎ
마노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노아 2016-01-02 10:21   좋아요 0 | URL
첫 시간을 잘 보내고 오셨나요. ^^
단발머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으쌰으쌰!!

1004ajo 2016-01-01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세요.
문화활동.

저도 가우디전을 보고 너무나 감동했었습니다.

마노아 2016-01-02 10:22   좋아요 0 | URL
제가 강박적으로 문화생활을 하는 편입니다.^^;;;;
가우디 전은 건물을 옮겨온 것도 아닌데 하면서 별 관심 없었는데,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 반값이니 가보자~하고 갔다가 홀딱 반했어요.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듀근듀근!!

BRINY 2016-01-01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인생 처음으로 책을 읽자라는 신년목표를 세울까합니다.
스마트폰의 폐해가 심각하네요. ㅠ.ㅠ

일단 1, 2월은 공연 관람과 여행으로 달리려 합니다~ 방학 때 후회없이 보고, 3월 중순부터는 한눈팔지 않고 생업에 집중하려구요.

마노아 2016-01-02 10:24   좋아요 0 | URL
BRIN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스마트폰 안 쓰던 시절에는 무거워도 꼭 책들고 다녔는데 이제는 잘 안 들고 다니게 되네요. 지하철 탈 때만 간신히...^^;;;;;
여행과 관극! 멋진 방학계획입니다. 열심히 충전해서 새학기 또 달려야지요.
BRINY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작년 한해도 고마웠어요~

2016-02-05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16-02-08 01:18   좋아요 0 | URL
답글은 페이퍼로 대신합니다.
http://blog.aladin.co.kr/manoa/8218179